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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좋은 동시 2025
양장
상상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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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바람개비 _곽해룡
버찌 _권영상
아니겠지 카멜레온 _김기은
슬픔에 이름 붙이기 _김륭
이야기가 지은 집 _김미혜
내 안부가 궁금한 친구들에게 _김봄희
염소 똥 _김성민
크리스마스이브 _김성은
딱 보면 몰라? _김송이
암탉은 궁금해 _김수희
접혀 있는 귀 _김준현
신발 _김철순
할머니의 뚜껑 따개 _남호섭
팽이 _문봄
사라져 버린 고양이 꼬리 _문신
상추탑 _박덕희
드레스 룸 _방주현
편의점은 내 편인 편 _방지민
나무 꼭대기에 오르는 방법 _방희섭
볼록 거울 _성명진
고양이에게 생선을 _손동연
흐르는 강물 속에서 돌들은 _송선미
무서운 집 _송진권
꽃의 수리비 _송찬호
모자 동물원 _승한
둥섭 아저씨께 _신솔원
이대로가 좋아요 _신정아
뽕나무가 자란다 _안도현
존경하는 사람 _안성은
소율이와 교실과 옷장 _안지현
어떤 기린 그림 _안진영
늑대슬기 _양슬기
세상을 바꾼 사과 _연지민
추운 겨울날들을 위해 _오지연
감정적인 사람 _우경숙
복돼지가 된 멧되지 _유강희
영백이 삼촌 _유희윤
달팽이 숲의 미로 _이만교
나만의 프리즘 _이무숙
그림자 약속 _이안
제인의 발견 _이연
선생님 의자 2 _이유진
더더더 _이장근
옛날 옛적에 _이정록
숟가락 기도 _이지우
그러거나 말거나 _임수현
하늘은 왜 파래? _임희진
문득 가을이 뭐 해, 할 때 _장동이
목련이 하는 말이 _장철문
안개 _정유경
춥지법 _정준호
파키케팔로사우루스로 살아가기 _정희지
컵라면을 좋아해 _조인정
시적인 하루 _최문영
텅 빈 집 _최휘
비밀을 찾아서 _포도
피클의 고향 _한연진
우리 집 슈퍼 푸드 _함기석

해설 | 다시 만난 세계 _임수현
수록 시인 소개

저자 소개 65

1965년 해남에서 태어나 산이 서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돈을 벌기 위해 서울행 열차를 탔다. 서울에 와서, 식당 종업원으로 신문 배달원으로 공장 노동자로 살아왔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은 검정고시로 마쳤다.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바둑을 가르치며, 하루하루 반성문을 쓰는 마음으로 동시를 쓰고 있다. 2007년 제 15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고, 제6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받았으며 오늘의 동시문학상, 김장생문학상, 연필시문학상, 전태일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맛의 거리』, 『입술 우표』, 『이 세상 절반은 나』, 『축구공
1965년 해남에서 태어나 산이 서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돈을 벌기 위해 서울행 열차를 탔다. 서울에 와서, 식당 종업원으로 신문 배달원으로 공장 노동자로 살아왔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은 검정고시로 마쳤다.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바둑을 가르치며, 하루하루 반성문을 쓰는 마음으로 동시를 쓰고 있다. 2007년 제 15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고, 제6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받았으며 오늘의 동시문학상, 김장생문학상, 연필시문학상, 전태일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맛의 거리』, 『입술 우표』, 『이 세상 절반은 나』, 『축구공 속에는 호랑이가 산다』 등이 있다.

곽해룡의 다른 상품

강릉의 초당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강원일보와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대문학, 한국문학 등에 동시, 시, 수필 등이 당선되어 쭉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동시집 『엄마와 털실뭉치』 『고양이와 나무』, 동화집 『내 별엔 풍차가 있다』 『둥글이 누나』, 산문집 『뒤에 서는 기쁨』 등 70여권을 출간했으며, 세종아동문학상, MBC동화대상,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이주홍문학상 고구려아이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서울 배문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명예퇴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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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동시발전소』에 동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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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200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2014년 지리산문학상, 2020년 동주문학상, 2021년 『시와경계』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엄마의 법칙』으로 제2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작품집으로 동시집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첫사랑은 선생님도 일 학년』 『앵무새 시집』과 이야기 동시집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가 있다. 청소년 시집 『사랑이 으르렁』이 있으며, 시집으로는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 『원숭이의 원숭이』 『애인에
1961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200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2014년 지리산문학상, 2020년 동주문학상, 2021년 『시와경계』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엄마의 법칙』으로 제2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작품집으로 동시집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첫사랑은 선생님도 일 학년』 『앵무새 시집』과 이야기 동시집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가 있다. 청소년 시집 『사랑이 으르렁』이 있으며, 시집으로는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 『원숭이의 원숭이』 『애인에게 줬다가 뺏은 시』 『나의 머랭 선생님』 등이 있다. 동시 평론집 『고양이 수염에 붙은 시는 먹지 마세요』 등을 냈다.

