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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밥
보드북
이상교김병하 그림
보림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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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0-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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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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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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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전남대에서 미술교육을, 서울시립대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좋은 우리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서 늘 세심하게 세상을 살핍니다. 그린 책으로 『물고기 선생 정약전』, 『강아지와 염소 새끼』, 『보리밭은 재미있다』, 『까치 아빠』, 『엄마 좋아! 아빠 좋아!』, 『수원 화성』, 『창세가』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꿈』(공저), 『고라니 텃밭』, 『우리 마을이 좋아』가 있습니다. 산속 작업실에서 2년 반 동안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책 『고라니 텃밭』을,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우리 마을이 좋아』를 쓰고 그렸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전남대에서 미술교육을, 서울시립대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좋은 우리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서 늘 세심하게 세상을 살핍니다. 그린 책으로 『물고기 선생 정약전』, 『강아지와 염소 새끼』, 『보리밭은 재미있다』, 『까치 아빠』, 『엄마 좋아! 아빠 좋아!』, 『수원 화성』, 『창세가』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꿈』(공저), 『고라니 텃밭』, 『우리 마을이 좋아』가 있습니다. 산속 작업실에서 2년 반 동안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책 『고라니 텃밭』을,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우리 마을이 좋아』를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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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05일
판형
보드북 ?
쪽수, 무게, 크기
24쪽 | 200*150*15mm
ISBN13
978894331845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시가 담고 있는 음률이 전해지는 그림책

이상교 작가의 동시 〈남긴 밥〉을 바탕으로 영유아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시는 그림책이 될 때 특별한 힘을 가집니다. 최소한의 언어로도 풍부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며, 반복과 운율을 통해 아이의 몸과 감각에 먼저 닿습니다. “먹고 남긴 밥은 와서 먹고”라는 구조는 예측 가능한 리듬을 형성하여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쏠쏠쏠” 이라는 소리는 말놀이이자 청각 놀이로 확장됩니다. 이는 언어 이전 단계의 영유아에게 특히 중요한 경험으로, 의미를 이해하기보다 소리를 느끼고 따라 하며 말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0-3세 발달 단계에 맞추어 구성된 짧은 문장과 반복되는 리듬, 단순한 사건의 연쇄는 영유아의 언어 인지와 집중 시간을 고려한 설계입니다. 보드북 형태는 아이가 직접 만지고 넘기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여, 읽기 이전 단계의 ‘책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합니다.

《남긴 밥》은 시가 지닌 음악성과 여백, 그리고 그림책의 시각적 서사를 결합하여 아이의 첫 언어와 첫 감각, 첫 공감을 키워 주는 작품입니다. 작은 밥 한 덩이에서 시작된 이 조용한 이야기는, 아이에게 세상이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곳임을 리듬으로 전합니다.

섬세한 펜 선과 작은 생명들이 만나 살아 숨 쉬는 순간

미세한 펜 선으로 쌓아 올린 절제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겹치고 반복되는 선들은 고요한 리듬을 이루며, 생명들의 숨결과 움직임을 부드럽게 드러냅니다. 강아지, 참새, 쥐, 개미는 단순한 형태 속에서도 선의 밀도와 방향에 따라 각기 다른 질감과 성격을 보여 줍니다. 노랑과 파랑을 중심으로 한 절제된 색채와 여백이 살아 있는 구도는 영유아의 시선을 편안하게 이끌며, 장면 사이의 호흡을 만들어 냅니다. 김병하 작가의 그림은 이야기를 앞서지 않고 시의 리듬을 시각적으로 따라가며, 아이에게 처음 만나는 세계를 부드럽고 따뜻한 감각으로 전합니다.

김병하 작가의 그림은 설명이나 강조 대신, 조용히 바라보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미세한 펜 선으로 이루어진 이 절제된 화면은 이야기를 앞서지 않으며, 시의 리듬을 시각적으로 따라가도록 돕습니다. 그 결과 『남긴 밥』의 그림은 영유아에게 처음 만나는 세계를 부드럽고 따뜻한 감각으로 전하는 시각적 언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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