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청소년이 훨씬 많은 ‘학교’라는 나라에서 ‘어른’이라는 이방인으로 살아가며 이들을 유심히 살피고, 이해하고,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이 나라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이야기로 쓰기를 좋아한다. 나다운 이야기가 무엇인지 발견하려 노력하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동화 『내 인생 치트키 : 실수를 삭제하시겠습니까?』 『몬스터 차일드』 『환상통증전문병원 삼신병원』, 〈마이 가디언〉 〈드래곤 히어로〉 시리즈, 청소년 소설 『식스팩』, 『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 『신록의 루미나』, 장편 소설 『죽은 건 아니고 일시정지』 등이 있다.
밤하늘을 보며 수만 가지 우주의 이야기를 상상한다. 그 상상이 재미있는 글이 되기를 바라며 매일 쓴다. 2020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하늘을 달리다」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혁거세 슈퍼』로 경기예술지원 문학 창작 지원 대상에 선정되었고, 단편 「롤러코스터 앞에서 만나」로 대한민국 과학 소재 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혁거세 슈퍼』 『빨간 벽돌집의 비밀』 『니아』 등이 있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삼성전자와 씨게이트 코리아에서 하드디스크 개발자로 일했다. 회사에 다니며 쓴 장편소설 《최초의 책》으로 2018년 제8회 자음과모음 청소년 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양자역학 소녀》가 2023년 보슬비 어린이청소년 SF 추천작으로 선정되었다. 그 외, 장편소설 《너의 모든 공이 좋아!》를 썼고, 단편으로는 청소년 앤솔러지 《열다섯, 다를 나이》에 〈더비〉를, 어린이·청소년 SF 매거진 《벙커 K》 4호(2025 봄)에 〈랜덤모션〉을 실었다.
마음을 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내 마음을 담은 문장이 당신의 마음에 닿아, 기억 속에 잠시 머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꽃과 나비》 《1930’s 경성 무지개》 《커넥트》 《우리 가 만날 메모리》 《세상의 모든 연두》, 어린이 성장 동화 《새싹이 돋는 시간》 《눈물 쏙 매운 떡볶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