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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호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경상북도 영천
작가이미지
하청호
국내작가 문학가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1972년 [매일신문], [동아일보] 동시 당선 및 [현대시학] 시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동시집 『빛과 잠』 『잡초 뽑기』 『무릎학교』 『말을 헹구다』 『나에게 우체국 하나 있네』 등을 발간하였으며, 세종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는 대구문학관 관장,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문학은 언제나 시간을 가로질러 우리를 다시 불러 세운다.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귀환이 되는 이 책은 계단을 오르던 젊은 날의 숨결을 기록한 문학적 아카이브이자, 앞으로의 길을 비추는 등대 같다. 대구 문학이 걸어온 발자취 위에 이 한 권의 책이 더해진 것을 기쁘게 맞이한다. 그리움이 낳은 문장들 속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서로에게 닿는다.
  • 한태희 그림 백경민 기획 책모종
    정말 좋은 세상은 동시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세상입니다 여름날 바닷가 사람들의 얼굴은 환합니다. 마음이 즐겁기 때문입니다. 단풍 든 가을 길을 걸을 때도 기분이 좋습니다. 왠지 오가는 사람들이 정답게 보이고 누구이든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집니다. 왜 그럴까요? 바다와 단풍이 울림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동시는 이런 마음의 울림을 쓴 글입니다. 동시는 이 세상 모든 걸 사랑하게 하고, 마음을 따듯하게 해 줍니다. 좋아하는 동시를 꼼꼼하게 읽고 정성껏 글씨를 쓰면 그 울림은 더 커질 것입니다. 동시의 상상은 먼 우주까지 닿아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온갖 것과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동시를 많이 읽고 쓰면 거인이 된다.'라고 합니다. 자, 모두 거인이 될 준비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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