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삼성전자와 씨게이트 코리아에서 하드디스크 개발자로 일했다. 회사에 다니며 쓴 장편소설 《최초의 책》으로 2018년 제8회 자음과모음 청소년 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양자역학 소녀》가 2023년 보슬비 어린이청소년 SF 추천작으로 선정되었다. 그 외, 장편소설 《너의 모든 공이 좋아!》를 썼고, 단편으로는 청소년 앤솔러지 《열다섯, 다를 나이》에 〈더비〉를, 어린이·청소년 SF 매거진 《벙커 K》 4호(2025 봄)에 〈랜덤모션〉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