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벙커K Bunker K : 6호 / 가을호 [2025년]
빨간콩 2025.10.30.
가격
17,500
10 15,750
YES포인트?
8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커버 스토리]
재난이 몰려와도 나는 안 울어!

[벙커 스토리]
네메시스의 검은 탑

[벙커 101]
SF 히스토리▶ 색다른 재난 _ 박상준
SF 튜토리얼▶ 세상이 망하는 아흔아홉 가지 시나리오 _ 박상준
SF 큐레이션▶ 놓치기 아까운 ‘재난 SF’의 걸작들
THE 인터뷰▶ 바다의 깊은 숨결처럼 다가와 다른 존재와 손을 맞잡는 상상력 _ 김나은 작가
THE 탐방▶ 플라뇌즈 페잇퍼점 - 골목의 우주, 차고에서 열린 상상력의 공간

[벙커 랩]
초단편소설 1▶ 노아와 이오 _ 송우들
초단편소설 2▶ 서울 개구리 _ 김동식
시▶ 온실치즈가스 레시피 | 길고 짧은 wormhole 여행 _ 신민규
SF 작품외전▶ 수박맨 : 못다한 이야기 _ 하누
연재 _ 중편소설▶ 우리 ② _ 김창규
만화▶ 끝내주는 날씨 _ 절자
우주만담▶ 우주샌드 _ 이퐁, 마타
SF 재난 라디오▶ 난 이런 미래에 살고 있어 _ SF플러스알파
퀀텀 점프 스테이션▶ 아무 날도 아니어서 주는 선물의 의미 _ 심지섭

[벙커랜드]
눈에 띄는 책▶ 요즘 SF _ SF플러스알파
깜짝카툰▶ 무씨의 가을 인사 _ 마타
심심풀이 놀이터▶ 도전! 컬러링: 와글와글 식물원
물음표 리뷰▶자식을 향한 무한 사랑, 좀비도 뛰어넘었다: 《좀비딸》 _ 김수정
별세계로 가는 길▶ 미지의 지도 _ SUKU
초대 칼럼▶ 사라지지 말아요, 산양 _ 오창길
그 시절의 SF▶ 로봇은 인간의 거울 _ 이지유
빙글빙글 놀이터 1▶ 머리에 힘을 주는 두뇌 게임 : 도전 스도쿠
SF 정거장▶ 솟아날 구멍 _ 정재은
빙글빙글 놀이터 2▶ 상하좌우 꽃으로 길 찾기
빙글빙글 놀이터 3▶ 누가 어떤 음식을 좋아할까?

[벙커채널 K ]
벙커캐스트▶ DJ 싱크가 추천하는 SF 콘텐츠
벙커타임즈▶ 사이언스 픽션 이슈들을 한번에!
벙커피디아 ▶ 우리 모두의 SF 용어사전
쓱싹 통신 ▶ 독자 리뷰 | 십자말 풀이
벙커 K 우체통 ▶ 장 버드의 편지

저자 소개18

등저박상준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SF아카이브 대표. SF 및 과학 교양서 전문 기획자, 번역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중학생 시절 아서 C. 클라크의 『지구 유년기 끝날 때』를 읽고 SF에 진지하게 몰입하게 되었다. 해외의 많은 걸작 SF들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것을 아쉬워하다가 1991년부터 SF 전문 기획번역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SF 중심의 장르문학 전문잡지를 표방하고 창간되었던 [판타스틱]의 초대 편집장, 웅진출판사의 SF 전문 임프린트 ‘오멜라스’의 대표(2008~2011), 2018년 설립된 한국 SF 협회의 초대 회장을 지내며 한국 SF계와 동고동락했다. 20년
서울SF아카이브 대표. SF 및 과학 교양서 전문 기획자, 번역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중학생 시절 아서 C. 클라크의 『지구 유년기 끝날 때』를 읽고 SF에 진지하게 몰입하게 되었다. 해외의 많은 걸작 SF들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것을 아쉬워하다가 1991년부터 SF 전문 기획번역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SF 중심의 장르문학 전문잡지를 표방하고 창간되었던 [판타스틱]의 초대 편집장, 웅진출판사의 SF 전문 임프린트 ‘오멜라스’의 대표(2008~2011), 2018년 설립된 한국 SF 협회의 초대 회장을 지내며 한국 SF계와 동고동락했다. 20년이 지난 현재도 읽히는 서바이벌 교양과학서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지금은 SF, 교양과학, 한국 근현대 과학기술 문화사 분야의 칼럼니스트, 강연,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30여 권의 책을 냈고, 공저서로 김보영과 함께 지은 『SF는 인류 종말에 반대합니다』를 비롯해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상대성 이론, 그 후 100년』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씨 451』, 아서 C. 클라크의 『라마와의 랑데부』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 지구해양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수료했다.

