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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문 앞에 선 아이』
『꼬마 귀신의 제사 보고서』 『사랑을 나눠 준 사탕 할배』 『싸목싸목 보금아』 『색동저고리』 |
盧慶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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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문 앞에 선 아이
2016 꿈꾸는도서관 추천도서 눈높이 창의독서 선정도서 급격한 근대화를 겪으면서 시작된 물질 만능주의로 인해 사람들은 무엇이든 돈을 우선시하게 되엇어요. 명훈이는 주유소 금고 터는 일이 나쁜 일임을 알면서도 쉽게 뿌리치지 못합니다. 돈이 있어야 가족이 행복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진짜 행복은 무엇일까요? 돈으로 행복도 살 수 있는 걸까요? 꼬마 귀신의 제사 보고서 2018 아침독서 추천도서 2018 초등교육 허니에듀 북클럽 선정도서 저승사자와 고집불통 귀신 삼 인방과 꼬마 귀신의 좌충우돌 이승 여행기를 담았어요. 귀신들은 최근 바쁘게 사느라 제사 형식을 지키지 못하는 자녀들에게 제대로 제삿밥을 얻어먹지 못해 불만이 쌓이고, 결국 하늘나라 옥황상제에게 상소문을 올려 하소연하게 되는데……. 사랑을 나눠 준 사탕 할배 찬희는 할배를 따라 필리핀에 왔을 때, 지저분한 거리에 옷도 제대로 입지 않고 할배가 나눠 주는 사탕에 매달리는 아이들이 이상했어요. 하지만 할배가 아파서 쓰러지고 난 뒤 은하수를 도와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 주며 알게 되었어요. 왜 할배가 그토록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 주려 했는지, 이곳에서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요. 싸목싸목 보금아 최 부자에게 땅을 빌려 농사를 짓게 된 보금이네 가족은 기쁨과 설렘에 들뜨지만 최 부자는 추수하는 날에 맞춰 곡식을 모두 싣고 가 버립니다. 최 부자의 횡포는 피까지 빨아먹을 듯 날로 심해지고 결국 최 부자에게 암소 복순이까지 빼앗기자 오라비는 최 부자네 솟을대문에 불을 붙입니다. 과연 보금이와 오라비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보금이네 가족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색동저고리 2012년 아침독서 추천 도서 몽골에서 온 보르테와 가족들은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국에서의 삶을 꿈꾸었지만 현실은 절망적입니다. 보르테는 몽골을 그리워하며 점점 꿈과 희망을 잃어 가지요. 하지만 그런 보르테 가족을 돕는 이주 노동자 도우미 센터와 다문화 센터, 그리고 재한 몽골 학교 사람들로 인해 보르테는 다시 힘을 내기 시작합니다. 여러 가지 색깔이 어우러진 색동저고리처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는 뜻이 담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