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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소복소복 내리는 날, 창밖으로 소나무 가지 위에 눈이 쌓여 갑니다. 아이는 눈이 그치고 온 동네가 눈으로 뒤덮이면 무엇을 하고 놀지 즐거운 고민을 합니다. 와글와글 아이들이 모여서 눈을 뭉칩니다. 점점 크게 뭉치다가 어느덧 눈싸움이 시작됩니다. 얼굴이 빨개지는 것도 추운 것도 모르고 신나게 놀지요. 함께 눈 오는 날 풍경 속으로 함께 떠나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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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눈 오는 날의 풍경
겨울이 오면 눈 오는 날을 기다립니다. 특히 첫눈을 기다리는 마음은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일 거예요. 눈 내리는 하얀 세상은 아름답고 그 세상에서만 할 수 있는 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눈이 그치면 아이와 어른의 생각은 다르지요. 아이들은 눈 세상에 뛰어들 생각에 마냥 즐겁지만, 어른들은 설렘과 걱정이 동시에 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시각으로 보는 눈 오는 날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 그림책은 눈 오는 날의 풍경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담았습니다. 눈 놀이터의 즐거움 눈 오는 날 창밖은 아이들 세상이 됩니다. 눈이 내리는 동안 바람과 눈송이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그곳을 기꺼이 놀이터로 제공할 준비를 합니다. 눈이 그치면, 기다리던 아이들은 모자와 장갑으로 무장을 하고 눈 덮인 세상으로 쏟아져 나옵니다. 눈 놀이터에서는 추위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곳에서는 눈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놀이가 가능하지요. 눈썰매, 눈싸움, 눈사람 만들기 등등. 시린 손을 호호 불며 훌쩍훌쩍 콧물을 닦고 놀다 보면 누구나 친구가 되는 눈 놀이터. 추운 겨울, 눈이 펑펑 내리면 아이들은 즐겁습니다. 『눈 온다!』그림책은 판타지 이야기를 섬세하게 잘 묘사해 내는 이준선 화가의 아름답고 생생한 그림으로 눈 오는 날의 풍경과 아이들의 설레임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누리 과정 연계 신체운동건강; 바깥에서 신체활동하기, 자연탐구; 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사회관계;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기, 친구와 함께 놀이하기 1학년 2학기 국어 1,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1학년 2학기 국어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1학년 안전한 생활 1 소중한 나-(2) 우리 모두 소중한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