“가끔씩 내 안에서 나를 찾아볼 때가 있다. 그렇게 찾은 나를 물끄러미 내가 아닌 듯 바라볼 때가 있다. 으르렁, 울어 주고 싶을 때가 있다. 나는 나였을까? 하루도 빠짐없이 으르렁거리는 내 울음은 몇 살일까? 청소년시를 쓰면서 내 인생에 없는 단어를 찾아보았다. 나는 왜 ‘아름다움’이란 단어 하나를 가지지 못했을까? 지난 사랑은 물론 내가 쓰는 시마저 그랬다. 있는 이야기를 없는 이야기로 혹은 없는 이야기를 있는 이야기로, 가만히 울어 주고 싶었다. 사랑이 울면 시가 되는 거라고 믿고 싶었다. 많이 늦었지만 아름다움이란 단어 하나쯤은 갖고 싶었다. ‘실패한 성공’보다 ‘성공한 실패’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래야만 으르렁, 조금이라도 더 멋지게 울 수 있을 거라고, 나는 나를 세상보다 먼저 믿어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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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국어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동시집 『아기 까치의 우산』 『아빠를 딱 하루만』과 자연 이야기 『나비를 따라갔어요』를 냈습니다. 우리 전통 문화에 담긴 의미를 찾아다니며 『그림 그리는 새』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칠월 칠석 견우직녀 이야기』 들의 문화그림책에 글을 썼습니다. 석굴암에 오르는 길부터 가슴이 두근거렸던 글쓴이는 석굴암 본존불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깊이 매료되어 이 글을 썼습니다.

김미혜의 다른 상품

2017년 《동시마중》에 「세상에서 가장 큰 우산을 써 본 날」 외 2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김봄희의 다른 상품

2012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에 동시 「나비 효과」 외 4편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브이를 찾습니다』로 제9회 권정생문학상, 『고향에 계신 낙타께』로 제4회 천상병동심문학상을, 동시 「아 이우에오」로 제7회 동시마중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책 『괄호 열고 괄호 닫고』에 글을 썼습니다.

김성민의 다른 상품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글을 써 왔으며, 2021년 [동시마중]을 통해 등단하여 동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퐁퐁퐁』, 『우리 가족 말 사전』, 『그때, 상처 속에서는』 등 여러 그림책에 글을 썼고, 동시집 『못된 말 장례식』, 『나의 작은 거인에게』(공저)를 냈습니다. 『못된 말 장례식』에 수록된 동시 「맛나다」에 그림을 입혀 그림책으로 탄생했습니다.

김성은의 다른 상품

2023년 제3회 『동시발전소』 신예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5년 제9회 동시마중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열 손바닥 동시』(공저)를 냈습니다.

김송이의 다른 상품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구미시에서 치과위생사로 일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2015년에 창주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으며, 2018년에는 황금펜아동문학상과 천강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동시문학회와 한국아동문학인협회, 계몽아동문학회, 구미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동시집은 주목받는 젊은 시인의 첫 결과물이어서 더 주목된다.

김수희 의 다른 상품

연필이 종이와 만나서 내는 소리, 비닐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 시베리아 숲속의 모닥불 소리를 느슨하고 아름다운 연대라고 믿으며 글쓰기 작업을 한다. 마음이 어두울 때는 ‘새 문서’를 누른 다음 희고 얇은 세상을 마주하며 힘을 얻는다.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고, 2015년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 2017년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 2020년 『현대시』 평론 부문 신인추천작품상을 수상했다. 시집 『흰 글씨로 쓰는 것』, 동시집 『나는 법』, 『토마토 기준』을 냈다.

김준현의 다른 상품

1995년 제1회 지용신인문학상에 시 「가뭄」 외 1편이 당선되었고, 201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사과의 길」 「냄비」가,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할미꽃」 「고무줄놀이」가 나란히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집 『사과의 길』, 시집 『오래된 사과나무 아래서』를 썼습니다.

