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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자라나는 아기들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담아낸 영유아 보드북!
만 1세를 전후하여 아기들의 발달 특성은 눈에 띄게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40주가 지나면서 혼자 앉고, 붙잡고 일어서고, “엄마, 아빠”를 말하기 시작하지요. 만 1년이 지나면 혼자 서고, 다양한 단어를 쓰기 시작하며, 15개월이 지나면서부터 혼자 걷거나 공을 발로 차기, 계단 기어 올라가기 등의 행동을 시작합니다. 아기가 혼자의 힘으로 무언가를 시작하는 이 시기에는 아기가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참을성 있는 태도로 아기를 격려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기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며, 자상하고 따뜻하게 보살펴야 합니다. 가족의 이런 태도는 아기에게 정서적인 안정감과 신뢰를 주지요. 이 책은 이런 부모의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담뿍 담은 그림책입니다. 말을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가장 적합한 문장과 그림으로 엮어 낸 0-3세 그림책! 작가는 아기가 혼자 힘으로 무언가 해내는 첫 순간들을 “잘한다, 자라다”는 경쾌한 언어로 응원합니다. 동물 친구들은 혼자서도 척척 무언가 해내는 아기들을 곁에서 응원하고요. “아가야, 뭐하니? / 우리 아가, 맘마 냠냠 / 잘한다, 자란다”의 반복적인 문장과 “맘마 냠냠, 응가 끙끙, 데구르르, 뒤뚱뒤뚱, 까꿍, 자장자장” 등의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짧으면서도 리듬감 있게 아기에게 책을 읽어 줄 수 있습니다. 강렬한 색감과 개성 있는 획들로 그려낸 그림 역시 아기 성장의 첫 순간을 한눈에 보여줄 만큼 인상적입니다. 0-3세 아기들에게 두고두고 소리내어 읽어 주며 세상을 향한 아기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