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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 첫 번째 친구 · 16
촌닭 대 서울닭 · 28 댕댕이 경주 · 36 달려라, 치키 · 46 오달리 5호 선수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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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한번 바꿔 보면 어떨까요? 우리의 일상이 정해진 대로 날마다 비슷하게만 흘러간다면 너무 재미없을 것 같지 않나요? 삶은 미리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더 가치 있고, 마음껏 내일을 꿈꾸는 즐거움도 있을 테니까요. 익숙하게 다니던 길을 살짝 벗어나 샛길로 빠져들었을 때 뜻밖의 멋진 풍경이나 좋은 인연을 만나는 행운이 찾아들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 「작가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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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바쁜 일상을 보내며 서서히 지쳐 가던 중 찬수가 학교에서 사고를 치게 됩니다. 그 일로 엄마 아빠가 크게 다투고, 오랫동안 묵었던 갈등이 폭발하고 맙니다. 아빠는 가족이 모두 힘겨운 도시를 떠나 고향인 오달리로 가겠다고 선언합니다. ‘꺼멍할머니’가 선물해 준 닭한테 ‘치키’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친구를 삼아 보기도 하지만 찬수는 낯선 시골 생활이 아무런 재미가 없습니다. 학교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겉돌기만 합니다. 다행히 첫날 짝이 된 해공이와 조금씩 가까워지고, 해공이는 찬수에게 오달리 아이들이 개와 함께 달리는 ‘댕댕이 경주’에 참가하라는 제안을 합니다. 개를 키우지 않는 찬수가 어떻게 ‘댕댕이 경주’에 나가게 될까요? 또 찬수와 아빠 엄마는 새 동네에서 과연 뿌리를 내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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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경주』를 읽으며 생각할 점
(1)갑작스럽게 낯선 곳으로 이사를 간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2)모르는 친구들 앞에서 자신을 소개하는 모습을 그려 보세요. (3)새로운 친구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4)다른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려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5)새 친구에게 작은 선물을 한다면 무엇이 좋을까요? ⑥친구나 가족 간에 갈등이 생겼을 땐 어떻게 풀어 가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