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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K Bunker K : 가을호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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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커버 스토리 벙커 K, 우주로 진출하다!
프롤로그 벙커 스토리 〉 더 많은 SF 파워를 위해!

벙커 101 Bunker 101

SF 히스토리 〉 SF에 처음 등장한 우주 _ 박상준
SF 튜토리얼 〉 우주가 나를 부른다 _ 박상준
SF 큐레이션 〉 ‘우주 SF’ 팬들을 위한 추천 영화 & 만화
THE 인터뷰 〉 우주로 쏘아 올린 미래의 꿈 _ 로켓동아리 오버페이스

벙커 랩 Bunker Lab

초단편소설 1 〉 시작을 만든 아이들 _ 문이소
초단편소설 2 〉 우주의 미아들 _ 최의택
시 〉 보이저의 편지 | 피의 쇠망사 _ 김병호
SF 작품외전〉 수박맨 탄생 비화 _ 하누
연재 중편소설 〉 딴곳의 아이들 ① _ 고호관
만화 〉 합리성 생성 필터② _ 절자
우주만담 〉 우주씽크 _ 이퐁, 박용숙
깜짝 카툰 〉 장 버드의 이별 선물 _ 마타
SF 시간여행 〉 백 년 동안의 우주 _ SF플러스알파

벙커랜드 Bunkerland

SF 탐구생활 〉 과학과 사랑, 우주의 비밀을 풀다 : 〈인터스텔라〉 _ 일심이채
눈에 띄는 책 〉 요즘 SF _ SF플러스알파
심심풀이 놀이터 〉 도전! 컬러링 : 우주로 간 요원들
물음표 리뷰 〉 쓰레기 속에서 피어난 사랑 : 《먼지 행성》 _ 송수연
빙글빙글 놀이터 1 〉 머리에 힘을 주는 두뇌 게임
별세계로 가는 길 〉 아래를 봐요! _ SUKU
그 시절의 SF 〉 양서인간 _ 이지유
빙글빙글 놀이터 2 〉 극한의 우주미로 탈출하기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 우주의 꿈에서 천문학자로 _ 손상모
빙글빙글 놀이터 3 〉 진짜 컵봇을 찾아라!
SF 정거장 〉 우주와 나 사이 _ 정재은

벙커채널 K Bunker Channel K

벙커라디오 〉 싱크 DJ가 추천하는 음악
벙커타임즈 〉 사이언스 픽션 이슈들을 한번에
벙커피디아 〉 우리 모두의 SF 용어사전
쓱싹 통신 〉 독자 리뷰 | 십자말 풀이
퀴즈 정답 및 해설
에디터 레터 〉 바야흐로 지금은 우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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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17

서울SF아카이브 대표. SF 및 과학 교양서 전문 기획자, 번역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중학생 시절 아서 C. 클라크의 『지구 유년기 끝날 때』를 읽고 SF에 진지하게 몰입하게 되었다. 해외의 많은 걸작 SF들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것을 아쉬워하다가 1991년부터 SF 전문 기획번역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SF 중심의 장르문학 전문잡지를 표방하고 창간되었던 [판타스틱]의 초대 편집장, 웅진출판사의 SF 전문 임프린트 ‘오멜라스’의 대표(2008~2011), 2018년 설립된 한국 SF 협회의 초대 회장을 지내며 한국 SF계와 동고동락했다. 20년
서울SF아카이브 대표. SF 및 과학 교양서 전문 기획자, 번역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중학생 시절 아서 C. 클라크의 『지구 유년기 끝날 때』를 읽고 SF에 진지하게 몰입하게 되었다. 해외의 많은 걸작 SF들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것을 아쉬워하다가 1991년부터 SF 전문 기획번역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SF 중심의 장르문학 전문잡지를 표방하고 창간되었던 [판타스틱]의 초대 편집장, 웅진출판사의 SF 전문 임프린트 ‘오멜라스’의 대표(2008~2011), 2018년 설립된 한국 SF 협회의 초대 회장을 지내며 한국 SF계와 동고동락했다. 20년이 지난 현재도 읽히는 서바이벌 교양과학서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지금은 SF, 교양과학, 한국 근현대 과학기술 문화사 분야의 칼럼니스트, 강연,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30여 권의 책을 냈고, 공저서로 김보영과 함께 지은 『SF는 인류 종말에 반대합니다』를 비롯해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상대성 이론, 그 후 100년』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씨 451』, 아서 C. 클라크의 『라마와의 랑데부』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 지구해양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수료했다.