김철순의 다른 상품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진짜 학교에 다니기 싫었는데 학교를 다녔고, 학교를 벗어나지 못해 선생까지 했다. 그래서 다행히도 학교 다니기 싫고 공부하기 싫은 아이들 심정을 이해하는 선생이 되었다. 한발 더 나아가, 학생과 선생이 ‘사랑과 자발성’으로 만나 지금 여기서 행복할 수 있는 대안 교육 운동에 작은 힘이나마 보탰다. 그리고 학교에서 다 못 한 말은 시로 옮겼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두루 읽을 수 있는 시를 쓰고자 했다. 그동안 동시집 『타임캡슐 속의 필통』, 『놀아요 선생님』, 『벌에 쏘였다』 등을 펴냈다. 제1회 서덕출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진짜 학교에 다니기 싫었는데 학교를 다녔고, 학교를 벗어나지 못해 선생까지 했다. 그래서 다행히도 학교 다니기 싫고 공부하기 싫은 아이들 심정을 이해하는 선생이 되었다. 한발 더 나아가, 학생과 선생이 ‘사랑과 자발성’으로 만나 지금 여기서 행복할 수 있는 대안 교육 운동에 작은 힘이나마 보탰다. 그리고 학교에서 다 못 한 말은 시로 옮겼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두루 읽을 수 있는 시를 쓰고자 했다. 그동안 동시집 『타임캡슐 속의 필통』, 『놀아요 선생님』, 『벌에 쏘였다』 등을 펴냈다. 제1회 서덕출문학상, 오늘의 동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남호섭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독일어교육학을 공부했다. 2017년 《어린이와 문학》에 「백제의 미소」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으며, 2022년 제14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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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나 전주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전북대 대학원 어문교육학과에서 『정서 체험의 시적 형상화 교육 연구』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 「작은 손」,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 끝에 매달린 물고기가 되어」가 당선되었고,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소나기 지나갈 때」, 201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발굴하는 토피아(topia), 복권되는 생활』이 당선되었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지만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 글이라면 장르에 상관없이 즐겨 쓴다. 시집 『물가죽 북』, 『곁을 주는 일』과
1973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나 전주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전북대 대학원 어문교육학과에서 『정서 체험의 시적 형상화 교육 연구』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 「작은 손」,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 끝에 매달린 물고기가 되어」가 당선되었고,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소나기 지나갈 때」, 201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발굴하는 토피아(topia), 복권되는 생활』이 당선되었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지만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 글이라면 장르에 상관없이 즐겨 쓴다. 시집 『물가죽 북』, 『곁을 주는 일』과 동시집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를 냈으며, 현재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문신의 다른 상품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9년 [아동문학평론]에 동시 「감자 심기」 외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중소출판사 출판지원금 수혜로 『호랑이는 풀을 안 좋아해』를 발간하게 되었다. 2020년 [시와 사람]으로 시 등단하였다.

박덕희의 다른 상품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시인입니다. 2017년 「주전자」로 제1회 동시마중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내가 왔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동시, 동시 따라 쓰기』 등을 출간하며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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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동시마중』 제73호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방지민 의 다른 상품

