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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게 해서 미안해
양장
보물창고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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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카일 루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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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강아지 버디와 고양이 밥티스타와 함께 살았습니다. 지금은 두 고양이 체이스, 턱스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곳 탐험하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서점과 도서관에서 일했고,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에서 태어나, 10년 동안 서점에서 일하고 9년 동안 학교 사서 선생님으로 일하다 전업 작가가 되었습니다. 『너무 밝아서 보이지 않아』로 ‘뉴베리상’과 ‘스톤월상’을 동시에 수상했고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에이단이 형제가 되었을 때』로 ‘스톤월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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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브라운대학과 로드아일랜드 디자인대학을 졸업 후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 『화나게 해서 미안해』 『내일을 기다리며』 『헤이즐 잉 리의 두려움 없는 비행』 등에 그림을 그렸다. 현재 미국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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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16*279*15mm
ISBN13
978896170994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화나게 해서 미안해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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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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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16*15*279mm |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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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진정한 사과의 의미와 우정의 회복력에 관하여
-“진짜 사과는 세 가지를 말해야만 한대.”


사과를 건네지 않고도 친구와 화해 할 수 있을까? 올바른 우정을 이어 가기 위해서는 제대로 사과하는 방법을 배우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이 보상 받지 못했다는 생각에 화가 난 아이는 잘못을 저지르고도 잘못했다고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아이의 마음을 달래고 화해를 유도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화나게 해서 미안해』는 자신의 감정만이 중요하게 느껴지고 스스로 왜 사과를 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아이에게 다시금 차분하게 생각할 시간을 만들어 주는 그림책이다.

“라이스 선생님 말씀이 진짜 사과는 세 가지를 말해야만 한대.
1) 내가 한 일이 무엇인지.
2) 미안하다고
3) 그리고 바로잡도록 내가 돕겠다고” -본문 중에서

사과가 서툰 잭의 편지에 종종 메모를 남겨 마음을 헤아려 주고, 올바른 사과 방법도 알려 주는 선생님의 지도에 의해 잭에게는 감정과 생각의 변화가 일어난다. 그렇게 건넨 진심어린 사과에 마음이 풀린 친구와 잭은 언제 다퉜냐는 듯 즐겁게 성 쌓기 놀이를 한다. 진심을 나눴기에 얻을 수 있는 우정의 회복력이다. 『화나게 해서 미안해』를 읽으며 어린이 독자는 작은 쪽지부터 진심을 담은 편지가 완성되기까지 잭과 친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짐작하며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다. 심통이 났던 잭의 표정이 조금씩 풀어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면 어느새 우리 아이의 마음에 있던 불편한 감정도 스르르 풀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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