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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공지
7명의 특공대 던전 속으로 그림자의 메시지 아틀라스의 진실 마지막 던전 도윤의 활약 구원자 이로사의 정체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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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 학교 지하에는 던전이 있다. 아무도 접근해선 안 되는 비밀 던전 말이다.”
--- p.20 “우리 중 네가 가장 필요한 멤버야.” --- p.41 “여긴 몇 년 전이야. 현재의 내 방이 아니야!” --- p.55 “극복은 일어난 일을 없었던 일로 만드는 게 아니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거지.” --- p.73 “분노하지 말자는 게 아니야. 분노할 대상을 정확히 하자는 거지.” --- p.103 “어쩐지 함정이란 함정은 다 걸리고 있는 것 같은데…….” --- p.123 “이윽고 구멍을 통과한 순간, 모두가 똑같은 표정으로 똑같은 곳을 올려다보았다.” --- p.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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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긴급 공지
교장 선생님의 실종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선생님들은 고심 끝에 전교생 앞에서 중대한 발표를 한다. 교장 선생님이 일주일 안에 돌아오지 못하면 우주 학교를 보호해 주는 모든 보안 시스템이 종료한다는 사실! 시현은 아이들과 교장실을 탐색하러 과학 선생님을 찾아가고, 우주 학교 지하에 숨겨진 던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2. 7명의 특공대 CCTV를 통해 교장 선생님을 납치한 범인이 이로사라는 게 밝혀지자, 던전에 들어가서 교장 선생님을 구출할 7명의 특공대를 구성하기로 한다. 출입이 가능한 자는 오직 학생들뿐. 전교생 여론에 따라 시현의 주도하에 선발된 멤버는 시현, 선유, 투샴, 쇼촐, 빠로, 꼬꼬까지 6명. 던전에서 가장 필요한, 마지막 멤버는 과연 누가 될까? · 3. 던전 속으로 통신 기능이 되는 ‘에그’를 갖고 7명의 특공대는 던전으로 향한다. 첫 번째 던전을 지나 두 번째 던전까지 쉽게 통과하지만, 세 번째 던전은 어딘가 심상치 않다. 시현의 몇 년 전 방을 똑같이 재현한 공간으로 들어온 특공대는 창밖에서 도망가는 그림자를 발견하는데. 혼란에 빠진 시현이 아이들에게 자신의 과거를 고백한다. · 4. 그림자의 메시지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는 시현을 두고 선유는 냉정하지만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시현은 방에서 의문의 책을 발견하고, 창밖에서 그림자가 책장을 넘기는 시늉 하는 걸 보게 된다. 그러자 책에서 의미심장한 문장들이 나타난다. 특공대는 유일하게 불이 켜진 병원으로 들어서고, 그곳에서 하나뿐인 진짜 병실로 가 보는데…. · 5. 아틀라스의 진실 갈림길이 있는 네 번째 던전에 들어선 특공대. 양쪽 문을 두 팀으로 나눠서 들어갔더니 문이 잠기고 OX 퀴즈가 나온다. 그런데 퀴즈가 모두 꼬뿌와 관련된 문제다? 과거의 대전쟁과 연관된 문제가 나오자 꼬뿌 종족은 분노하고, 아틀라스의 진실을 알게 된 모두가 충격에 빠진다. · 6. 마지막 던전 다섯 번째 던전을 앞둔 아침. 도윤이 등교하지 않자 아이들은 도망갔다고 생각하고 수군거리기 시작한다. 어쩔 수 없이 6명만 던전에 입장하지만, 하필이면 전형적인 던전이 나타나서 특공대는 당황한다. 하나둘 함정에 빠지게 되면서 남은 건 시현과 선유뿐. 이대로 계속 가야 할까, 말아야 할까? · 7. 도윤의 활약 도윤은 오해를 풀고 던전에 들어가 함정에 빠진 아이들을 구출해 준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온몸이 마비되는 비구름을 맞고 모두가 꼼짝도 못 하게 된다. 마비를 풀어 줄 누군가가 오지 않으면 이대로 죽을 고비에 놓인 상황! 특공대를 구해 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이로사라고? · 8. 구원자 생각지 못한 구원자 덕분에 특공대는 마비가 풀리고, 8명이 된 특공대는 모든 던전을 통과하고 마침내 아틀라스 앞에 도착한다. 드디어 이로사와 교장 선생님을 마주한 아이들. 시현은 이로사가 우주 학교를 망치기 위해 온 스파이였다는 것과, 우주 학교를 노리는 적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된다. · 9. 이로사의 정체 이로사는 아틀라스의 숨겨진 의미가 ‘반성’이라는 걸 알려 준다. 이로사의 계획 중 하나가 실패하자 그 틈에 시현은 마음을 돌리기 위해 이로사를 설득하는데…. 과연 우주 학교와 아이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 “지금 네 안에서 오류가 있는 거지? 우리가 널 설득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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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스스로를 믿는 힘과 서로를 믿는 용기로 마침내 극복해 내는 마음들에 대하여 교장 선생님의 행방불명으로 발칵 뒤집어진 우주 학교! 일주일 안에 교장 선생님을 찾지 못하면 우주 학교를 지켜주는 보안 시스템이 해제되기에 선생님들은 긴급 발표를 결정한다. 우주 학교 지하에 비밀 던전이 있으며, 그 안에는 행성 파괴 무기인 ‘아틀라스’가 있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충격에 휩싸인다. 이로사가 교장 선생님을 던전으로 데려갔다는 걸 알게 되자, 시현은 던전에 들어갈 7명의 특공대를 구성한다. 그렇게 해서 시현, 선유, 투샴, 쇼촐, 빠로, 꼬꼬, 그리고 우주 학교에서 가장 존재감 없는 박도윤이 최종 멤버가 되어 던전으로 들어선다. 하지만 의문의 도플갱어가 등장하고, 풀리지 않는 OX 퀴즈가 나오고, 온몸이 마비되는 함정에 빠지는 등 특공대는 던전마다 끊임없이 위기에 몰리게 된다. 7명의 특공대는 교장 선생님을 무사히 구출하고 우주 학교를 지킬 수 있을까? 김동식 작가의 연작 주니어소설 『우주 학교 3 - 7명의 던전 특공대』는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퍼즐들을 맞춰 나가면서 아이들의 용기와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주 학교를 위해 나선 모험이지만, 그 속에서 아이들은 각자 자신으로부터의 극복을 경험한다. 시현은 과거의 트라우마를 마주하는 법을, 빠로는 서로의 입장 차이와 존중을, 도윤은 자신감과 자기 긍정을, 각자의 믿음과 방식대로 앞으로 한 발짝씩 나아가고 성장한다. 이번 편에서도 김동식 작가만의 호탕한 유머와, 반전에 반전을 넘나드는 서사가 더해져 읽는 내내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강훈 일러스트레이터가 구현해낸 독특한 던전 풍경들과, 마치 영화의 장면들을 연상케 하는 생동감 있는 묘사들은 유쾌한 즐거움을 안겨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린이들은 어느새 자신을 믿는 씩씩한 힘을 가지게 되고, 곁에 있는 친구에게 손 내밀어 주는 너른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