2012년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66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다. 1990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1993년 『현대문학』에 시가 추천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축구부에 들고 싶다』 『걱정 없다 상우』와 시집 『그 순간』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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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날마다 더 어린 사람이 되고 싶어서 어린이날 결혼했다. 1975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의 첫걸음을 떼었다. 그 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동아일보와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각각 당선되어 시와 시조도 함께 쓰고 있다. 시집 『진달래꽃 속에는 경의선이 놓여 있다』, 동시집 『참 좋은 짝』 『그림엽서』, 연작동시집 『뻐꾹리의 아이들』(1~6권) 등을 펴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풀이래요」 「낙타」 등 여러 편의 시가 실렸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계몽사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날마다 더 어린 사람이 되고 싶어서 어린이날 결혼했다. 1975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의 첫걸음을 떼었다. 그 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동아일보와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각각 당선되어 시와 시조도 함께 쓰고 있다. 시집 『진달래꽃 속에는 경의선이 놓여 있다』, 동시집 『참 좋은 짝』 『그림엽서』, 연작동시집 『뻐꾹리의 아이들』(1~6권) 등을 펴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풀이래요」 「낙타」 등 여러 편의 시가 실렸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계몽사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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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동시마중』 제6호에 「어떤 말들이 노래가 되나」 외 6편이 추천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옷장 위 배낭을 꺼낼 만큼 키가 크면』, 『미지의 아이』(공저)를 냈습니다. 『미지의 아이』로 제2회 부마항쟁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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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를 꿈꾸다가 지금은 동시를 쓰고 시도 쓴다. 『은하철도의 밤』 같은 근사한 동화도 써보고 싶다. 철도를 오래 다녔다. 낯선 역과 도시를 떠돌다가 지금은 여객전무로 기차를 타는 일을 한다. 역마살 푸는 데는 이만한 직장이 없다고 생각한다. 쉬는 날이면 텃밭도 조금 일구고 도서관에 가서 책도 좀 읽는다. 얼뜨기 농부에 얼치기 시인과 직장인으로 살면서 너무 잘하지 않으려고 한다. 여기 기웃 저기 기웃대다가 이 다섯과 합류하게 되었다. 나는 동시 다섯 편에 시작 노트를 덧붙였다. 다섯이 각기 다른 빛깔이라 그런지 작업하면서 내내 즐거웠다. 시집으로 『자라는 돌』, 『거기 그런 사람
만화가를 꿈꾸다가 지금은 동시를 쓰고 시도 쓴다. 『은하철도의 밤』 같은 근사한 동화도 써보고 싶다. 철도를 오래 다녔다. 낯선 역과 도시를 떠돌다가 지금은 여객전무로 기차를 타는 일을 한다. 역마살 푸는 데는 이만한 직장이 없다고 생각한다. 쉬는 날이면 텃밭도 조금 일구고 도서관에 가서 책도 좀 읽는다. 얼뜨기 농부에 얼치기 시인과 직장인으로 살면서 너무 잘하지 않으려고 한다. 여기 기웃 저기 기웃대다가 이 다섯과 합류하게 되었다. 나는 동시 다섯 편에 시작 노트를 덧붙였다. 다섯이 각기 다른 빛깔이라 그런지 작업하면서 내내 즐거웠다. 시집으로 『자라는 돌』, 『거기 그런 사람이 살았다고』, 『원근법 배우는 시간』, 동시집으로 『새 그리는 방법』, 『어떤 것』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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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경북대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를 좋아했으나 그림 그리기의 꿈은 일찍이 버리고 숨을 쉬듯 시를 쓰다가 1987년 [우리 시대의 문학] 6호에 「금호강」 「변비」 등을 발표하면서 시단에 나왔다. 2000년 김수영문학상과 동서문학상, 2008년 미당문학상, 2009년 대산문학상, 2010년 이상시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동시집 『저녁별』 『초록 토끼를 만났다』와 시집 『흙은 사각형의 기억을 갖고 있다』 『10년 동안의 빈 의자』 『붉은 눈, 동백』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분홍 나막신』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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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에서 동양철학과 불교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198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수렵도』, 『퍽 환한 하늘』, 『아무도 너의 깊이를 모른다』 등과 산문집으로 『나를 치유하는 산사기행』, 『스님의 자녀수업』, 『네 마음을 들어줘』, 『좋아 좋아』 등이 있다. 현재 북한산 중흥사에서 상주하며 [한국불교신문사] 주필로 재직하며, 신문 만들기와 글쓰기에 열중하고 있다. 경기도 가평 대원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지도했다. 『스님의 자녀 수업』은 승한스님이 직접 성인 템플스테이와 어린이 템플
중앙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에서 동양철학과 불교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198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수렵도』, 『퍽 환한 하늘』, 『아무도 너의 깊이를 모른다』 등과 산문집으로 『나를 치유하는 산사기행』, 『스님의 자녀수업』, 『네 마음을 들어줘』, 『좋아 좋아』 등이 있다. 현재 북한산 중흥사에서 상주하며 [한국불교신문사] 주필로 재직하며, 신문 만들기와 글쓰기에 열중하고 있다. 경기도 가평 대원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지도했다.

『스님의 자녀 수업』은 승한스님이 직접 성인 템플스테이와 어린이 템플스테이, 가족 템플스테이에 참가해보고, 또 성인 템플스테이와 어린이 템플스테이, 가족 템플스테이를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이 책에는 부모가 아이에게 직접 템플스테이식 자녀교육을 시킬 수 있는 스님의 말씀이 담겨 있다. 설혹, 템플스테이를 체험하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따라 하기 쉽게 자녀 수업의 지침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스님이 제시하는 나침반을 따라 걷다 보면 맑고 향기로운 우리 아이를 만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부모에게 스님의 나침반은 행복한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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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천강문학상 대상(아동문학 부문)을 받았습니다. 어린이 시집 『비상구는 매일 달린다』 『나는 경암동 철길마을에 살아요』를 엮었으며, 오디오북 『엄마와 나의 산행일기』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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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월간문학』(동시), 2017년 『시와 동화』(동화), 2018년 『시see』(시)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했습니다. 동시집 『사탕, 과자 쉬어버리면 어쩌죠?』(2012), 『시간 자판기』(2018), 『우리집에 바퀴를 달고』(2022), 시집 『내 사랑 길치』(2021)를 냈고, 평론집 『신현득의 동시세계』(2015, 세종우수도서에 선정), 대학교재 『아동문학교육』(2018) 등도 출간했어요. 제12회 황금펜아동문학상, 제3회 새싹문학젊은작가상, 제15회 한국백년문학상 수상. 현재 단국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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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度眩

1961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비롯해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까지 11권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
1961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비롯해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까지 11권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기러기는 차갑다』 등의 동시집과 『물고기 똥을 눈 아이』, 『고양이의 복수』, 『눈썰매 타는 임금님』 등 여러 권의 동화를 썼다.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는 국내에서 100만 부를 넘긴 베스트셀러로 15개국의 언어로 해외에 번역 출간되었다. 『백석평전』, 『그런 일』 등의 산문을 냈다.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안도현의 다른 상품

2023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시 부문)을 받고 『블랙』 제61호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202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습니다.

안지현의 다른 상품

제주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동시마중』 창간호를 통해 등단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동시집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와 『난 바위 낼게 넌 기운 내』가 있습니다. 『상어지우개』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안진영의 다른 상품

2024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시), 2025년 문학동네 동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사회의 쓴맛』, 그림책 『귤붕어 크리스마스』를 냈습니다.

