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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눈이 될 거야
얼굴 좀 들어 봐 내 눈 어때? 다래끼 황금 비율, 강채민 오해 포기할까? 잠자는 토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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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만들기에 도전하는 여울이의 좌충우돌 성장기!
작은 눈의 여울이는 웃는 눈, 화나는 눈, 놀라는 눈 모두 다 똑같아요. 그래서 선생님은 수업 시간에 조는 걸로 오해하고, 장난꾸러기 영찬이는 맨날 놀리지요. 쌍꺼풀 수술만 하면 될 것 같은데 엄마는 꼼짝도 안 해요. 어쩔 수 없이 쌍꺼풀 테이프를 사서 붙이니 얼굴이 한층 예뻐 보여요. 여울이는 쌍꺼풀을 만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만 다래끼와 결막염만 생기지요. 예쁜 채민이가 전학 오면서 여울이는 눈에 대한 콤플렉스가 더욱 심해져 자기도 모르게 채민이를 흉보기까지 해요. 작은 눈 때문에 성격도 이상해지고, 기분도 우울하고, 친구와의 관계도 틀어지는 여울이. 과연 여울이는 이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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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이가 쌍꺼풀눈을 포기한 까닭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비결이 담긴 동화! 쌍꺼풀 수술을 해 달라는 여울이에게 엄마는 ‘자신감을 갖고 살면 얼굴도 빛나는 법’이라고 말합니다. 여울이는 이 말을 엄마의 잔소리로 여기지만 친구들을 보니 엄마의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자신보다 더 못생긴 종순이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늘 싱글벙글인 얼굴로 반 친구들을 챙깁니다. 그 때문인지 종순이는 예쁜 채민이보다 인기다 더 많은 것 같고, 얄밉기만 한 채민이도 생각과 달리 친구들에게 친절합니다. 여울이는 행복해 보이는 친구들을 보며 자신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작은 눈에 대한 불평불만만 가득했지 한 번도 웃는 얼굴, 자신감 있는 모습은 없었던 것 같은 자신을요. 눈은 작지만 입과 코는 예쁘다는 말도 떠올리면서요. 자신의 장점은 보지도 않고 단점에만 연연한 여울이. 그 단점 때문에 시련을 겪은 여울이는 ‘예쁜 외모만 가지면 삶이 만족스러울까?’라는 생각을 건네며, 만족스럽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는 겉모습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먼저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면서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지요. 외모 콜픔렉스를 겪는 수많은 아이들은 여울이와 함께하는 동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얻고, 자신의 아름다움을 찾는 계기를 맞이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