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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과 시몽
양장, 개정판
보물창고 2022.05.20.
원제
Adele & Simon
가격
15,000
10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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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바버라 매클린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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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그림책 작가로 『메리와 생쥐』 『할아버지의 코트』 『다니엘의 특별한 그림 이야기』 『아무것도 소피를 막을 수 없어』 등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특히 대표작으로 꼽히는 그림책 『아델과 시몽』은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으로 뽑혔고, 북리스트·커커스 리뷰·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여러 저널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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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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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96g | 223*280*7mm
ISBN13
978896170874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시몽, 오늘은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말도록 해.”
-이토록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오늘은 아무것도 잃어버리면 안 돼.”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아델은 남동생 시몽에게 단단히 일러둔다. 하지만 시몽은 가는 곳마다 물건을 하나씩 잃어버린다. 시장을 한 바퀴 돌고 나면 학교에서 그린 고양이 그림이 사라지고, 자연사 박물관에서 공룡 뼈를 구경하다 보면 목도리를 잃어버리고,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서 곡예를 구경하고 나면 외투가 안 보인다. 아델은 이런 시몽이 답답하기만 한데, 남매는 더 이상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고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그림책 『아델과 시몽』은 아델과 시몽의 하굣길을 따라 파리 구석구석을 방문하는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델이 시몽에게 건네는 애정 어린 잔소리는 순식간에 잊혀지고, 방문하는 장소마다 책, 장갑, 모자, 크레용, 배낭, 스웨터 등을 하나씩 떨어뜨리는 시몽은 마냥 천진하기만 하다. 독자들은 그런 남매의 모습을 보며 애틋한 마음에 어느새 잃어버린 물건들을 찾아 주려고 그림 속 풍경 구석구석을 뒤지게 된다.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한참 몰입하다 보면, 파리 곳곳의 숱한 풍물들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구경하게 된다. 이보다 더 알찬 파리 여행이 또 어디 있을까!

끝부분에 이르러 부록에서, 아델과 시몽 남매와 더불어 방문한 파리 명소들에 얽힌 역사, 문화, 예술에 대한 교양까지 덤으로 쌓고 나면, 어느새 파리 여행은 끝이 난다. 마침내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막을 내리고, 책을 덮기 전 면지에서 구경할 수 있는 파리의 고지도 또한 놓칠 수 없는 볼거리이다.

“정말 마음에 든다… 초콜릿 크루아상만큼 즐겁다.” - [커커스 리뷰]
“즉시 고전이 될 책이다. 매클린톡의 그림은 ‘랜돌프 칼데콧’의 작품과도 같은, 우리 할머니들이 물려주신 어린이책의 세계를 떠올리게 한다.” - [뉴욕타임스]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는 책 만들기의 아름다운 본보기이다. 시각적인 즐거움 그 자체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리뷰/한줄평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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