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극장, 이야기를 만들거나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을 좋아하여 작가, 극작가, 무대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8년부터 연극 활동을 하며 어린이 쇼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안토니오와 곰] 시리즈, 『나는 작다』, 『당나귀』,『소』 등이 있습니다.
1983년 에스파냐 알리칸테에서 태어났어요. 어린 시절부터 만화책과 그림을 좋아했지요. 2009년 첫 만화책을 출간한 이후로 어린이책과 만화책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7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혔으며 화이트 레이븐스에 두 차례 선정되는 등 다양한 상을 받았어요. 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에서 스페셜 멘션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서로의 용기가 되어》《채소밭 농부》《해변에 가면》《골리앗》 등이 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와 마음높이에 맞는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합니다. 다양한 관점으로 창의력을 키우는 책, 내면의 힘과 자신감을 키우는 책, 세상에 꼭 필요한 책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셜록 홈스의 추리논리퀴즈』, 『이상한 나라 앨리스의 추리논리퀴즈』, 『거꾸로 하는 소녀 엘라 메이』, 『상자를 열어 봐!』, 『나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