박상준의 다른 상품

동화를 쓴다. 그중에도 SF동화를 쓴다. 일이 닥치면 늘 딴짓을 시작하며, 그러한 딴짓이 허용될 수 있는 평화를 꿈꾼다. 동화집으로 『내 여자 친구의 다리』, 『슬이는 돌아올 거래』(공저) 등이 있다. SF 앤솔러지 『당첨되셨습니다』에 참여했다.

정재은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에서 과학사로 석사를 마치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 기자로 일했다. 「하늘은 무섭지 않아」로 제2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아직은 끝이 아니야」로 제6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숲의 전쟁(당시 작품명: 숲)」으로 제9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 SF와 과학 분야의 글을 쓰거나 번역한다. 지은 책으로 SF 앤솔러지 『아직은 끝이 아니야』(공저)와 『우주로 가는 문, 달』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1~2』 『누가 수학 좀 대신 해 줬으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인류의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에서 과학사로 석사를 마치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 기자로 일했다. 「하늘은 무섭지 않아」로 제2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아직은 끝이 아니야」로 제6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숲의 전쟁(당시 작품명: 숲)」으로 제9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 SF와 과학 분야의 글을 쓰거나 번역한다.

지은 책으로 SF 앤솔러지 『아직은 끝이 아니야』(공저)와 『우주로 가는 문, 달』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1~2』 『누가 수학 좀 대신 해 줬으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인류의 운명을 바꾼 약의 탐험가들』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과학지식 101』 『인류를 식량 위기에서 구할 음식의 모험가들』 등이 있다.

고호관의 다른 상품

2017년 「마지막 히치하이커」로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주의 집』 『마구 눌러 새로고침』 『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 등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고 단편집 『내 정체는 국가 기밀, 모쪼록 비밀』, 경장편 소설 『다꾸의 날』을 펴냈다. 걱정 많은 뻥쟁이. 어릴 적 만화책으로 한글을 뗐다. 떡볶이를 사랑하고 라면 없이 3일을 못 버틴다. 강아지랑 같이 살고 동네에 아는 고양이가 많아 심심할 새가 없다. 삐삐 롱 스타킹과 앤 셜리를 흠모한다. 때때로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는 일도 한다.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아는 마음과 서로에
2017년 「마지막 히치하이커」로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주의 집』 『마구 눌러 새로고침』 『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 등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고 단편집 『내 정체는 국가 기밀, 모쪼록 비밀』, 경장편 소설 『다꾸의 날』을 펴냈다.

걱정 많은 뻥쟁이. 어릴 적 만화책으로 한글을 뗐다. 떡볶이를 사랑하고 라면 없이 3일을 못 버틴다. 강아지랑 같이 살고 동네에 아는 고양이가 많아 심심할 새가 없다. 삐삐 롱 스타킹과 앤 셜리를 흠모한다. 때때로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는 일도 한다.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아는 마음과 서로에 대한 다정함이 지구를 구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야기를 쓴다.