양슬기의 다른 상품

2000년 한국문인으로 등단했고, 2021년 계간지 [동시 먹는 달팽이]에 신인문학상 수상, 2022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공모전 당선, 202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충청의 천연기념물-그 천혜의 비상』 『물길, 세종의 꿈을 담다』 등이 있습니다. 현재 청주에서 살면서, 충청타임즈 기자로 일하며 시를 쓰고 있습니다. 어릴 땐 노래 부르길 좋아해 가수를 꿈꾸기도 했고, 이사를 자주 다니면서는 동네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계문학전집 같은 두툼한 책들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로 가득했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었을 때 문학
2000년 한국문인으로 등단했고, 2021년 계간지 [동시 먹는 달팽이]에 신인문학상 수상, 2022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공모전 당선, 202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충청의 천연기념물-그 천혜의 비상』 『물길, 세종의 꿈을 담다』 등이 있습니다. 현재 청주에서 살면서, 충청타임즈 기자로 일하며 시를 쓰고 있습니다. 어릴 땐 노래 부르길 좋아해 가수를 꿈꾸기도 했고, 이사를 자주 다니면서는 동네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계문학전집 같은 두툼한 책들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로 가득했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었을 때 문학의 길을 걷게 해 주었습니다.

연지민의 다른 상품

2003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대교 눈높이아동문학상, 푸른문학상 새로운시인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와 국어 교사지도서, 중등 국어 교과서에 작품이 수록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기억할까요?』 『알을 품은 나무』『얼룩말 피아노』 『제주 그대로』 『개미야 미안해』등이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에서 바다와 오름과 놀며 살고 있습니다.

오지연의 다른 상품

2022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평론 부문)을 받고, 2025년 『블랙』 제150호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동시집 온작품읽기 안내서 『동시에 고리 걸기』(공저)를 냈다.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으며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사다리가 당선되었다. 제28회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대산창작지원금, 한국문화예술진흥원창작지원금, 서울문화재단창작지원금,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내가 먼저 웃을게』 『하늘 그리기』 『참, 엄마도 참』 『맛있는 말』 『난 방귀벌레, 난 좀벌레』 『잎이 하나 더 있는 아이』 등이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눈 온 아침」 「봄눈」 「비 오는 날」 「개미」 「고양이 발자국」 「거미의 장난」이 실렸다.

유희윤의 다른 상품

전북 완주에서 태어나 198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어머니의 겨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불태운 시집』 『오리막』 『고백이 참 희망적이네』 , 동시집 『오리 발에 불났다』 『지렁이 일기 예보』 『뒤로 가는 개미』 『손바닥 동시』 『무지개 파라솔』 『달팽이가 느린 이유』, 동화집 『도깨비도 이긴 딱뜨그르르』, 산문집 『옥님아 옥님아』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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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萬敎

평생 열심히 글을 썼지만 아직 흡족한 글을 쓰지 못했다. 이러기도 쉽지 않으니,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랄까. 열심히 써도 못쓰는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고, 열심히 써도 못쓰는 이유를 알고 싶어 하는 습작생들에게는 좋은 반면교사가 되었다. 2006년부터 '글쓰기 공작소’ 강좌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저렇게 열심히 하면서도 못쓰다니, 그에 비하면 내가 낫구나!’ 하는 위로를 베풀었다. 부자들이 어쩌다 하는 선행으로는, 가난한 이들이 매 순간 행하는 ‘당신은 나보다 잘 살고 있지 않소!’라는 위안을 결코 따라잡을 수 없듯, 글쓰기에 있어 최고의 선행이란, 부족한 데도 열심히
평생 열심히 글을 썼지만 아직 흡족한 글을 쓰지 못했다. 이러기도 쉽지 않으니,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랄까. 열심히 써도 못쓰는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고, 열심히 써도 못쓰는 이유를 알고 싶어 하는 습작생들에게는 좋은 반면교사가 되었다. 2006년부터 '글쓰기 공작소’ 강좌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저렇게 열심히 하면서도 못쓰다니, 그에 비하면 내가 낫구나!’ 하는 위로를 베풀었다. 부자들이 어쩌다 하는 선행으로는, 가난한 이들이 매 순간 행하는 ‘당신은 나보다 잘 살고 있지 않소!’라는 위안을 결코 따라잡을 수 없듯, 글쓰기에 있어 최고의 선행이란, 부족한 데도 열심히 쓰지만 열심히 써도 안 되는, 그럼에도 끝내 열심히 쓰는 사람이다! 라는 자긍심 하나로 지금까지도 열심히 쓰고 있다. 이러한 분투의 기록으로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개구리를 위한 글쓰기 공작소』 등을 출간했고, 이번에는 그 15년 결과물로 ‘실전편’을 펴낸다. 과연 재주라면 재주 아니겠는가. 그 외 『결혼은, 미친 짓이다』 『머꼬네 집에 놀러올래?』 『아이들은 웃음을 참지 못한다』 『나쁜 여자, 착한 남자』 『예순여섯 명의 한기씨』 등을 출간했다.

