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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집
양장
김용삼연두콩 그림
빨간콩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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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콩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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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66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었고, 2005년 동시 「빈집」 외 5편으로 제3회 ‘푸른 문학상’을, 2007년 한국문예진흥원 창작지원금 수혜를, 2012년 동시 「콜라 부처님」으로 ‘푸른 작가상’을, 2014년 ‘경남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신앙의 도리 18가지》, 《소하고 순한 믿음에 관하여》, 시집으로 《다섯 아내를 둔 자의 슬픔》, 《사랑하면 종이 된다》, 동시집으로 《아빠가 철들었어요》, 《발가락 양말 가족》, 그림책으로 《무거운 책가방》, 《바보 삼이》,
1966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었고, 2005년 동시 「빈집」 외 5편으로 제3회 ‘푸른 문학상’을, 2007년 한국문예진흥원 창작지원금 수혜를, 2012년 동시 「콜라 부처님」으로 ‘푸른 작가상’을, 2014년 ‘경남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신앙의 도리 18가지》, 《소하고 순한 믿음에 관하여》, 시집으로 《다섯 아내를 둔 자의 슬픔》, 《사랑하면 종이 된다》, 동시집으로 《아빠가 철들었어요》, 《발가락 양말 가족》, 그림책으로 《무거운 책가방》, 《바보 삼이》, 《빨간 보자기》, 《똥집》이 있다.

지금은 군산에 있는 나운복음교회에서 담임목사로 먹고 기도하고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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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연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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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둣빛 생각들이 콩콩콩 튀어 다닌 자국들을 띵까띵까 꼬물꼬물 그려 모아요. 『차의 나라 여왕님』은 연두콩의 첫 창작 그림책입니다. 『아빠 등에 지우개똥』, 『소문 잠재우기』, 『아무도 모를걸!』, 『내 친구, 꼬꼬』, 『냥이의 환상여행』, 『엄마의 시간』,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찾아가세요』, 『누가 움직였지?』, 『심술쟁이 악어 삐죽이』, 『자연의 이야기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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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쪽 | 270g | 170*240*8mm
ISBN13
979119186417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무심코 내뱉는 말의 힘에 대한 유쾌한 메시지를 담은 동시 그림책!

흔히 말은 의식을 지배한다고 합니다. 또 말은 그 사람을 드러내주기도 하지요. 일상에서 쓰는 말과 행동에는 우리의 삶의 모습과 태도가 담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좋은 말과 나쁜 말을, 또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을 얼마나 하면서 살아갈까요?

이 동시는 우리의 말이나 습관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장난감을 가득찬 거실을 볼 때 마치 쓰레기장 같다고 화를 내는 엄마, 자주 고장나는 낡은 차를 똥차라고 부르며 화를 내는 아빠, 삐뚤빼뚤한 글씨를 보며 화가 나는 아이… 이 가족의 하루를 떠올려보면 어쩐지 우울해집니다. 하지만 아이의 시선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거실 카페트에 싼 강아지의 똥, 아빠 차에 떨어진 새똥, 그리고 공책에 가득한 지우개 똥까지… 아이는 이러다 집이 ‘똥집’이 되는 건 아닐까 걱정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엄마 아빠, 우리 죽을 똥 살 똥 말조심해야 겠어요.”라고요.

이 책의 등장인물들이 같은 상황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른 말을 한다면? 우리의 일상은 훨씬 즐겁고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재치있는 은유와 풍부한 상상력이 넘치는 말놀이 그림책!

작가는 ‘똥’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말의 힘에 대한 재치있는 동시를 썼습니다. ‘똥’이 가진 여러 의미 중 ‘버려야 할 것’에 초점을 맞추어 무심코 내뱉는 나쁜 말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지요. 간결한 단어와 문장의 변주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일상의 모습은 그저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그럼에도 동시라는 장르가 가진 특징 덕분에 이 책을 읽는 내내 말놀이를 하는 듯한 운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깊이 보면 자신을 성찰해야 하는 내용이지만, 동시가 지닌 밝은 리듬감으로 좀 더 재미있게 주제에 다가갈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풍부한 상상력으로 재기발랄하게 표현한 일러스트!

이 책의 일러스트 역시 경쾌한 시의 리듬처럼 발랄합니다. 우리 주변의 모습과 사물은 단순하면서도 유쾌하게, 여러 감정과 쏟아지는 말들은 형광 분홍색으로 강렬하게 드러내 보여줍니다. 아이가 낙서하듯 자유분방하면서도 분명한 의미를 담고 있는 장면들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많은 이야기가 전달되는 상징적인 이미지들은 이 동시를 읽고, 듣고, 보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상상의 세계를 선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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