박상준의 다른 상품

등저정재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동화를 쓴다. 그중에도 SF동화를 쓴다. 일이 닥치면 늘 딴짓을 시작하며, 그러한 딴짓이 허용될 수 있는 평화를 꿈꾼다. 동화집으로 『내 여자 친구의 다리』, 『슬이는 돌아올 거래』(공저) 등이 있다. SF 앤솔러지 『당첨되셨습니다』에 참여했다.

정재은의 다른 상품

등저송우들

관심작가 알림신청
 
밤하늘을 보며 수만 가지 우주의 이야기를 상상한다. 그 상상이 재미있는 글이 되기를 바라며 매일 쓴다. 2020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하늘을 달리다」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혁거세 슈퍼』로 경기예술지원 문학 창작 지원 대상에 선정되었고, 단편 「롤러코스터 앞에서 만나」로 대한민국 과학 소재 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혁거세 슈퍼』 『빨간 벽돌집의 비밀』 『니아』 등이 있다.

송우들의 다른 상품

등저김동식

관심작가 알림신청
 
주물 공장에서 노동하며 2016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 게시판에 창작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2017년 말 『회색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를 동시 출간하며 데뷔했다. 첫 소설집 『회색 인간』은 판매 30만 부를 돌파하며 한국 문단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후 『양심 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하나의 인간, 인류의 하나』, 『살인자의 정석』,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문어』, 『밸런스 게임』까지 총 10권의 ‘김동식 소설집’을 펴냈다. 현재까지 1,500편이 넘는 소설을 창작했으며, SDF 프로젝트 소설집
주물 공장에서 노동하며 2016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 게시판에 창작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2017년 말 『회색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를 동시 출간하며 데뷔했다. 첫 소설집 『회색 인간』은 판매 30만 부를 돌파하며 한국 문단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후 『양심 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하나의 인간, 인류의 하나』, 『살인자의 정석』,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문어』, 『밸런스 게임』까지 총 10권의 ‘김동식 소설집’을 펴냈다. 현재까지 1,500편이 넘는 소설을 창작했으며, SDF 프로젝트 소설집 『성공한 인생』, 작법서 『초단편 소설 쓰기』, 연작소설 『궤변 말하기 대회』, 오디오드라마와 동시 제작된 단편집 『청부살인 협동조합』, 수필집 『무채색 삶이라고 생각했지만』 등을 펴냈다. 독자와의 소통을 최고의 즐거움으로 여기며, 전국 중?고등학교, 도서관, 기업 등에서 연 수백 회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식의 다른 상품

등저신민규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1년 『동시마중』 제5호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Z교시』로 2017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신민규의 다른 상품

등저김창규

관심작가 알림신청
 
제9회 SF어워드 대상 수상 작가(중단편 부문)로 현재는 수학과 과학을 주제로 저술하고 있으며, SF 소설 집필과 함께 번역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누가 수학 좀 대신해 줬으면!》, 《30세기 소년소녀》,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1~ 2》, 《하늘은 무섭지 않아》, 《우주로 가는 문 달》 등이 있다.

김창규의 다른 상품

등저강혜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SUKU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왕국을 만드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대학원에서 디지털콘텐츠디자인을 공부하였습니다. 데뷔작인 『꼬리야? 꼬리야!』로 2010년 스위스 제네바 어린이가 뽑은 최우수 그림책 상인 Prix P’tits Momes와 2011년 프랑스 북부 지역 도서관이 수여하는 Le Prix Nord Isere를 받았습니다. 상 받는 것도 좋지만, 어린이들의 칭찬을 더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일곱 빛깔 요정들의 운동회』 『별세계』 『수레를 탄 해』 등이 있습니다.

강혜숙의 다른 상품

등저이지유

관심작가 알림신청
 

李旨由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천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공주대학교 대학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책을 읽으며 ‘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신나게 하고 있다.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종종 한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딱정벌레의 소원』, 『내 이름은 태풍』, 『숨 쉬는 것들의 역사』,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빅뱅 쫌 아는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천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공주대학교 대학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책을 읽으며 ‘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신나게 하고 있다.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종종 한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딱정벌레의 소원』, 『내 이름은 태풍』, 『숨 쉬는 것들의 역사』,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빅뱅 쫌 아는 10대』,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 『우주를 누벼라』 등을 썼고,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최고의 뼈를 만져 봐』, 『구멍: 숨겨진 세계를 발견하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지유의 다른 상품

한겨레그림책학교와 그림책향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다. 그림책을 만들며 나를 발견하고, 앞으로도 누군가가 자신을 발견하는, 그리고 응원이 되는 그림책을 만들어 가려 한다. 『돌꽃씨』는 작가의 첫 그림책이다.