이만교의 다른 상품

2025년 『블랙』 제119호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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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98년 『녹색평론』에 시를 발표하고, 1999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목마른 우물의 날들』 『치워라, 꽃!』, 동시 평론집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 동시집 『고양이와 통한 날』 『고양이의 탄생』 『글자동물원』 『오리 돌멩이 오리』 『기뻐의 비밀』 등을 썼다. 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의 편집위원이다.

이안의 다른 상품

이야기 씨앗을 찾아 심고 기르며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펴낸 그림책으로 《툭》과 《불꽃머리를 펼쳐라》가 있습니다. 《하얀 선물》로 제1회 책읽는곰 어린이책 공모전 그림책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연의 다른 상품

2001년부터 초등교사로 어린이들과 지내고 있다. 재미나고 의미 있게 수업하기 위해 고민하는 것을 좋아한다. 2023년 『블랙』 제6호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그림책이 내게로 왔다』(공저) 『이야기 넘치는 교실 온작품읽기』(공저) 등을 냈다.

이유진의 다른 상품

1971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200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파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0년 동시 「귓속 동굴 탐사」 외 11편으로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다. 동시집 『바다는 왜 바다일까?』 『칠판 볶음밥』, 청소년시집 『악어에게 물린 날』 『나는 지금 꽃이다』 『파울볼은 없다』 『불불 뿔』, 시집 『꿘투』 『당신은 마술을 보여달라고 한다』, 그림책 『아기 그리기 ㄱㄴㄷ』, 그림집 『느림약 좀 주세요!』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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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eong lock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정말』『의자』『제비꽃 여인숙』『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풋사과의 주름살』『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까짓것』, 산문집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정말』『의자』『제비꽃 여인숙』『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풋사과의 주름살』『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까짓것』, 산문집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시인의 서랍』, 동화책 『아들과 아버지』『대단한 단추들』『미술왕』『십 원짜리 똥탑』『귀신골 송사리』,동시집 『아홉 살은 힘들다』『지구의 맛』『저 많이 컸죠』『콧구멍만 바쁘다』 ,그림책 『오리 왕자』『나무의 마음』『어서 오세요 만리장성입니다』『아니야!』『황소바람』『달팽이 학교』『똥방패』 등이 있다, 현재 이야기 발명 연구소장을 역임 중이다.

이정록의 다른 상품

경북 구미에 살며 푸른빛이 어스름한 금오산을 좋아합니다. 2016년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 2017년 『시인동네』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코뿔소 모자 씌우기』로 제2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동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고, 동시집 『외톨이 왕』으로 제7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오늘은 노란 웃음을 짜 주세요』 『미지의 아이』(공저), 청소년시집 『악몽을 수집하는 아이』, 시집 『아는 낱말의 수만큼 밤이 되겠지』를 냈습니다.

임수현의 다른 상품

2003년 『아동문예』 신인상(동시)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야기 동시 『눈 내리는 저녁』, 동시집 『이상한 예언자』를 냈습니다.

이지우의 다른 상품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국어와 논술을 가르쳤다. 난독증임상지도사로 난독증과 다문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읽기 개선 연구에 힘쓰고 있다.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서 ‘숭어’로 등단해 아이들을 위한 동화와 동시를 쓰고 있으며, 그림책 『달과 토끼』를 집필했다. 동심을 담은 이야기를 사랑하고, 마음에 여운이 남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특히, 두려움을 이겨내는 성장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들고 싶다.

임희진의 다른 상품

2010년 [동시마중] 3호에 동시가 추천되었다. 동시집 『엄마 몰래』 『파란 밥그릇』 등을 냈으며, 제8회 어린이와문학상을 받았다.

장동이의 다른 상품

1994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자꾸 건드리니까』, 시집 『무릎 위의 자작나무』 『비유의 바깥』 『식당 칸은 없다』, 포토포에지 『날개를 가진 자의 발자국』, 동화 『노루 삼촌』 『심청전』 『양반전 외』, 그림책 『흰쥐 이야기』 『복 타러 간 총각』 등 여러 책을 출간했습니다. 백석문학상, 서정시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동시 「거꾸로 말했다」가 중등 1학년 1학기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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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나 이야기와 노래를 좋아하는 어린이로 자라났다. 지금은 강원도 홍천에 있는 작은 학교에서 초등 교사로 일하며 어린이문학을 공부한다. 2007년 『창비어린이』에 「정신통일」 외 1편을 실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동시집 『까불고 싶은 날』 『까만 밤』을 냈다. 시 형식의 동화책 『비밀 친구 데이비』를 우리말로 옮겼다.

