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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노경실최호정 그림
알라딘북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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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약물 위험 안전 - 쿡쿡 싸르르 배가 아파요!
술과 담배 위험 안전 - 이제 그만해 주세요!
스마트폰 중독 안전 - 스마트폰이 너무 좋아!
컴퓨터 게임 중독 안전 - 위험한 게임 속 세상
인터넷 사용 안전 - 공짜 선물이니까 괜찮아!
안전 스티커

저자 소개 2

盧慶實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짝꿍 바꿔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이 있습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그림 자매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노경실의 다른 상품

그림최호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린 책으로는 『전설의 탐정, 전설희』, 『안녕 자두야 자두의 일기장』, 『안녕 자두야 과학일기』, 『벌거벗은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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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326g | 190*250*8mm
ISBN13
978898401735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약물 위험 안전
쿡쿡 싸르르 배가 아파요!


“누나, 뭐해?”
은태가 엄마 방에서 후다닥 나오는 은미를 보며 물었습니다.
“몰라도 돼!”
은미는 앙칼지게 내뱉고는 자기 방으로 홱 들어갔습니다.
“왜 저래? 요즘 이상하단 말야.”
은태는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은태 말처럼 은미는 5학년이 되고부터 예민해지고, 혼자 있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날 저녁, 집에 돌아온 엄마가 말했습니다.
“참 이상하네. 저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비타민이 금방 없어졌어. 혹시 당신이 덜어서 회사에 가지고 갔어요?”
“비타민을 왜 회사에 가지고 가?”
아빠가 황당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은태야, 네가 먹었니?”
“엄마, 나는 그거 약 같아서 싫어요!”
은태가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습니다.
그러자 자연스레 모두의 눈길이 은미를 향했습니다.
“은미야, 혹시 너니?”
엄마가 은미에게 물었습니다.
은미가 아무 말이 없자, 엄마가 미소 띤 얼굴로 말했습니다.
“비타민이 피부에 좋으니까 먹어도 되는데 그건 어른들이 먹는…….”
“나 아니에요! 난 그런 거 안 먹어도 피부 좋거든요!”
은미는 발끈하며 화를 내더니 방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이튿날, 학교에 가려던 은미가 헛구역질을 하며 배가 아프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급히 은미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은미는 차 안에서 훌쩍훌쩍 울었습니다.
“엄마, 나 큰 병 걸린 거 아니죠?”
“괜찮을 거야. 조금만 참아.”
엄마는 걱정을 감추며 은미를 안심시켰습니다.
병원에 도착한 은미는 간단한 검사를 하고, 의사 선생님 진찰을 받았습니다.
“별 이상은 없는데…… 혹시 비타민이나 영양제 같은 거 먹나요?”
의사 선생님이 고개를 갸웃하며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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