하누의 다른 상품

어린이와 문학에서 동화를 추천받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하시구 막힌 날』, 『꾀병 한 번, 거짓말 두 번!』, 『백령도 점박이물범 두올이』, 『홍어 장수 문순득 표류기』, 『해가 되고 달이 되고』 등을 썼다. ‘우주’라는 단어가 들어간 간판을 발견하면 사진으로 남기는 버릇이 있다. SF플러스알파에서 활동 중이다.

이퐁의 다른 상품

등저박용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동화작가. 바람 따라 자유롭게 다니며 세상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한다. 『별이 되고 별자리 되고』, 『신통방통 호랑이 발톱』 등을 썼다. SF플러스알파에서 활동 중이다.

박용숙의 다른 상품

등저심지섭

관심작가 알림신청
 
인하대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문학과 과학, 성인과 어린이 사이의 일들에 관심이 있다. SF플러스알파에서 활동 중이다.

심지섭의 다른 상품

등저송수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4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2002년부터 겨레아동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했고, 2014년 「다문화시대, 아동문학과 재현의 윤리」로 『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을 받으며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계간 『작가들』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어린이청소년SF연구공동체플러스알파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좋은 SF 작품을 찾고 공유하는 행복한 일을 하고 있다.

송수연의 다른 상품

등저최배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Choi Bae-eun,崔培垠

아동·청소년 이야기콘텐츠 연구자.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의 형성과 이념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대표강사로 일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세계아동청소년문학연구회 연구위원, 『방정환 연구』 편집위원, 어린이청소년SF연구공동체 플러스알파 연구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의 정치적 무의식』, 『문화산업 시대의 스토리텔링』(공저), 『항일문화운동가 신명균』(공저), 『재난 시대의 가족』(공저)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근대
아동·청소년 이야기콘텐츠 연구자.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의 형성과 이념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대표강사로 일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세계아동청소년문학연구회 연구위원, 『방정환 연구』 편집위원, 어린이청소년SF연구공동체 플러스알파 연구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의 정치적 무의식』, 『문화산업 시대의 스토리텔링』(공저), 『항일문화운동가 신명균』(공저), 『재난 시대의 가족』(공저)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근대 한국 아동문학』(공역), 엮은 책으로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 선집』 1·2가 있다.

최배은의 다른 상품

등저김수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광고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우리나라 최초 그림책 전문 잡지 [그림책상상]을 기획, 편집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다정한 아빠를 유난히 좋아했습니다. 옥상에서 별을 보며 아빠와의 추억을 떠올리던 중 모든 일의 뒤에는 엄마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이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별이와 담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 『심부름 말』 『잘한다 자란다』 『40일간의 세계 도시 여행』, 엮은 책으로는 『그림책 상상 그림책 여행』, 옮긴 책으로는 『아빠의 브이 사인』 『봄을 기다려요』 『시간계단』 『우적우적 먹으면 아주 맛있겠다』 등이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광고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우리나라 최초 그림책 전문 잡지 [그림책상상]을 기획, 편집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다정한 아빠를 유난히 좋아했습니다. 옥상에서 별을 보며 아빠와의 추억을 떠올리던 중 모든 일의 뒤에는 엄마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이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별이와 담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 『심부름 말』 『잘한다 자란다』 『40일간의 세계 도시 여행』, 엮은 책으로는 『그림책 상상 그림책 여행』, 옮긴 책으로는 『아빠의 브이 사인』 『봄을 기다려요』 『시간계단』 『우적우적 먹으면 아주 맛있겠다』 등이 있습니다.

