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개정판
노경실이현주 그림
알라딘북스 2024.06.27.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알라딘북스 어린이 안전동화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머리말
언어폭력 안전 - 나쁜 말은 마음을 병들게 해!
신체 폭력 안전 - 때리지 마! 얼마나 아픈 줄 아니?
사이버 폭력 안전 - 얼굴 안 보인다고 함부로 하지 마!
갈취와 강요 폭력 안전 - 나한테 물어봐 줄래?
집단 따돌림 폭력 안전 - 친구들아, 왜 나만 미워해?
안전 스티커 수록

저자 소개2

盧慶實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짝꿍 바꿔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이 있습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그림 자매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노경실의 다른 상품

그림이현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색감들로 그림책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손도장 미술놀이』, 『스마트베어 아기 배움책』, 『베이비 영어』, 『베이비 플랩북』, 『생각놀이 기쁨놀이』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324g | 190*250*8mm
ISBN13
978898401728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미연이가 교실에 들어서자 보경이와 지수가 후다닥 제자리로 갔어요.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던 도영이는 미연이를 못 본 척 고개를 돌렸지요. 둘은 짝꿍이거든요. 하지만 미연이는 아무렇지 않게 먼저 인사를 했어요.

“도영아, 안녕!”
“나한테 신경 꺼. 폭망 주제에!”

도영이가 코웃음을 치며 쏘아붙였어요.

“폭망? 그게 뭔데?”

놀란 미연이가 빨개진 얼굴로 물었어요.
하지만 도영이는 대꾸도 하지 않고, 얼굴을 홱 돌렸어요.
미연이는 쉬는 시간에 도서실에 가서 컴퓨터로 ‘폭망’이라는 낱말 뜻을 찾아보았어요.

폭망: ‘폭삭 망하다’라는 뜻으로, 완전히 실패함을 이르는 말.

미연이는 깜짝 놀랐어요.

‘왜 날 보고 폭망이라고 했지? 내가 왜 망했다는 거지? 혹시 내 다리 때문에?’

미연이는 어릴 때 뜨거운 물에 한쪽 다리를 심하게 데었어요. 다행히 여러 차례 수술을 해서 나았지만 데인 자국이 검붉은 반점으로 남았지요. 미연이는 도영이에게 직접 물어보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수업이 끝나고 도영이는 보경이, 지수와 함께 교실을 나섰어요. 그때, 도영이 가방에 달려 있던 고양이 인형이 떨어졌어요.

“어? 잠깐만 이거 떨어졌어, 도영아.”

미연이가 인형을 주우며 도영이를 불렀지만 도영이는 듣지 못하고 가 버렸어요.
급한 마음에 미연이는 인형을 들고 따라갔어요. 도영이 가까이 다가갔을 때, 아이들이 나누는 이야기가 미연이 귀에 들려왔어요.

“체육 시간에 내가 미연이 다리 봤거든. 엄청 징그러워!”
“너한테 전염되면 어떡해? 도영아, 선생님한테 짝꿍 바꿔 달라고 해.”
“설마 그건 아니겠지만 암튼 기분 나빠! 왜 그런 애가 내 짝꿍인 거야! 앞으로 우리끼리 미연이 부를 땐 폭망이라고 하자.”
“좋아, 좋아!”

미연이는 차마 아는 체를 할 수가 없었어요.
뒤돌아서는 미연이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졌어요. 미연이는 교실로 돌아와 고양이 인형을 도영이 책상 서랍 안에 넣어 두고, 자리에 앉아 한참을 울었어요.

--- 「언어폭력 안전 나쁜 말은 마음을 병들게 해!」 중에서

출판사 리뷰

▶ 학교 폭력 안전, 이것만은 꼭 기억해요!

나쁜 말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서운 몽둥이와 같아요.
반대로 좋은 말은 마음의 상처를 낫게 해 주지요.
우리는 모두 사랑스러운 보물이라는 걸 잊지 말고,
서로를 소중히 대하고 아껴 주는 마음이 필요해요.

리뷰/한줄평13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