정유경의 다른 상품

제15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림책 『우산 놀이』를 쓰고 그렸다. 시각디자인학을 전공했고, 공예 디자인 스튜디오 ‘퀸지 오브젝트’를 운영한다. 『라면에 귤 넣어도 돼요?』는 처음 펴내는 동시집으로, 연희문학창작촌에 머문 시간이 담겨 있다.

정희지의 다른 상품

2022년 『블랙』 제2호에 동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조인정 의 다른 상품

2023년 『블랙』 제11호에 동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최문영 의 다른 상품

경기도 이천 장호원에서 태어났다. 2012년 《시로여는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야비해지거나 쓸모없어지거나』, 동시집 『여름 아이』가 있다.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최휘의 다른 상품

2016년 『영향력』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 『오래 미워한 사람에게』, 서간집 『얼룩덜룩 마음 옆 작은 귀』(공저), 사진 단상집 『작별의 옆모습』(공저)을 냈다.

포도의 다른 상품

1966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출생했으며, 한양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작가세계』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2006년 눈높이아동문학상, 2009년 제10회 박인환문학상과 2013년 제8회 이형기문학상, 2020년 제13회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좋은시상 수상 및 애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국어선생은 달팽이』, 『착란의 돌』, 『뽈랑 공원』 『오렌지 기하학』 『할베르트 고양이 제로』를, 동시집 『숫자벌레』 『아무래도 수상해』를, 동화집 『상상력 학교』 『코 도둑 비밀 탐정대』 『야호 수학이 좋아졌다』 『황금비 수학동화』 『크로노스 수학탐험대』를,
1966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출생했으며, 한양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작가세계』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2006년 눈높이아동문학상, 2009년 제10회 박인환문학상과 2013년 제8회 이형기문학상, 2020년 제13회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좋은시상 수상 및 애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국어선생은 달팽이』, 『착란의 돌』, 『뽈랑 공원』 『오렌지 기하학』 『할베르트 고양이 제로』를, 동시집 『숫자벌레』 『아무래도 수상해』를, 동화집 『상상력 학교』 『코 도둑 비밀 탐정대』 『야호 수학이 좋아졌다』 『황금비 수학동화』 『크로노스 수학탐험대』를, 시론집 『고독한 대화』를, 비평집 『21세기 한국시의 지형도』를 출간했다.

함기석의 다른 상품

지은 책으로는 『눈이 오리』 『봄이 오리』 『이상한 사파리』 『호호호호박』 『숨은 봄』 『가을이 오리』 『눈물문어』 『끼리코』 『옥두두두두』 『빨강차 달린다』가 있고, 『시를 위한 패턴 연습』 『감정을 안아 주는 말』 『빵 터져 버릴지도 몰라요』 『우리 반 문병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얼굴이 잘 빨개지는 아이였어요. 지금도 아주 그럴듯한 토마토가 됩니다. 그럼 뭐 어때요, 우리 모두 꽤 괜찮은 토마토인걸요. 세상의 모든 토마토들이 같이 외칠 수 있길! 또야 또 토마토, 괜찮아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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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경남 진주 출생으로, 순천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2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나의 작은 거인에게』(공저)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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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손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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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대학 및 디자인 교육 공동체 ‘디학(designschool.kr)’에서 드로잉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하며,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하나와 하나가 만나면』, 『우당탕 옥상천막』, 『모든 순간이 별』, 『전달의 기술』, 『받아라, 절교장!』, 『올해의 좋은 동시 2025』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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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度眩

