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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눈이 어때서?
최은순김언희 그림
뜨인돌어린이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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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환상적인 눈이 될 거야
얼굴 좀 들어 봐
내 눈 어때?
다래끼
황금 비율, 강채민
오해
포기할까?
잠자는 토끼

저자 소개 2

최은순은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초가가 열 채 조금 넘는 작은 시골 마을엔 온통 나무와 꽃들로 가득하고, 피라미와 송사리가 떼를 지어 노는 냇가도 있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이런 아름다운 마을에서 마음껏 뛰놀던 추억이 ‘동화 작가’가 되는 꿈을 키워 주었다고 전합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한 뒤, 2007년 장편동화 『아버지의 눈』으로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습니다. 2011년 장편동화 『방구리』로 ‘한우리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2013년 장편동화 『우도의 꼬마 해녀』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상했습니다. 오랫동안 독서지도사로 아이들을 가
최은순은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초가가 열 채 조금 넘는 작은 시골 마을엔 온통 나무와 꽃들로 가득하고, 피라미와 송사리가 떼를 지어 노는 냇가도 있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이런 아름다운 마을에서 마음껏 뛰놀던 추억이 ‘동화 작가’가 되는 꿈을 키워 주었다고 전합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한 뒤, 2007년 장편동화 『아버지의 눈』으로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습니다. 2011년 장편동화 『방구리』로 ‘한우리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2013년 장편동화 『우도의 꼬마 해녀』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상했습니다. 오랫동안 독서지도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늘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의 고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버지의 눈』 『방구리』 『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 『날개 달린 풍차바지』 『논어 우리 반을 흔들다』 『우도의 꼬마 해녀』 『바른 말이 왜 중요해?』 『사랑을 나눠준 사탕 할배』 『준수의 딸꾹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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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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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색채와 자유로운 상상을 그림에 담아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작가입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한국 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 다니면서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매력에 푹 빠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그린 책으로 『거짓말 세 마디』, 『빛나는 한글을 품은 책, 기록 문화 훈민정음』, 『도와줘요, 보글냠냠 요리사』, 『덩덕쿵 호랑이』, 『우리 모두 이웃이야!』, 『똥 싸는 도서관』, 『내 진짜 진짜 소원은』,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 『메주 공주와 비밀의 천년간장』,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바람이 떠드는 바람에』, 『배비장전, 절개 높다 소리 마오 벌거벗은
아름다운 색채와 자유로운 상상을 그림에 담아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작가입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한국 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 다니면서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매력에 푹 빠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그린 책으로 『거짓말 세 마디』, 『빛나는 한글을 품은 책, 기록 문화 훈민정음』, 『도와줘요, 보글냠냠 요리사』, 『덩덕쿵 호랑이』, 『우리 모두 이웃이야!』, 『똥 싸는 도서관』, 『내 진짜 진짜 소원은』,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 『메주 공주와 비밀의 천년간장』,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바람이 떠드는 바람에』, 『배비장전, 절개 높다 소리 마오 벌거벗은 배 비장』, 『이춘풍전, 춘풍이는 봄바람이 들어 평양에 가고』 등이 있습니다.

김언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19g | 185*240*20mm
ISBN13
9788958076087

줄거리

쌍꺼풀 만들기에 도전하는 여울이의 좌충우돌 성장기!

작은 눈의 여울이는 웃는 눈, 화나는 눈, 놀라는 눈 모두 다 똑같아요. 그래서 선생님은 수업 시간에 조는 걸로 오해하고, 장난꾸러기 영찬이는 맨날 놀리지요. 쌍꺼풀 수술만 하면 될 것 같은데 엄마는 꼼짝도 안 해요. 어쩔 수 없이 쌍꺼풀 테이프를 사서 붙이니 얼굴이 한층 예뻐 보여요. 여울이는 쌍꺼풀을 만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만 다래끼와 결막염만 생기지요. 예쁜 채민이가 전학 오면서 여울이는 눈에 대한 콤플렉스가 더욱 심해져 자기도 모르게 채민이를 흉보기까지 해요. 작은 눈 때문에 성격도 이상해지고, 기분도 우울하고, 친구와의 관계도 틀어지는 여울이. 과연 여울이는 이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여울이가 쌍꺼풀눈을 포기한 까닭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비결이 담긴 동화!

쌍꺼풀 수술을 해 달라는 여울이에게 엄마는 ‘자신감을 갖고 살면 얼굴도 빛나는 법’이라고 말합니다. 여울이는 이 말을 엄마의 잔소리로 여기지만 친구들을 보니 엄마의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자신보다 더 못생긴 종순이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늘 싱글벙글인 얼굴로 반 친구들을 챙깁니다. 그 때문인지 종순이는 예쁜 채민이보다 인기다 더 많은 것 같고, 얄밉기만 한 채민이도 생각과 달리 친구들에게 친절합니다.
여울이는 행복해 보이는 친구들을 보며 자신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작은 눈에 대한 불평불만만 가득했지 한 번도 웃는 얼굴, 자신감 있는 모습은 없었던 것 같은 자신을요. 눈은 작지만 입과 코는 예쁘다는 말도 떠올리면서요.
자신의 장점은 보지도 않고 단점에만 연연한 여울이. 그 단점 때문에 시련을 겪은 여울이는
‘예쁜 외모만 가지면 삶이 만족스러울까?’라는 생각을 건네며, 만족스럽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는 겉모습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먼저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면서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지요. 외모 콜픔렉스를 겪는 수많은 아이들은 여울이와 함께하는 동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얻고, 자신의 아름다움을 찾는 계기를 맞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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