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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말할 수 없는 이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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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콰미 알렉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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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me Alexander

1968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시인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30권이 넘는 책을 썼다. 그중 소설 『스윙』, 『리바운드』로 ‘카네기 상’ 최종 후보작에 선정되었고, 소설 『크로스오버』로 ‘뉴베리 대상’을 수상하여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또한 그림책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로 ‘칼데콧 대상’과 ‘뉴베리 아너상’을 동시에 수상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그림데어 코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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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벽화가·조각가로 활동하며 흑인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것을 주요 예술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림책 『차마 말할 수 없는 이야기』으로 ‘코렛타 스콧 킹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 세계에 흑인의 기쁨을 묘사한 조각품을 설치하여 세계적인 존재감을 갖고자 애쓰고 있다.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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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502g | 260*260*10mm
ISBN13
978896170991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어떻게 그 이야기를 말하면서, 세상을 위해 울지 않을 수 있나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고통을 감내하고서라도 곪아 터진 상처를 깨끗이 도려낸 뒤에라야 새살이 돋아나기 마련이다. 마음이 너무 아파 때론 입에 올리기조차 힘든 이야기이지만, 다음 세대와 미래를 위해 꼭 말해야만 하고 말할 수밖에 없는 이 이야기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 독자들에게 두 번 다시 되풀이되어서는 안 되는 아픔을 가슴 깊이 새겨 주어 그들이 공정하고 진실한 세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엔 더 잘할 수 있어!
-배우고 더 나은 행동을 하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흑인 해방과 인권 운동에 힘썼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박사의 가르침을 기리기 위해 그의 부인의 이름을 딴 아프리칸계 미국인 아동문학상 ‘코렛타 스콧 킹 상’은 인종 차별에 대항하고 극복하며 평하를 지향하는 작품을 선정한다. I LOVE 그림책 『차마 말할 수 없는 이야기』는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가 모두 코렛타 스콧 킹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굳이 작품의 깊이를 따져 묻지 않아도 짐작이 간다.

『차마 말할 수 없는 이야기』의 가장 큰 특징은 색채 대비이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가슴 아픈 노예의 역사를 이야기해 주는 액자식 구성으로, ‘과거의 암흑’과 ‘미래의 희망’을 어두움과 밝음(노랑)으로 극명하게 대비시키고 있다.

또한 점토로 직접 만들어 오븐에 구워 만든 조각품들과 목탄화는 흑인 노예들이 느끼는 희로애락의 감정을 섬세하고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어, 독자들은 그들의 고통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이 책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꼭 바로잡아야 할 잘못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또한 은폐하고 도망치는 대신 한 손에는 역사를, 다른 한 손에는 희망을 움켜쥐고서 목소리를 높여 진실을 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더 나은 우리가 될 수 있음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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