1961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비롯해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까지 11권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
1961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비롯해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까지 11권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기러기는 차갑다』 등의 동시집과 『물고기 똥을 눈 아이』, 『고양이의 복수』, 『눈썰매 타는 임금님』 등 여러 권의 동화를 썼다.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는 국내에서 100만 부를 넘긴 베스트셀러로 15개국의 언어로 해외에 번역 출간되었다. 『백석평전』, 『그런 일』 등의 산문을 냈다.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안도현의 다른 상품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98년 『녹색평론』에 시를 발표하고, 1999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목마른 우물의 날들』 『치워라, 꽃!』, 동시 평론집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 동시집 『고양이와 통한 날』 『고양이의 탄생』 『글자동물원』 『오리 돌멩이 오리』 『기뻐의 비밀』 등을 썼다. 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의 편집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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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초당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강원일보와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대문학, 한국문학 등에 동시, 시, 수필 등이 당선되어 쭉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동시집 『엄마와 털실뭉치』 『고양이와 나무』, 동화집 『내 별엔 풍차가 있다』 『둥글이 누나』, 산문집 『뒤에 서는 기쁨』 등 70여권을 출간했으며, 세종아동문학상, MBC동화대상,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이주홍문학상 고구려아이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서울 배문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명예퇴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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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에서 태어나 198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어머니의 겨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불태운 시집』 『오리막』 『고백이 참 희망적이네』 , 동시집 『오리 발에 불났다』 『지렁이 일기 예보』 『뒤로 가는 개미』 『손바닥 동시』 『무지개 파라솔』 『달팽이가 느린 이유』, 동화집 『도깨비도 이긴 딱뜨그르르』, 산문집 『옥님아 옥님아』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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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로 일했고, 현재 아동문학평론가이자 『창비어린이』 기획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아동문학의 현실과 꿈』 『교사를 위한 온작품 읽기』(공저) 『동시를 읽는 마음』, 엮은 책으로 『밤 한 톨이 땍때굴』 『권태응 전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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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 살며 푸른빛이 어스름한 금오산을 좋아합니다. 2016년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 2017년 『시인동네』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코뿔소 모자 씌우기』로 제2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동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고, 동시집 『외톨이 왕』으로 제7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오늘은 노란 웃음을 짜 주세요』 『미지의 아이』(공저), 청소년시집 『악몽을 수집하는 아이』, 시집 『아는 낱말의 수만큼 밤이 되겠지』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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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374g | 157*207*14mm
ISBN13
9791191197617
KC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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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권영상, 김제곤, 안도현, 유강희, 이안, 임수현으로 이루어진 선정 위원은 ‘올해의 좋은 동시 2025’를 선정하기 위해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신작 동시를 검토했다. 선정 위원이 각자 20~30편의 동시를 추천해 1차적으로 120편을 뽑고, 그중 2차로 30편씩을 다시 선정해 시인과 작품명이 복수로 겹친 52편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여기에 각 선정 위원이 빠뜨리고 싶지 않은 작품을 한 편씩 추천해 총 58편을 결정했다.

일상에서 삶을 연습하기

『올해의 좋은 동시 2025』에 수록된 동시들 중 다수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거창한 구호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낮은 자리에서 각자의 방법을 연습한다. 송진권의 「무서운 집」, 김성민의 「염소 똥」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깨고 뒤집으며 서로 다른 세계를 잇는다. 곽해룡의 「바람개비」, 김철순의 「신발」, 정희지의 「파키케팔로사우루스로 살아가기」, 정유경의 「안개」 등은 자기 자신의 중심을 잡으며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세계를 살아가는 또 하나의 태도를 일상적인 장면에서 제시한다.

세상을 넓게 바라보기

성명진의 「볼록 거울」은 길모퉁이에 서 있는 볼록 거울처럼, 불안 속에서 달려오는 존재들이 서로를 볼 수 있도록 세상을 보는 넓은 시각을 제공해 준다. 김성은의 「크리스마스이브」는 무대와 관객 사이의 벽을 무너뜨리며 현실을 다시금 인식하게 하며, 송선미의 「흐르는 강물 속에서 돌들은」은 돌봄이 무언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볼 수 있게 만드는 일임을 시사한다. 이처럼 『올해의 좋은 동시 2025』에 수록된 시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롭고 넓은 시각을 제공한다.

동시 속에 녹아 있는 이야기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 시적 성취를 이루는 작품들 역시 주목할 만하다. 김미혜의 「이야기가 지은 집」에는 세대를 건너 이어지는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삼촌의 삶에서 중심이 되어 주는 장면이 그려진다. 유강희의 「복돼지가 된 멧돼지」는 어미 잃은 아기 멧돼지가 일련의 사건을 거치며 복돼지로 거듭나는 서사를 통해 우리 앞에 놓인 고통받는 존재들을 돌아보게 만든다. 장동이의 「문득 가을이 뭐 해, 할 때」 역시 고추잠자리의 이야기를 생각하고 다름을 이해해 보려는 자세를 취한다.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전개되는 동시들은 허구적인 이야기가 어떻게 현실을 살아갈 힘을 주는지 실감하게 한다.

결코 떠나지 않는 동시

동시는 무력함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설령 세계가 무너지는 순간에도 동시는 순수하고 작은 언어로 세상 곁에 남겠다고 말한다. 안도현의 「뽕나무가 자란다」는 아이와 관계되는 순간 뽕나무가 자라는 방향이 아이에게 향하게 되는 순간을 그린다. 오지연은 「추운 겨울날들을 위해」, 안성은의 「존경하는 사람」은 사람에 대한 관심이 녹아 있는 동시다. 이안의 「그림자 약속」은 혼란 속에서도 곁을 떠나지 않는 목소리를 담아낸다.

『올해의 좋은 동시 2025』는 이처럼 동시가 우리 삶에 놓이는 자리를 보여 준다. 아이가 세계를 처음 만나는 자리, 어른이 세계를 다시 믿어 보려는 자리. 그 자리는 동시가 우리 사회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말해 준다. 참혹한 순간에도 시는 가장 정직하게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것, 시와 세계가 맺는 피할 수 없는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이 동시집에 수록된 동시들이 증명한다.
_‘해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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