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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찬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50년 출생
출생지
제주도
직업
아동문학가
작가이미지
송재찬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제주도 출생. 서울교육대학교 졸업.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찬란한 믿음」이 당선되었다. 동화집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돌아온 진돗개 백구』, 『주인 없는 구두 가게』, 『노래하며 우는 새』, 『비밀 족보』, 『우리 다시 만날 때』, 『홍다미는 싸움닭』, 『새엄마는 허웅아기』, 『하늘을 울린 바이올린』, 청소년소설 『비밀에 갇힌 영혼』 외 여러 권이 있다.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 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박홍근문학상 등을 받았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청소년 시기는 환경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우리의 프렐류드』는 이들의 현실 문제와 갈등, 불안의 성장통을 들려준다. 상유와 정욱, 정순식 음악교사의 이야기는 교향곡처럼 조화롭게 펼쳐지고, 콩쿠르 본선에서 상유의 선택은 아름답고 처연한 레퀴엠(requiem)이 되었다. 이 소설의 결말을 이해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이 소설이 주는 묘미이며 힘이다.
  • 『바람의 소리가 들려』는 이념과 사상에 상관없이 제주에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무참히 희생당한 제주의 아픔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낸 작품이다. 제주 4?3의 휘몰아치는 역사 앞에서 개인의 삶은 휘청일 수밖에 없지만, 그 안에서도 인간다움을 지키려 했던 세 친구의 삶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제주 4?3은 아직도 미완의 역사로 남아 있다. 보는 시각에 따라 평가가 다른 데다, 무장대와 토벌대에 희생당한 당사자들이 생존해 있어 화해는 생각처럼 쉽지 않다. 피해자도 가해자이고 가해자도 피해자인 끔찍한 모습은 이 소설에도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다만 이 작품은 그 비극을 전하는 데만 그치지 않는다. 지옥 같았던 시절에도 꿈과 사랑을 버리지 않았던 청춘들의 꺼지지 않는 불꽃을 반성과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키면서 오늘날 제주 4?3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하는 과제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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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안녕하세요 1980년 장전국민학교 1학년 제자 백선희입니다 막내 전집책 중에 선생님 성함을 보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보고 싶습니다.선생님이 주신 크레파스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뚱*이 2019.06.22. 오후 5: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