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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고집이 더 센지
올바른 가치관을 길러 주는 인성 동시 양장
김은경 그림
크레용하우스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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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활짝, 웃음꽃이 핍니다
2부 해님이 언제 다녀간 걸까?
3부 누가 이기나 보자!
4부 언제나 네 편이야

저자 소개 1

그림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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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현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물에 쓴 글씨』, 『안녕, 메이』 『꿈을 저축해 드립니다. 꿈 은행』, 『감기 걸린 하늘』 『자석으로 가는 자전거』, 『음악은 마술 같아요』, 『우리가 평화를 선택할 수 있어요』 등이 있다. 지금은 글과 그림을 모두 작업한 창작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김은경의 다른 상품

저 자 소 개
글 : 박신식
1969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으며 1993년 아동문예 신인문학상과 교육평론 신인상에 동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풀, 풀 이름 짓기』등이 있습니다.

글 : 박혜선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새벗 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텔레비전은 무죄』『위풍당당 박한별』등이 있습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버려진 깡통 속에서」와 중등 국어 교과서에 「아버지의 가방」이 실려 있으며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글 : 양재홍
1969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으며 1994년 문화일보 하계 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대교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즐거운 모험』『너도나도 숟갈 들고 어서 오너라』등이 있으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 「너도나도 숟갈 들고 어서 오너라」가 실려 있습니다.

글 : 이묘신
1967년 경기 이천에서 태어났으며 2005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너는 1등 하지 마』『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등이 있습니다.

글 : 한상순
1958년 전북 오수에서 태어났으며 1999년 자유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황금펜 아동문학상과 우리나라 좋은 동시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뻥튀기는 속상해』『병원에 온 비둘기』등이 있으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 「좀좀좀좀」이 실려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0쪽 | 275g | 210*148*15mm
ISBN13
9788955473704

출판사 리뷰

우리 삶에 녹아 있는 인성
국어사전에 인성이란 단어는 ‘사람의 성품’,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두 가지 뜻만 보고 아이들이 막연한 인성이라는 단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정확히 어떤 것이라고 정의할 수 없기 때문에 다섯 명의 시인이 인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시를 써 모았습니다. 아이들은 동시를 읽으면서 인성이 우리 생활 속에 녹아 있는 감정이나 행동 등임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성이 바른 사람은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닌 주변의 가까운 사람 어쩌면 나 자신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짝꿍이랑 다툰 얘길 / 할까 말까 망설이는데 / 어깨를 툭 치며 한마디 / “얘기 안 해도 알아, 난 언제나 네 편이야.” (「힘 나는 말 (이해)」 중에서)
- 한 밤 / 두 밤 / 세 밤 // 해님이 / 언제 다녀간 걸까? // 발갛게 익었다 / 참 / 달다 (「남겨 놓은 대추 (기다림)」 중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바르게
동시마다 인성 덕목과 시인의 말을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동시를 읽고 인성 덕목과 시인의 말을 연결시켜 한층 더 깊게 생각하고, 인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성이란 가정과 학교, 자연, 사람과의 관계 등 모든 곳에 녹아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시집을 통해 자연스레 자리 잡힌 인성은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시키고,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인성 교육의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 그렇게 둘이 /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말 // 괜찮아 / 괜찮아 (「괜찮아 (긍정)」 중에서)
- 분홍색으로 염색해 줘야지. / 머리도 양쪽으로 묶고 / 빨간 핀도 꽂아 줄 거야. / 아 참, / 치마도 입히면 예쁘겠다. / 신발도 신겨 줘야지. (「내 강아지니까 (책임감)」 중에서)
- 오빠가 / 이불 박차고 나올 때까지 / ‘야아일어나아 야아일어나아……’ // 그래, / 누가 이기나 보자! (「누구 고집이 더 센지 (고집)」 중에서)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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