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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정원에서
캐린 버거 글그림 신형건
보물창고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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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캐린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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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에서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한 『작고 노란 잎』을 비롯하여 10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낸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특히 다양한 종이 조각들로 구성된 콜라주 기법을 탁월하게 활용하여 매력적인 그림책을 만든다. 신작 『밤의 정원에서』는 <북리스트> <커커스 리뷰> <퍼블리셔스 위클리> <북페이지> <혼 북> 등 여러 저널의 찬사를 받으며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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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64g | 286*235*10mm
ISBN13
978896170949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뉴욕타임즈〉 ‘올해의 그림책’ 선정 작가
- 우리가 잃어버린 밤의 찬란하고 매력적인 풍경들


도시에서는 밤의 맨얼굴을 마주하기 어렵다. 수많은 건물이 내뿜는 빛이, 곳곳에 서 있는 가로등의 불빛이 여전히 환하게 주위를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일상은 더 편리해지고, 안전해졌지만 밤에만 만날 수 있는 것들을 우리는 잃어버리기도 했다. 밤하늘을 수놓는 별빛, 영롱한 빛을 매달고 날아다니는 반딧불이 등이 대표적이다.

그림책 『밤의 정원에서』에서는 낮에는 볼 수 없는 밤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밤의 정원에서는 반딧불이가 별똥별처럼 보이고, 밤나팔꽃은 활짝 피어 우리를 취하게 만드는 향기를 발산한다. 또, 서늘한 풀밭에 누우면 쏟아질 것 같은 별을 올려다볼 수 있다. 밤의 정원에서는 낮에 보았던 것과는 전혀 다르고 모든 것이 새로워진다. 깜박이는 별들과 창백한 달빛은 지붕 위를 살금살금 걸어가는 외로운 고양이, 시원한 공기에 활짝 핀 빛나는 꽃을 비춰 준다.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면 졸린 아기 여우들을 집으로 데려가는 어미 여우의 발자국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 소리, 졸졸 흘러가는 시냇물 소리, 귀뚜라미와 황소개구리의 잔잔한 노래 소리가 편안히 잠에 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제 책을 펼쳐 아름다운 밤의 정원으로 들어가 보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이미지들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이 우리를 아늑한 밤의 세계로 이끈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깊고 편안한 잠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언론사 서평

마음을 달래 주는 텍스트와 이미지의 완벽한 결합. -[커커스 리뷰]
이 매혹적인 그림책은 아이들이 잠들기 전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호기심, 쏟아지는 졸음 사이에서 즐거운 긴장 상태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
-[혼 북]

리뷰/한줄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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