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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쉿, 우리 둘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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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차오르는 동시의 향연, 오늘을 ‘가장 좋은 날’로 만들어 줄 이야기들
동시를 쓴 지 꽤 오래된 기성시인 40인과 새로 동시를 쓰기 시작한 신인 11인이 함께 마련한 ‘2026 올해의 동시’ 『오늘은 가장 좋은 날』이 한 해 동안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책상 한쪽 잘 보이는 곳에 두고 공부를 하다가 머리를 식힐 겸 읽거나, 침대 머리맡에 두고 자기 전에 한 편씩 읽는 것도 좋을 거예요. 시를 한 편씩 읽는 날은 가슴에 기쁨이 차올라서 정말 ‘가장 좋은 날’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엮은이 신형건(시인, 비평가) 『오늘은 가장 좋은 날』에는 좋은 날을 포착하는 눈을 깨워 줄 시들이 가득하다. “등허리를 시소처럼 살살 쓰다듬어 주시던/할아버지 양손을 사이좋게 나눠 잡고” 집으로 가는 일(김영 「집으로」), “와글와글” 몰려 든 아이들 사이로 “사방으로 웃음소리 퍼져 나가”는 모습(황남선 「끓어넘치면」), “정말?/그래서?//입으로 나오지만/실은 귀에서 출발한 말”(이장근 「귀뚜라미」)을 들으며, 경청할 줄 아는 친구와 즐겁게 대화하는 일 등, 일상적인 상황을 특별한 시선으로 포착하여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준다. 편견에 맞서 “우리 집 야옹이”와 생선 가게 동업을 꿈꾸거나(손동연 「고양이에게 생선을」), 날아가는 민들레 씨앗을 나비 과학자가 “날마다 민들레에 출근하여” 만든 발사체라고 말하고(김양희 「나비 과학자」), 겨울잠을 자는 개구리가 “봄에/발랄하고 멋진/신곡을 발표하려”고 바쁘다는 상상을 하는 등(권명숙 「잠만 자는 줄 알았지?」) 통통 튀는 상상력이 가득한 동시들은 마치 “포장지 위에 사뿐히 내려앉아”서, 그리고 “아이의 머리핀 위에 살포시 기대어서”(이은주 「리본」) 우리를 미소 짓게 하는 리본처럼 하루를 꾸며 준다. 『오늘은 가장 좋은 날』을 펼쳐 보자. 자연을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시,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 우정과 사랑이 피어나는 일상이 담긴 시까지 51인의 개성 넘치는 시선이 매일 아침을 밝게 비춰 줄 것이다. 동시를 즐기고 싶다면, 모두 모두 〈푸른 동시놀이터〉로 놀러 오세요! 〈푸른 동시놀이터〉는 동시를 좋아하는 이들이 많이 놀러 오기를 바라며 시작되었다. 그 바람대로 〈푸른 동시놀이터〉 블로그는 동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때때로 들르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다(https://blog.naver.com/dongsi-nanum). 그동안 〈푸른 동시놀이터〉에 놀러온 시인들의 동시를 모아 앤솔러지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 『초록 안테나』 『매미가 고장났다고?』 『쉬, 비밀이야』를 펴냈다. 이번에 펴낸 『오늘은 가장 좋은 날』은 한 해를 매듭짓고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걸음에 힘을 보태기를 바라며 펴낸 앤솔러지이다. 〈푸른 동시놀이터〉 앤솔러지는 단순히 한 권의 동시집 출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성 시인들에겐 꾸준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였고, 신인에겐 작품을 처음 내보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독자들에겐 당대의 다채로운 동시 흐름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려고 애를 썼다. 기성 시인이든, 신인이든, 독자든 동시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동시에 관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푸른 동시놀이터〉를 방문해 보자. 이 소박하고도 정감 있는 놀이터가 동시 읽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 찰수록 세상은 더욱 맑고 향기로워질 것이다. 그 시작점이 되어 줄 〈푸른 동시놀이터〉 2026 올해의 동시 앤솔러지 『오늘은 가장 좋은 날』의 책장을 지금 바로 펼쳐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