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김동식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5년 출생
출생지
경기도 성남
작가이미지
김동식
국내작가 문학가
주물 공장에서 노동하며 2016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 게시판에 창작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2017년 말 『회색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를 동시 출간하며 데뷔했다. 첫 소설집 『회색 인간』은 판매 30만 부를 돌파하며 한국 문단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후 『양심 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하나의 인간, 인류의 하나』, 『살인자의 정석』,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문어』, 『밸런스 게임』까지 총 10권의 ‘김동식 소설집’을 펴냈다. 현재까지 1,500편이 넘는 소설을 창작했으며, SDF 프로젝트 소설집 『성공한 인생』, 작법서 『초단편 소설 쓰기』, 연작소설 『궤변 말하기 대회』, 오디오드라마와 동시 제작된 단편집 『청부살인 협동조합』, 수필집 『무채색 삶이라고 생각했지만』 등을 펴냈다. 독자와의 소통을 최고의 즐거움으로 여기며, 전국 중?고등학교, 도서관, 기업 등에서 연 수백 회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진짜 현역 학생이기에 쓸 수 있는 멋진 글이네요. 학창 시절과 거리가 먼 어른일수록 들여다볼 가치가 있습니다. 단지 나이를 더 먹었다는 근거 하나로 어른이랍시고 학생들에게 감정 다스림을 조언해 왔는데, 그게 과연 무조건 옳은 조언이었는지 재고하게 되네요. 참 잘 쓰셨습니다 작가님!
  •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세계로 가는 방식부터 5층의 ‘그 여자’까지, 완벽한 정석이다. 작중 펼쳐지는 타임슬립의 변칙성도 “이래야 타임슬립!”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역시 아는 맛이 무섭다.

작가 인터뷰

  • 더 발칙해지고, 더 유쾌해진 우주 학교 친구들
    2025.08.06.
  • AI 시대, 인간의 역할을 고민하는 초단편소설집
    2025.03.11.
  • 호기심을 자극하는 광활한 이야기 세계로의 초대장
    2024.08.12.
  • 소설가 김동식, 거짓말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다면?
    2022.08.05.
  • 김동식 작가의 '초단편 소설' 잘 쓰는 법
    2021.10.22.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p.262
내가 작가가 될 수 있었던 많은 힘 중에 어디서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게 '꾸준함'이다.1년 반 동안 300편을 쓴 꾸준함은 분명 내가 작가가 되는데 엄청난 역할을 했 다.그 꾸준함의 동력이 무엇일까?간단히 말해서 '보상'이다.단편 하나를 쓰는 미션을 해내면 사람들의 '댓글'이라 는 보상이 주어졌기 때문에 꾸준히 썼다.요즘도 가끔 글 쓰기를 할 때 스스로에게 미션을 주는 경우가 있다.'오늘 이 단편 다 쓰기 전에는 밥 안 먹는다. 대신, 진짜 맛있는 특식 먹는다.' 저번에 보상으로 비싼 장어덮밥을 상정했더니, 진짜 잘 써졌다.한 건 해냈다는 성취감과 함께 먹는 장어덮밥의 맛은 평소보다 더 꿀맛이었고 말이다.나는 이 방법이 글쓰기를 꾸준히 할 수 있는 꽤 괜찮은 수단이라고 생각하는데, 꼭 식사에 국한할 필요는 없다. 이 글을 다 쓰면 보상으로 영화관 한 번 간다거나, 장바구니에 담아놓기만 한 걸 주문한다거나, 백화점 한 번 간다거나.특히 평소 망설였던 것을 보상을 명분으로 저질러버리 면 만족감은 곱배기다.망설이던 나와 글 쓰는 나 둘 다 행 복해졌으니까.사실 어쩌면 내 인생은 게임적 보상 이론으로 굴러가고 있는지도 모른다.좋아하는 일이 아니었던 노동자 생활을 열심히 한 것도 따지고.보면 월급이라는보상이 있어서였고, 글을 쓰게 된 계기도 댓글이란 보상 때문이고, 지금 글 을 계속 쓰는 이유도 서평과댓글보상이있어서고, 강연을 다니는 것도 현장에서 '사랑받는' 보상이 있어서다.보상이 있기에 난 뭐든 꾸준히 할 수 있었다.만약 아무 보상이 없다면 포기하지 않았을까? 무언가를 꾸준히 하고 싶다면, 그것이 내게 줄 수 있는 보상을 잘 설정하면 어떨까.난 에세이 쓰기에 자신이 없었다.소설은 즐기며 쓸 수 있지만 에세이는 늘 어려웠다.한데 어렵게 내놓은 만큼 보상이 컸다.태어나 첫 에세이 한 편을 썼을 때 들었던 "에세이도 잘 쓰시네요"란 말은 내게 충격적일 만큼 큰 보상이었다.늘 쓰던 소설로 칭찬받는 것보다 내 전문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한 에세이로 칭찬받을 때 더 큰 도파민이 생 성됐다.그런 보상의 힘을 기억하기에 이 책에도 도전할 수 있었다. 에세이를 쓰며 나 자신과 소설가라는 직업, 주변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볼 수 있었다는 점도 큰 보상이었다.머리 한구석에 자리한 생각과 감정을 차근차근 풀어내 다 보니, 그것들이 더욱 명확해지고 깊어지는 느낌이 들었다.이런 생각과 마음의 결과물인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이가 있다면, 그리고 이 책으로 현장에서 독자분들과 또 다른 소통의 장을 펼칠 수 있다면 그보다 큰 보상은 없을 것이다.그것이 모든 보상 가운데 나를 가장 크게 움직이는 힘이고, 삶의 동력이다.느닷없이 소설가가 돼 분주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부족한 첫 에세이집을 읽어주신 모든 독자분께 감사하다고 몇 번이고 말씀드리고 싶다 .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초6학년 딸아이와 김동식 작가님 단편집 세트 10권을 수차례 읽고난 뒤 다른책들도 하나씩 모으고있어요♡ 딸이 "나는 김동식님 매니아"라고 합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대구에 사인회나 강연하시러 오시면 꼭 가고싶어요~~)

    k*********2 2025.09.21. 오전 1:29:58
  • 작가님 사랑합니다

    w**********1 2025.09.05. 오후 7:26:50
  • 끝까지 초심을!!!

    l*******n 2018.07.21. 오전 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