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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쟁이 옹고집
양장
박혜선배한나 그림
하루놀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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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우리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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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초·중등 교과서에 실렸으며,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등의 그림책과 『저를 찾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초·중등 교과서에 실렸으며,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등의 그림책과 『저를 찾지 마세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아이』 등의 동화책을 썼다.

“미루나무를 좋아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말 걸기가 취미인 나는 어릴 때부터 궁금한 걸 못 참았어요. 작가가 되고부터는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궁금한 세상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를 찾아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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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배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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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그리기, 낙서하기를 참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최치원전』, 『참 잘 뽑은 반장』, 『강림도령』, 『심청전』, 『조선 외교관, 대국이 나가신다』, 『울긋불긋 가을이의 축제』, 『한민족을 빛낸 우리 왕 20』, 『식물 기르는 게 좋아』, 『고양이만 한 호랑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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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15*260*15mm
ISBN13
979116581665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심술쟁이 옹고집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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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15*15*260mm | 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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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가짜’를 만나서 빛나는 ‘진짜’가 된 옹고집 이야기

욕심 많고 심술 사나운 옹고집은 사람들에게 못되게 굴기로 유명했다. 가까운 이웃들을 괴롭히고, 늙은 어머니에게도 불효하며, 찾아온 거지와 스님까지 매질해 내쫓을 만큼 고약한 사람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옹고집과 똑같이 생긴 가짜 옹고집이 나타나 집과 가족, 재산까지 모두 차지해 버린다. 하루아침에 쫓겨난 옹고집은 떠돌이 거지가 되어 온갖 고생을 겪으며 살아가게 된다.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떠돌던 옹고집은 자신이 예전에 사람들에게 했던 못된 행동들을 하나둘 떠올리게 된다. 밥을 구걸하는 사람을 매정하게 쫓아냈던 일, 힘없는 이들을 괴롭히며 웃었던 일, 아픈 어머니를 외면했던 일들이 마음속에 깊은 후회로 남기 시작한 것이다. 자신이 남에게 준 고통을 직접 겪으며 비로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옹고집은 조금씩 달라져 간다.

『심술쟁이 옹고집』은 우리 고전 『옹고집전』을 바탕으로, 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진심으로 뉘우치며 새로운 사람으로 변해 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담아낸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웃음 가득한 이야기 속에는 사람은 변할 수 있다는 희망과 남을 이해하고 베푸는 마음의 소중함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

재미를 더하는 생생하면서도 익살맞은 그림!

익살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옹고집의 심술궂은 표정과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한층 더 재미있게 보여 준다. 버럭 화를 내고, 투덜거리며, 억울해 팔짝 뛰는 모습까지 과장된 표정과 몸짓으로 표현해 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진짜와 가짜 옹고집이 서로 자기라고 우기며 다투는 장면, 거지가 되어 이리저리 쫓겨나는 장면들은 마치 한 편의 코미디를 보는 듯 유쾌하게 펼쳐진다. 하지만 웃음 속에서도 잘못을 반성하고 마음을 고쳐 가는 옹고집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전해져 아이들이 재미와 교훈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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