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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이소라 그림
알라딘북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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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교통 표지판과 신호등 안전 -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손 번쩍 들고!
안전띠와 자동차 안전 - 뛰뛰빵빵 자동차는 위험해!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 안전 - 씽씽씽! 달리자, 달려!
지하철과 버스 안전 - 북적북적 사람이 많은 곳에선 조심 또 조심!
위험한 사각지대 안전 - 사각지대는 놀이터가 아니야!
안전 스티커

저자 소개 2

盧慶實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짝꿍 바꿔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이 있습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그림 자매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노경실의 다른 상품

그림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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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그림책과 함께 울고 웃는 친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립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개구리 수영장』 『눈오리 할비』 『아빠의 겨울 레시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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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330g | 190*250*15mm
ISBN13
978898401732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교통 표지판과 신호등 안전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손 번쩍 들고!

“서준아, 동생 잘 데리고 가. 수연이는 오빠 말 잘 듣고.”
아빠가 두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습니다. 엄마는 수연이의 운동화 끈을 단단히 매주었습니다.
“우리 아들딸, 오늘도 파이팅!”
“파이팅!”
엄마, 아빠는 웃으며 회사로 향했습니다.
엄마, 아빠와 헤어져 학교로 향하던 서준이와 수연이가 횡단보도 앞에 섰습니다. 신호등이 빨간불이었거든요.
“수연아, 네 짝꿍은 지금도 까불어?”
서준이가 의젓하게 물었습니다.
“응, 만날 장난만 쳐. 그리고 방귀대장이야.”
“내 짝꿍은 착하고, 방귀도 안 뀌는데.”
서준이는 짝꿍 채원이를 생각하며 말했습니다.
그때,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꼈습니다. 서준이가 오른손을 번쩍 들고 한 발을 떼려는 순간이었습니다.
“초록불이다!”
수연이가 잡고 있던 서준이 손을 놓고 앞으로 달려 나갔습니다.
“수연아, 같이 가!”
서준이가 급히 뒤따라가려는 그때, ‘끼익!’ 소리를 내며 오토바이가 멈춰 섰습니다.
“악, 엄마야!”
놀란 수연이가 소리를 지르며 넘어졌습니다.
만약 수연이가 조금만 더 앞으로 달렸다면, 아니 오토바이가 그 순간 멈추지 못했다면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습니다.
“괜찮니? 미안하다. 많이 놀랐지? 정말 미안하다.”
오토바이에서 내린 아저씨가 어쩔 줄 몰라 하며 수연이를 일으켜 주었습니다.
놀란 수연이는 아무 말도 못하고 울기만 했습니다.
“아저씨, 파란불인데 그렇게 빨리 달리면 어떡해요? 내 동생이 다칠 뻔했잖아요!”
화가 난 서준이가 큰 소리로 말하자, 주위에 있던 어른들도 한마디씩 했습니다.
“아저씨, 횡단보도에서 조심했어야죠!”
“오토바이가 달려오니 아이가 얼마나 놀랐겠어요!”
처음부터 이 모습을 지켜본 교통 자원봉사 할아버지가 다가와 수연이를 달래 주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과거에 비하면 지금은 말 그대로 꿈같은 세상입니다. 24시간 아무 때나 서로 얼굴을 보며 전화를 할 수 있지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 폰을 통해 바로바로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먹고 싶은 것은 언제 어디서고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편리해진 우리의 생활을 다 이야기하자면 일주일도 넘게 걸릴지 모르겠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아마도 인공지능일 거예요. 영화에서만 보던 로봇이 우리를 위해 일하는 세상이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날마다 새로운 기술, 첨단 제품들이 나오는데 왜 세상은 더 위험해지고 있는 것일까요? 아마 가장 큰 이유는 너무나 복잡해지고, 정신없이 빠르게 움직이는 사회 구조 때문일 거예요. 그러기에 지금 우리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어린이에게는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안전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안전은 ‘말’이나 ‘생각’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앎’ 즉,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아는 만큼 보고 아는 만큼 이해한다’는 속담을 기억하나요? 안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는 만큼 내 안전을 잘 지킬 수 있습니다.

책과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올바른 안전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안전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곧, 나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며, 나의 멋진 미래를 가꾸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가장 큰 기쁨과 선물이라는 것도 꼭 기억하라고 합니다. 단순히 안전을 지식적으로 습득하고 이해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안전의 필요성과 그 중요성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리즈가 가진 가장 큰 장점입니다. 총 10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세 번째 권인 ‘교통안전’은 교통질서에 꼭 필요한 안전 지침 및 안전에 필요한 요소들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고 있으며 안전 스티커를 통해 앞에서 배운 것들을 복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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