김수정의 다른 상품

등저오창길

관심작가 알림신청
 
도쿄가쿠게이대학 대학원에서 환경교육으로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도쿄가쿠게이대학 교원양성커리큘럼센터 연구원을 지냈다. 그 뒤 한국에 돌아와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생태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환경문제의 해결은 전 지구적 문제이기 때문에 국가주의에 사로잡히지 않고, 지구적 시각에서 세계시민들이 연대하고 협력할 때만이 해결가능하다고 믿고 있으며, 새로운 학교의 모습을 생명가치교육에서 찾고자 국내외 현장에서 얻었던 의미 있는 교훈과 아름다운 사례들을 우리 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교사직도 내던졌다.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사)자연의벗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지방자치단체
도쿄가쿠게이대학 대학원에서 환경교육으로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도쿄가쿠게이대학 교원양성커리큘럼센터 연구원을 지냈다. 그 뒤 한국에 돌아와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생태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환경문제의 해결은 전 지구적 문제이기 때문에 국가주의에 사로잡히지 않고, 지구적 시각에서 세계시민들이 연대하고 협력할 때만이 해결가능하다고 믿고 있으며, 새로운 학교의 모습을 생명가치교육에서 찾고자 국내외 현장에서 얻었던 의미 있는 교훈과 아름다운 사례들을 우리 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교사직도 내던졌다.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사)자연의벗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지방자치단체, 학교, 시민단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만들기에 대한 방안을 연구하고 있으며, 일본 어린이환경활동지원협회(LEAF) 이사,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원, 서울시놀이터자문단 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일본환경견문록』, 『우리 학교 숲으로 가요(공저)』, 『놀면서 배우는 사계절 자연 빙고(공저)』, 『꼬꼬마를 위한 사계절 자연 빙고』, 『교실 밖, 펄떡이는 환경이야기(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생명의 수업 1~4교시』, 『날마다 설레는 텃밭 만들기』, 『함께 모여 기후 변화를 말하다』가 있다.

오창길의 다른 상품

그릴지도 모르는 일들이 일어난다. 반대도 그렇다. 말 없는 그림과 소통에 실패해 수다스러운 그림과 놀기로 했다. 지지부진함에 성글게 익숙해지는 중이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절자의 다른 상품

‘마타공작소’ 그림작가. 꿈과 환상이 가득한 동화와 판타지 테마의 일러스트, 귀엽고 유쾌하며 엉뚱한 캐릭터 중심의 일러스트를 주로 그린다.

마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80*245*20mm
ISBN13
9791191864618

책 속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억이 아직 생생하죠? 만약 외계인들이 우리 지구를 계속 관찰해 왔다면, 2년부터 갑자기 무슨 일이 일어났나 궁금해했을 거예요. 거의 3년 정도 되는 시간 동안 인류 가 갑자기 웅크린 채로 조용히 있는 것처럼 보였을 테니까요. 대륙들 사이를 날아다니던 그 많던 비행기들이 자취를 감추다시피 했었죠. 사실 우리가 세기의 과학기술로 재빨리 대응하지 않았더라면, 인류 문명은 지금 엄청난 위기에 처해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p.20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그게 오히려 ‘당연한 세계’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요.아직 사회화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사고가 말랑말랑해서,이 세계도 가능한 세계 중 하나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거죠. 그런 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은 정말 열려 있는 독자예요.내가 꿈꾸는 세상, 내가 살아가고 싶은 세상을 거리낌 없이 말해도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함께 상상해 준다는 것. 그게 이 장르의 가장 큰 매력이자 기쁨이라고 생각해요.
--- p.37

“이오,넌 나와 달라. 넌 E 종의 마지막 생존자야. E 종은 특별한 새들이었어.그러니 네가 들어야 할 목소리는 이미 네 안에 있을 거야.” 이오가 날개깃을 부르르 떨며 웃었다. 영이 봤다면, 칭찬해 주었을까? 기뻐하는 이오를 보는 것이 나도 좋았다. 가을이 가까워질수록 이오는 남쪽 하늘을 자주 올려다보았다.어느 날,한층 짙어진 날개깃을 펴며 이오가 말했다.
“노아,나 목소리를 들은 것 같아.지금이라고 말이야.너도 나랑 같이 가 줄 거야?”
--- p.52

“야,도저히 서울에서 못 살겠더라. 완전 불지옥이야 불지옥. 밖에 1분만 나가 있어도 온몸이 땀이다 야. 거긴 사람 살 곳이 못 돼.” 김남우는 홍혜화도 똑같길 바랐다. 그래서 바보 같은 생각이지만, 항상 집에서 에어컨을 빵빵 틀었다. “넌 춥지도 않냐? 왜 에어컨을 그렇게 세게 트냐.”
“지구 온난화가 빨리 오라고.”
“뭐?”
“기후위기로 전국 온도가 높아질수록 태백이 더 핫해질 거 아니냐.너도 동참해라.”
--- p.58

우리는 각자 누군가의 디지털 복사본이다. 특정 용도, 이를테면 외계 행성 개척 같은 일에 적합하도록 편집된 뒤 입자 프린터를 통해 다시 육체를 갖고 태어난다. 일이 끝나면 그 육체는 폐기하고, 경험이 누적된 디지털 복사본은 다음 현장에 투입된다. 어려울 건 하나도 없었다. 다만 변경할 수 없는 사실과 존재론적 한계가 싫고 아플 뿐이다.
--- p.84

