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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아이들] 문학동네 이복희 편집자 추천 유아 세트
멸치 다듬기 + 오늘의 할 일 + 도둑을 잡아라 + 나는 나를 믿어요 + 사과의 길 세트 5권
YES24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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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멸치 다듬기』
『오늘의 할 일』
『도둑을 잡아라』
『나는 나를 믿어요』
『사과의 길』

저자 소개8

글그림김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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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였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다. 2001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감기 걸린 날』로 2002년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천하무적 고무동력기』, 『할머니 집에서』, 『으랏차차 탄생 이야기』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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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노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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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이탈리아로 건너가 순수미술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와 그림책 『자린고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숨』 『고슴도치 엑스』 『곰씨의 의자』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책청소부 소소』 등이 있으며 동시집 『맛있는 말』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엄마의 법칙』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 등에 그림을 그렸다. 『책청소부 소소』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2012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고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로 2013 브라티슬라바 국제원화전시회(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이탈리아로 건너가 순수미술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와 그림책 『자린고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숨』 『고슴도치 엑스』 『곰씨의 의자』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책청소부 소소』 등이 있으며 동시집 『맛있는 말』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엄마의 법칙』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 등에 그림을 그렸다. 『책청소부 소소』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2012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고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로 2013 브라티슬라바 국제원화전시회(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했다. 『고슴도치 엑스』로 2015 화이트 레이븐에, 『숨』으로 2019 IBBY 사일런트북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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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토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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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책을 30권 넘게 쓴 작가. 그 중에서 『난 널 사랑해』 는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지금은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달라도 괜찮아』 『평화는요』 『우린 한가족이야』 『엄마책』 『아빠책』 『할머니책』 『할아버지책』 『가족책』 『책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나의 기분』 『기분이 좋아지는 책』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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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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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제1회 지용신인문학상에 시 「가뭄」 외 1편이 당선되었고, 201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사과의 길」 「냄비」가,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할미꽃」 「고무줄놀이」가 나란히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집 『사과의 길』, 시집 『오래된 사과나무 아래서』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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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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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나 금강 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꾸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의 삶과 정신을 그림 속에 새로이 담아 어린 세대에게 전하고 싶다. 그동안 『만년샤쓰』 『엄마 까투리』 『준치 가시』 『7년 동안의 잠』 『해룡이』 『빨간 호리병박』 등의 그림책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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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다. 낡고 버려진 물건을 좋아해서 틈나는 대로 수집해 작품으로 만들며 지낸다. 지금은 묻어 두었던 생각을 모아 그림책 만드는 일에 빠져있다. 여기저기 숨어 있는 생각 조각을 찾아내어 그림책을 만든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는 2021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모모모모모』, 『근데 그 얘기 들었어?』, 『사랑은 123』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무지개 파라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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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한다. 여성, 성소수자, 동물, 노인, 청소년이 등장하는 책을 좋아한다. 고양이 물루, 올리버와 함께 용감하고 다정하게 살고 싶다. 옮긴 책으로는 『자미』 『암전들』 『페이지보이』 『낭비와 베끼기』 『여자의 우정은 첫사랑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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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546g | 278*236*53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도심 한가운데서 멸치 떼 목격!”
상상의 경계를 넘고 또 넘으며 펼쳐지는 멸치의 세상 유람


멸치를 다듬을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섬세한 손끝 감각과 튼튼한 어깨, 그리고 바로 부스러기를 받쳐 줄 ‘신문지’이다. 널따랗게 펼쳐 둔 신문지 위 수북한 멸치들 틈에는 어리둥절 딸려 온 게나 꼴뚜기도 섞여 있게 마련. 오늘자의 특종 소식과 기상 예보, 띠별 운세, 구인 구직 공고, 생활 정보와 토막상식, 네컷만화와 연재소설까지 신문지 속 세상은 어질어질할 정도로 다채롭고 흥미롭다. 기다리기 지루했던 멸치들은 어느새 땡그란 눈을 빛내며 몸을 풀기 시작한다. 바다 밖 세상이 이렇게 재미났던가? 그럼 어디 한번, 들어가 볼까?

철새 떼에 섞여서 도시 위를 날다가 발레리나의 무대 위로, 명화 속으로, 깜깜한 우주 공간을 지나 태양이 작열하는 휴가철 해변까지 사방팔방 종횡무진 멸치들의 여정이 이어진다. 밤코 화가가 꼼꼼하게 숨겨 둔 웃음 요소들과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위트는 책장을 넘길수록 눈덩이처럼 커진다. 빵 터지는 폭소와 잔잔하게 터지는 개그, 치워도 치워도 어디선가 발견되는 고양이 털 같은 재미까지 골고루 갖춘 영양만점 그림책!

“302호 사람들, 멸치를 다듬어 어디에 썼나!”
해껏 열중한 노동 뒤에 기다리는 행복한 포만감


대가리 떼고 똥 빼고 대가리 떼고 똥 빼다 보면 어느새, 똥 떼고 대가리 빼고 똥 떼고 대가리 빼고 있는 내 손을 발견할지 모른다. 급기야 몸통 모아 놓은 그릇에 대가리를 놓고, 대가리 모은 그릇에 몸통을 놓는 실수를 하게 될지 모른다. 지금까지의 노고를 물거품으로 만들 수도 있는 중대한 실수에 옆 사람에게 호된 질책을 들을지도 모른다. 그럴 때는 얼른 사과하고 제자리로 돌려놓으면 된다. 호시탐탐 행운을 노리는 밤색 고양이를 막아 가며, 어깨와 허리를 틈틈이 풀어 가며 다듬고 다듬고 다듬다 보면 드디어 끝! 길고 긴 오늘의 멸치 다듬기는 과연 무엇을 위해서였을까? 배 속을 따뜻하게 데우며 차오르는 행복감이 바로 그림책 『멸치 다듬기』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다.

최고의 우리 작가들이 정성껏 함께 지은 말끔한 웃음 한 그릇
“잘 먹었습니다!”


『멸치 다듬기』는 이상교 작가의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2019, 문학동네)에 실린 작품 「멸치 다듬기」에서 출발했다. 1973년부터 50여 년간 세대를 성큼 건너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린이문학을 창작 중인 이상교 작가는 우리 아동문학의 토양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간결한 운율과 변주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 「멸치 다듬기」는 밤코 화가의 거침없는 상상력과 시원시원한 표현을 입고 한 권의 그림책으로 거듭났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수작업 고유의 매력과 적재적소에 배열된 다양한 디지털 재료들이 주는 시각적 쾌감이 가로로 흐르는 화면을 따라 시종일관 넘실거린다.

작가의 말

너는 지금 마른 멸치가 되었지만 나는 바닷물 속 헤엄치는 널 상상해. 물속으로 들이비친 빛살 같았겠지? 빛살이 춤을 추는 듯했겠지?
눈 땡그란 멸치야, 미안해. 대가리라고 하고 똥 얘기 꺼내 또 미안해. 이다음 언젠가는 은비늘 반짝이며 날렵하게 헤엄치는 네가 보고 싶어!
_이상교

이 책을 만들면서 아파트 화단에서 밝은 밤색 고양이를 만났어요. 멸치를 그릴 때면 조그만 털 손이 불쑥 종이 위를 덮치곤 했지요.
밤낮으로 마음을 다듬어 완벽한 멸치를 백만 마리나 그렸는데요. 고만고만 몇 마리밖에 책에 담지 못한 건 다 우솜이 때문이랍니다.
_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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