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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재
朴尙在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56년 출생
출생지
전라북도 장수
직업
교수
작가이미지
박상재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동화작가·문학평론가. 단국대 대학원 국문학과 졸업(문학박사).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PEN문학상, 명량문학상 등 수상. 현재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고문, (사)색동회 고문, 국제PEN 한국본부 이사, 《아동문학사조》 발행인 겸 주간.
저서로는 『꽃내음 시조 향기』, 『우리 옛시조 100수』, 『한국창작 동화의 환상성 연구』, 『한국 대표 아동문학가 작가작품론』, 『동화창작의 이론과 실제』, 『현대 동화문학 작품론』, 『현대 동시문학 작품론』, 『길에서 길을 배우다』 등 다수 집필.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엄마가 있지』의 키워드는 엄마와 아버지를 중심으로 한 가족 간의 끈끈한 사랑과 이웃 간의 따스한 정이다. 따스한 미소가 피어오르는 정감어린 동시 44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동시집에 있는 시들의 소재는 아버지,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같은 가족과 공동체인 이웃 사람들이다. 가족과 이웃 간의 사랑이라는 주제가 근간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야기가 들어 있는 동화시도 있고, 언어유희를 통해 읽는 즐거움을 맛보는 작품들도 있다. 또한 첫 동시집에서 선보였던 그림말(이모티콘)을 통한 시각적 이미지를 각인시킨 작품들도 있다. 이렇게 다양한 시도(詩圖)를 통해 독자들은 팬데믹 시대의 고립된 섬의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 동시집을 읽는 독자들은 고립된 섬이 아니라 다양한 노래와 반주가 있는 『엄마가 있지』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이웃 간의 정을 듬뿍 느낄 것이다.
  • 지상선 시인의 동시에는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엉뚱 발랄하기도 하고 신비하기도 하여 동화의 세계를 품고 있습니다. 〈나의 나무에게〉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들려주는 연작동화 시입니다.

작품 밑줄긋기

p.176
어렸을 때 전래동화전집 읽는 걸 무척 좋아했다.동물들이 주고 받는 대화를 읽는 것도 신선했고,정감 있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하지 아저씨와 삽살개≫를 읽으면서 어릴 때 감성이 퐁퐁 솟아났다.솟대, 옥잠화, 장수하늘소, 장승 등등.이야기 소재들이 요즘 일상과는 거리가 멀었다.낯선 것들로부터 익숙한 따스함이 전해졌다.오늘은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떠오른 질문들,그리고 간단한 소감을 정리해보려 한다.첫번째 이야기: 미루나무와말똥가리"똥가 님! 놀이는 즐겨야 해요. 너무 몰입하면 스트레스를 받아 해로워요."말똥가리, 콩새, 곤줄박이, 직박구리, 딱새, 개똥지빠귀 등 여러 새가 등장하는데,작가님이 평소 새에 관심이 많으셨던 걸까?새들의 특성을 설명한 부분이나 대화 내용을 보면 꽤 디테일하다.이야기를 쓰려면 대상에 대한 관찰과 연구도 중요한 것 같다.-말똥가리의 행동에 불만이 많았던 새들은 말똥가리가 사라지고 나서 행복을 찾았을까?+ 우리반에 조류박사가 꿈인 아이가 있는데, 이 이야기를 꼭 읽어주고 싶다ㅎㅎㅎ네번째이야기: 엄마연못"나무들아, 너무 외로워하지 마.""외로움이 때로는 보약이 될 수도 있거든.""외로울수록 생각이 더 암팡지고 많이 자라는 법이지."나무들이 '가지를 흔들며 함께 기뻐'한다는 묘사가 인상적이다.나무들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을 기쁨에 겨운 몸짓으로 표현하다니..막내 버드나무와 달리 다른 형제들은 '장승 같은 신세'를 한탄하며 깊이 생각하기를 거부하며 산다.유난히 작고 초라한 막내 버드나무를 생각이 깊으면서도연못과 가장 친해진 인물로 설정한 이유가 무엇일까?연못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 남다르게 느껴졌다.연못과 관련된 사연이라도 있는 걸까?일곱번째이야기 : 장승할아버지"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일 수도 있는 게야. 내가 그것을 증명해 주지."죽은 나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일을 하는장승장이의 삶을 들여다보게 된 계기가 무엇일까?이야기 속에서 여러 장승에 대해 소개하는 부분이 나온다.승희 외할아버지께서 가장 애착이 가는 장승은 어떤 것일까?열번째이야기: 하지아저씨와삽살개"에이 더러운 세상. 택시들까지도 나를 무시하는구나.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하지는 직장 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었던 걸까?삽살이를 만나 몸도 튼튼해지고 어엿한 어른이 된 것이 아니었던 건가?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텅 빈 마음을 술로 달래던 하지가 세상을 향해 내뱉은 말이 마음에 걸렸다.삽살이가 낳은 새끼까지 포함해 9마리의 개와 함께 생활한다는 게 쉽지 않아보이는데..생활에 어려움은 없을까?책에 담긴 이야기 하나하나에 지친 마음을 위로 받고 용기를 얻었다.거리낄 것 하나 없는 순수한 대화에 일상의 긴장감이 녹아 내렸다.오랜만에 동화를 읽으니 제대로 주말을 만끽한 기분이 든다.학교에 가져가서 아이들에게도 읽어줘야겠다.*블로그 원문 링크: https://blog.naver.com/whynot0450/223635923241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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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경기도연천군백학면에서 아침해/레클리스 기념 홍보 계몽 사업을 하고있는 백학마을 작은역사관장 금가현 입니다 군마 아침해가 활약한 지역이 저희 마을이라서 나름대로 아침해기념사업중에 선생님께서 쓰신 "달려라아침해"를 접하고 15년 구입해서 감사하게 잘 읽어보았고 역사관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실제 알고계신 아침해에 대한 사항이 궁금하여 이렇게 외람되게도 글을 올립니다 제연락처는 010-6214-6007, 메일:local2014@naver.com 입니다 연락처나 메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스 2021.07.02. 오후 9: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