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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더스의 개
크리스마스 이야기
위다 원저 손성은 그림
포에버영 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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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영 세계 명작

책소개

목차

세상의 전부
버려진 개
가족이 되다
파트라슈의 고민
넬로의 꿈
만날 수 없는 친구
헛간에서
억울한 누명
할아버지의 죽음
수상자 발표
슬픈 크리스마스
배경과 작가 이해하기

저자 소개 2

Ouida,마리아 루이스 드 라 라메

본명은 마리아 루이스 드 라 라메(Marie Louise de la Ramee). 1839년 1월 영국 서퍽 주에서, 프랑스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위다는 어린 시절 명랑하고 영리했으며, 책 읽기를 좋아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을 몹시 사랑했다. 어릴 적 지방의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잠시 파리에 머물기도 했다. '위다'는 그녀의 필명으로, 본명의 가운데 이름인 '루이자'의 유년시절 발음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수입은 일정치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가난한 집안 살림을 돕기 위해 잡지 등에 글을 발표하였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는 어머니와 함께
본명은 마리아 루이스 드 라 라메(Marie Louise de la Ramee). 1839년 1월 영국 서퍽 주에서, 프랑스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위다는 어린 시절 명랑하고 영리했으며, 책 읽기를 좋아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을 몹시 사랑했다. 어릴 적 지방의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잠시 파리에 머물기도 했다. '위다'는 그녀의 필명으로, 본명의 가운데 이름인 '루이자'의 유년시절 발음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수입은 일정치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가난한 집안 살림을 돕기 위해 잡지 등에 글을 발표하였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는 어머니와 함께 런던으로 돌아온다. 스무살이던 1860년 그녀의 첫 번째 소설인 『포도밭 그랜빌 Granville de Vigne』이 월간지에 실리게 되고, 그것은 1863년 『노예로 얽매여 Held in Bondage』란 제목의 책으로 재간된다. 그 후 상류사회를 그린 과장된 멜로드라마적 연애소설 등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표현과 구성의 수많은 소설들을 썼다. 그중에서도 1867년에 쓴 『두 깃발 아래 Under Two Flags』는 많은 인기를 얻어 무대에 올려지기도 했으며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활발한 이야기체 구사와 설교조의 탈피로 대중의 취향을 사로잡은 그녀의 작품들은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스트라스모어 계곡 Strathmore』(1865), 『Chandos』(1866), 『두 깃발 아래서 Under Two Flags』(1867)를 잇따라 발표한 그녀는 이탈리아를 여행한 후 1874년 피렌체에 정착했다. 그뒤에 발표한 수많은 소설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은 『나방 Moths』(1880)이다.

1872년 출간된 『플랜더스의 개』는 19세기의 가장 인상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청소년 문학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 소설은 어린 시절 위다가 아버지에게 들은 플랜더스 지방의 구전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한다. 그녀의 아버지가 플랜더스 지방을 여행하다 '플랜더스의 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것을 자신의 딸에게 들려주었던 것이다. 『플랜더스의 개』에는 개에 대한 사랑과 불의에 저항하는 정신, 예술에 대한 열정이 가득 담겨 있다. 그 후 위다는 피렌체로 이주하여 창작에 전념했으며, 1908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주로 농민과 동물, 어린이에 관한 밝고 화려한 작품을 남겼다.

젊었을 때의 위다는 곧잘 사랑에 빠지곤 했지만 나이가 든 뒤에는 사람에 대해 냉소적이고 신랄하게 변하였다. 1874년 이탈리아로 간 그녀는 자신의 수입만큼이나 호화로운 생활을 하였다. 하지만 인기가 시들해지며 수입이 줄어들자 결국엔 얼마 되지 않는 연금으로 연명하다 1908년 1월 예순아홉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세상을 떠날 때, 그녀 곁에는 서른 마리의 개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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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손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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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면, 항상 그림만 그리던 아이였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그림을 가르쳤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아이들에게 많은 그림을 보여 주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생생한 일상이 담긴 그림을 책으로 펴내고 있습니다. [기적의 도서관전], [꼭두 일러스트 그림전], [파주 그림전] 등의 전시에 참여했고, 『스토리 버스』, 『호기심 깨치기』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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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248g | 152*210*7mm
ISBN13
979117236619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단지 오래된 책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며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야기다. 고전은 삶의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인간의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며, 세상을 더 넓고 깊게 바라보도록 이끈다.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 그것이 바로 고전이다. 《플랜더스의 개》는 그런 고전의 가치를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돈보다 가치 있는 것

넬로는 가난하고 외로운 환경 속에서도 순수한 마음을 지키려 애쓴다. 가진 것은 거의 없지만, 할아버지와 파트라슈에 대한 사랑, 그리고 화가가 되고 싶은 꿈을 끝까지 놓지 않는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돈보다 소중한 가치, 함께 살아가는 존재에 대한 책임과 우정, 사랑이 얼마나 귀한지를 알게 된다.

이 작품을 읽다 보면,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도덕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을 품게 된다.

‘왜 가난한 아이는 꿈을 이루기 어려울까?’
‘내가 넬로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이러한 질문은 삶의 복잡함과 사회의 불공정함에 대해 생각하게 하며, 세상을 더 깊고 넓게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준다.

현실을 비추고,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

《플랜더스의 개》는 산업 혁명 이후 우유 소비가 증가하던 19세기 벨기에 플랜더스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넬로와 할아버지가 우유를 배달하며 살아가는 모습은 당시 사람들의 삶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그가 겪는 불공정한 현실은 빈부격차와 경제적 불평등을 드러내며, 어린이 독자들이 그 시대의 사회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감정과 공감 능력을 길러 준다. 넬로의 기쁨과 슬픔, 외로움과 희망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인물의 감정을 함께 느끼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된다. 정의롭고 선한 마음이 끝내 보답받지 못하는 현실 앞에서 느끼는 안타까움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그 감정은 삶의 중요한 기준이 되어 준다.

《플랜더스의 개》는 어린이들이 삶의 가치를 배우고, 타인을 이해하며,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게 해 주는 고전이다. 포에버영 세계 명작 시리즈를 통해, 오늘날에도 살아 있는 고전의 감동을 느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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