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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정원
양장
신여다야신소담 그림
단비어린이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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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신여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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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구미에서 살고 있다. 2014년 [한국시]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6년 [푸른동시놀이터]에 동시 「잘 봐 봐!」 외 2편이 1회 추천되었고, 2017년 동시 「달콤한 여름」이 2회 추천되었으며, ‘코스모스’로 신인 추천 완료 되었다. 동시집 『와르르 봄이 쏟아졌다』를 펴냈으며, 이 책으로 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다. 2018 독도문예대전 입상하였으며 2019 전국노계백일장 시부문 입상하였다. 2018 『잔소리 래퍼』, 2019 『냉장고 다이어트』 어린이시집을 엮었으며 2019 구미문학공모에 입상 하였다. 구미아동문
1975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구미에서 살고 있다. 2014년 [한국시]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6년 [푸른동시놀이터]에 동시 「잘 봐 봐!」 외 2편이 1회 추천되었고, 2017년 동시 「달콤한 여름」이 2회 추천되었으며, ‘코스모스’로 신인 추천 완료 되었다. 동시집 『와르르 봄이 쏟아졌다』를 펴냈으며, 이 책으로 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다. 2018 독도문예대전 입상하였으며 2019 전국노계백일장 시부문 입상하였다. 2018 『잔소리 래퍼』, 2019 『냉장고 다이어트』 어린이시집을 엮었으며 2019 구미문학공모에 입상 하였다. 구미아동문학회회장, 구미시 독서문화진흥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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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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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문학』과 ‘푸른 동시 놀이터’를 통해 등단했으며,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독자에게 울림을 주는 이야기 씨앗을 찾아 오늘도 두 눈을 반짝이고 있다. 쓴 책으로 『요정도 우산이 필요해』, 그린 책으로 『차례』, 『체할라, 천천히 먹어』, 『홍시와 고무신』, 『활옥동굴과 아이』, 『전설의 달떡』, 『똥이 어디로 갔을까』, 『버럭 왕자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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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0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92g | 252*235*11mm
ISBN13
978896301306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힘들 때 더 빛을 발하는 가족의 관심과 사랑

가족을 잃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큰 슬픔이에요. 『할아버지의 정원』 그림책의 주인공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떠나보내고 홀로 남게 되었어요. 할머니가 떠난 집은 운동장처럼 휑하기만 하고, 바람에 달캉 문소리가 나기만 해도 장에 갔던 할머니가 돌아오는 것만 같아 할아버지의 목은 거북목이 되곤 했죠. 할머니가 떠나도 꽃 피는 봄은 오고, 여름이 지나고, 단풍이 물들고, 고드름이 맺히며 계절은 변해 갔지만, 할아버지의 텅 빈 마음은 좀처럼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런 할아버지를 한결같이 사랑으로 지켜보는 가족이 있었지요. 가족들은 할아버지가 적지 않은 시간이 흘러도 슬픔에서 빠져나오지 못하자, 이제 할아버지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할머니를 잃은 할아버지의 텅 빈 마음을 채우게 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할아버지를 다시 웃음 짓게 할지 날마다 생각하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따스한 봄날 할아버지를 위한 텃밭을 만들었어요. 텃밭에 새싹이 돋아나듯, 할아버지의 마음 밭에도 오동통한 새살이 돋아나길 바라면서요. 할아버지를 향한 가족의 온기와 사랑이 가득 담긴 텃밭에서 할아버지는 다시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든든한 의사이자, 소중한 친구가 되어 주는 자연

할아버지를 향한 가족의 온기와 사랑이 듬뿍 담겨서일까요? 꿈쩍도 하지 않던 할아버지가 드디어 손에 호미를 쥐고는 텃밭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어요. 할아버지는 손도장 발 도장을 찍듯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날마다 텃밭을 정성껏 가꾸었지요. 초록 잎에게 인사를 건네고, 초록 잎을 야금야금 먹어 대는 달팽이와도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텃밭에 상추, 열무, 오이, 가지, 고추, 딸기, 방울토마토 등이 할아버지의 손길로 무럭무럭 자라날수록 할아버지의 덩그러니 비어 있던 마음 밭에도 조금씩 새살이 오르기 시작했죠. 흙이, 초록 잎이, 탐스러운 열매가, 또 적절한 때에 적절하게 불어주고 비춰 준 바람과 햇살이 할아버지의 마음속 친구가 되어 할아버지를 토닥토닥 위로하며 할아버지의 마음의 정원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웃음꽃을 피운 거예요. 이렇게 자연은 우리 마음이 아플 때 우리 마음을 치유해 주는 최고의 든든한 의사이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소중한 친구가 되어 준답니다. 혹시나 마음이 아픈 시간이 찾아온다면, 그림책 속 할아버지처럼 텃밭을 가꾸거나 그 이외에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해 보면 큰 힘이 될 거예요.

교과 연계표

[1학년 1학기 통합교과 여름] 1 우리는 가족입니다
[1학년 2학기 국어]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1. 시를 즐겨요
[2학년 2학기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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