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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먹밥
이한준 글 김기린 그림
빨간콩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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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콩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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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따뜻한 한 끼를 생각하며 주먹밥을 썼습니다. 든든한 밥 같은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책 《종이 아빠》, 《구두 생일》, 동화집 《노란 프라이팬》이 있습니다. 밥 먹고 우리 힘내요.

그림김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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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공부했고, 그림책이 좋아서 그림책을 열심히 짓고 있습니다. 자연과 사람의 따뜻한 마음씨에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작지만 소중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 『워터Water』 『마음을 잡으러 가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에 자신의 의견보다 남들의 의견을 좇곤 합니다. 그렇게 주변의 목소리만 좇다가 자신의 목소리마저 잃어버리진 않나요? 이제 주변이 아닌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내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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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4쪽 | 210*250*15mm
ISBN13
979119186446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이 작품은 배고픈 사람들을 위해 건강하고 맛있는 주먹밥을 만드는 한 주먹밥의 마음을 따뜻하면서도 담담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세상으로 나아가 누군가의 배를 채우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된 주먹밥은 주먹밥 집을 열어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을 나누어 주며 꿈을 이루어 갑니다. 갓 지은 밥에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꼭꼭 뭉치면 완성되는 주먹밥은 누구에게나 든든한 한 끼가 되어 주지요. 바빠서 끼니를 거른 사람도, 입맛이 없는 사람도 주먹밥이 만든 주먹밥을 맛있게 먹습니다. 좋은 쌀로 갓 지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으로 밥맛이 오롯이 나는 주먹밥을 만들었으니 그럴 수밖에요.

밥은 우리를 살게 하고, 밥을 대접하는 일은 정을 나누는 행위입니다. 어떨 때는 백 마디의 위로보다 따뜻한 밥 한 끼가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기도 하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먹는 일을 뒤로 미루거나 대충 때우는 일이 많은 우리에게 주먹밥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네가 밥을 먹으면, 나도 힘이 나. 밥은 힘이 세니까.”

주먹밥이 우리에게 건네는 이 소박하고 따뜻한 밥 한 끼를 우리도 다른 이에게 나눌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 기꺼이 내 것을 내주고, 작은 상처를 알아 보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마음을 나누고 싶은 이에게 따뜻한 주먹밥을 만들어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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