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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4

밥 라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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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광고 작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했다. 『아무도 보지 못한 것: 예술가의 눈으로 본 평범한 것들』 『눈으로 보는 것 이상: 오감으로 예술 보기』 등 어린이를 위한 미술책을 다수 집필했으며, 『니코, 느낌을 그리다』로 샬롯 졸로토 상을 수상했다. 현재 일리노이주 글렌 엘린에서 아내, 개 두 마리,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그림크리스틴 하우데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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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이자 사업 파트너로 캔자스시티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팀 ‘브레이브 유니언’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질감을 표현한 일러스트와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작 그림책 『너는 이야기야』는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림캐빈 하우데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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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이자 사업 파트너로 캔자스시티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팀 ‘브레이브 유니언’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질감을 표현한 일러스트와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작 그림책 『너는 이야기야』는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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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48g | 203*254*12mm
ISBN13
978896170950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네게 주어지는 모든 사랑을 넌 받을 자격이 있단다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요


‘나는 어떤 존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우리가 평생 고민하고 탐구해야 할 주제이다. 꼭 어른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어린아이에게도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자기 안에 무엇이 빛나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은 중요하다. 그림책 『너는 이야기야』에는 아이가 자신에 대해서 이해하고 상상하고, 나아가 세상을 향해 우뚝 설 수 있는 힘을 주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우리가 누구인지 말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것은 과학적, 혹은 사회적 사실이다. 책의 첫 부분에서 보여 주는 것도 그러하다. 저자는 우리가 ‘숨을 쉬고, 먹고 잠자는 생명체’이자 ‘누군가의 자녀’, ‘지구를 삶터라고 부르는 포유류 중 하나’라고 한다. 우리 몸의 곳곳을 흐르고 있는 물을 강에 빗대기도 한다. 책장을 넘기면 좀 더 상상력을 자극하는 표현을 만날 수 있다. 지구라는 우주선의 승객으로 우주를 항해하는 여행자라고 하는가 하면, 세상의 지식을 끊임없이 빨아들이는 스펀지에 비유하기도 한다. 뜻밖의 전개가 흥미를 돋우고 어떤 내용이 이어질지 기대하게 만든다.

시인인 밥 라츠카의 글은 간결하면서도 시적으로 정돈되어 있다. 시처럼 소리 내어 읽으면 또 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또, 크리스틴 하우데셸, 캐빈 하우데셸의 일러스트는 글이 품고 있는 이미지를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다정다감한 일러스트에 은유와 재치가 담겨 있어 그 의미를 찾아보며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책의 마지막에 드러나 있다. ‘우리 모두는 이야기’라는 것, ‘우리는 인생을 짓는 작가’라는 것, ‘매일매일은 우리가 채우기를 기다리는 빈 페이지’라는 것이다. 그리고 삶을 누구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만들어 보라’고 격려한다. 담담하게 적은 글이지만 마음이 푸근하고 든든해진다. 길고 긴 이야기의 첫 페이지를 시작하는 우리 아이에게 꼭 들려주어야 할 응원의 말이다.

추천사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의 책

“우리와 세상 사이의 상호 연결에 대한 놀라운 탐험.” - [북리스트]
“대담하고 감동적이다.” - [커커스 리뷰]

리뷰/한줄평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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