이 시대의 저주체들은 ‘아무 날도 아닌’ 또는 ‘약한’ 것들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살아가. 대단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무 날도 아니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을 건네고, 솔이와 루이를 대 신해서 초주체스러운 이들을 보고 화도 내 보자. 그리고 내가 나보다 더 작은 것들과 나보다 더 크고 다양한 것들과 얽혀서 구성된 세상 속에 살고 있음을 조금 더 자주 떠올리고 상상해 보자.
--- p.109

영화에서 좀비는 퇴치되어야 할 대상으로 무자비 하게 죽인다. 그럼에도 인간은 허무하게 죽어가는 좀비 인간을 살리고자 분투한다. 그 방법은 백신이다. 여기서 감독은 재미있는 발상을 한다. 바로 영화 속에서 좀비 바이러스의 백신을 연구하는 박사의 인터뷰 장면에 실제 국제백신연구소(IVI)의 백신 연구자, 슈샨트 사하스트라부데 박사를 출연시킨 것이다.

--- p.118

출판사 리뷰

다양한 장르와 형식으로 만나는 확장된 SF의 세계

이번 호에는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철새를 추적하는 인공지능 새와 인간 연구자가 마지막 생존 개체를 찾아 나서며 생명과 우정, 희망의 의미를 깨닫는 이야기인 『노아와 이오』(송우들)와 기후 위기로 뜨거워진 한국에서 유일하게 시원한 도시가 된 태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간들의 모순적인 모습을 풍자한 『서울 개구리』(김동식) 등 두 편의 초단편소설이 수록되었다. 『온실치즈가스 레시피』, 『길고 짧은 worm』 두 편의 시를 선보인 신민규 시인은 새로운 형식과 재치 있는 설정으로 상상력 넘치는 시세계를 보여 준다. 개척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성장 서사를 그린 김창규 작가의 중편소설 『우리』는 2편으로 이어진다. SF 문학을 조망하는 『퀀텀 점프 스테이션』(심지섭)에서는 『아무 날도 아니어서』(길상효) 작품을 통해 재난을 다양한 시선으로 관찰하고 이야기한다.

카툰 코너에는 절자 작가의 『끝내주는 날씨』와 박용숙 작가의 『지구 날씨 수집가』가 기후 위기에 관한 짤막하지만 깊이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수박맨: 못다한 이야기』(하누)와 『별세계로 가는 길』(SUKU)은 계속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퐁 작가의 상상력 넘치는 우주 이야기는 『우주샌드』에서 계속된다. 『SF 재난 라디오』에서는 재난을 직접 겪는 독자들이 보낸 사연이 실렸다. 또한 물음표 리뷰와 초대 칼럼 코너에서 재난과 관련한 다양한 형식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벙커타임즈』와 『벙커피디아』를 통해 최신 SF 이슈와 개념을 소개하고, 『벙커라디오』에서는 작품과 어울리는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벙커 K』 6호는 재난의 시대에서 상상력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여정을 독자와 함께할 것이다.

제 11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작가, 김나은 인터뷰 수록!

김나은 작가는 『아가미에 손을 넣으면』으로 제11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청소년 SF 문학의 새로운 목소리로 주목받았다. 이 작품은 낯선 존재인 외계 생명체와의 만남을 통해 우정과 사랑의 의미를 탐구한 소설이다. 이번 인터뷰에서 작가는 재난의 시대 속에서도 끝내 지켜야 할 존엄과 사랑, 연대의 힘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청소년 SF 소설의 선두에 선 그는 청소년들과 평등한 눈높이에서 진실의 힘으로 글을 쓰겠다는 작가로서의 철학을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SF 독립서점 ‘플라뇌즈 페잇퍼’에서 진행되었다. SF 마켓이 열리기도 했던 이 공간을 『THE 탐방』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재난이 몰려와도 나는 안 울어!’ 예측 불가능한 시대를 살아가는 상상력의 힘

이번 『벙커 K 6호』는 생물학적 재난부터 여러 가지 천문학적 재난, 인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형태의 재난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위협하는 재난의 상황, 일상과 계절이 사라지고 있는 세상에서 인간은 여전히 질문한다. 무엇을 잃었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이번 호는 그 질문에 대한 다양한 작가들의 응답을 모았다. 상상은 생존의 기술이자, 무너진 세상을 다시 세우는 힘이다. 불안 속에서도 우리는 진실을 말하고, 희망을 가져야 한다. 『벙커 K』는 그 작은 신호들을 엮어 다시 살아갈 세계를 펼쳐 보여줄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750
1 15,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