문이소의 다른 상품

스티븐 킹과 정유정의 영향 아래 스릴러를 쓰며 글쓰기를 연마했고, 2019년에 정보라를 접하고 본격적으로 SF를 쓰기 시작했다. SF가 선사하는 특유의 경이감을 두려움으로 착각해 너무나 늦게 그 진면목을 깨달았고, 그래서 더 열정적으로 SF 세계를 탐험 중이다. 국내의 현대 SF를 시작으로 그 범위를 해외로, 과거로 확장해 가면서 조금씩, 천천히 자기만의 색깔을 맞춰 가고 있다. 신체적인 장애로 그 속도는 매우 더디고 제한적이지만, 할 수 있는 것이 글을 쓰는 일밖에 없는 작가는 무엇보다 존재가 지닌 약점을 다루는 데 거침이 없다. 그리고 SF는 그런 약점을 다루기에 잔혹하리만큼
스티븐 킹과 정유정의 영향 아래 스릴러를 쓰며 글쓰기를 연마했고, 2019년에 정보라를 접하고 본격적으로 SF를 쓰기 시작했다. SF가 선사하는 특유의 경이감을 두려움으로 착각해 너무나 늦게 그 진면목을 깨달았고, 그래서 더 열정적으로 SF 세계를 탐험 중이다. 국내의 현대 SF를 시작으로 그 범위를 해외로, 과거로 확장해 가면서 조금씩, 천천히 자기만의 색깔을 맞춰 가고 있다. 신체적인 장애로 그 속도는 매우 더디고 제한적이지만, 할 수 있는 것이 글을 쓰는 일밖에 없는 작가는 무엇보다 존재가 지닌 약점을 다루는 데 거침이 없다. 그리고 SF는 그런 약점을 다루기에 잔혹하리만큼 완벽한 장르라고 생각한다. ‘브릿G’와 ‘환상문학웹진 거울’에 단편소설을 공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다, 2021년 제1회 문윤성 SF 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마침내 세상에 나섰다. 『슈뢰딩거의 아이들』(응모 당시 작품명: 지금, 여기, 우리, 에코)은 “다양한 정체성을 지니면서도 정체성만으로 환원되지 않는 입체적인 인물 조형이 매우 인상적이며, 기술을 통한 격리와 배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는 평을 받으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제21회 민들레문학상에서 「편지를 쓴다는 것은, 어쩌면」으로 대상을 받았고, 「저의 아내는 좀비입니다」로 예술세계 소설 부문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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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U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왕국을 만드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대학원에서 디지털콘텐츠디자인을 공부하였습니다. 데뷔작인 『꼬리야? 꼬리야!』로 2010년 스위스 제네바 어린이가 뽑은 최우수 그림책 상인 Prix P’tits Momes와 2011년 프랑스 북부 지역 도서관이 수여하는 Le Prix Nord Isere를 받았습니다. 상 받는 것도 좋지만, 어린이들의 칭찬을 더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일곱 빛깔 요정들의 운동회』 『별세계』 『수레를 탄 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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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작가세계] 시 부문 신인상 수상. 세 편의 SF장편소설을 썼다. 이번 『나와 트리만과』에서는 나라는 존재는 무엇으로 구성되며 '나'들이 모인 우리는 어떤 모습인지 둘러보았고, 『뵐룽 아흐레』의 목소리로는 우리 우주에 생겨난 생명은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있는지, 그래서 생명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따져보았다. 『폴픽 Polar fix project』에서는 지구궤도 반대편에 생긴 블랙홀을 핑계로 거대한 죽음과 작은 죽음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생각해보았다. 시집으로 『과속방지턱을 베고 눕다』, 『포이톨로기』, 『밍글맹글』, 『몸으로 부르는 연가』가 있고, 과학에세이 『
1998년 [작가세계] 시 부문 신인상 수상. 세 편의 SF장편소설을 썼다. 이번 『나와 트리만과』에서는 나라는 존재는 무엇으로 구성되며 '나'들이 모인 우리는 어떤 모습인지 둘러보았고, 『뵐룽 아흐레』의 목소리로는 우리 우주에 생겨난 생명은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있는지, 그래서 생명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따져보았다. 『폴픽 Polar fix project』에서는 지구궤도 반대편에 생긴 블랙홀을 핑계로 거대한 죽음과 작은 죽음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생각해보았다.

시집으로 『과속방지턱을 베고 눕다』, 『포이톨로기』, 『밍글맹글』, 『몸으로 부르는 연가』가 있고, 과학에세이 『과학인문학』, 산문 『초능력 시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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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旨由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천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공주대학교 대학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책을 읽으며 ‘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신나게 하고 있다.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종종 한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딱정벌레의 소원』, 『내 이름은 태풍』, 『숨 쉬는 것들의 역사』,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빅뱅 쫌 아는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천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공주대학교 대학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책을 읽으며 ‘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신나게 하고 있다.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종종 한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딱정벌레의 소원』, 『내 이름은 태풍』, 『숨 쉬는 것들의 역사』,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빅뱅 쫌 아는 10대』,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 『우주를 누벼라』 등을 썼고,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최고의 뼈를 만져 봐』, 『구멍: 숨겨진 세계를 발견하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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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문학과 과학, 성인과 어린이 사이의 일들에 관심이 있다. SF플러스알파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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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2002년부터 겨레아동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했고, 2014년 「다문화시대, 아동문학과 재현의 윤리」로 『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을 받으며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계간 『작가들』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어린이청소년SF연구공동체플러스알파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좋은 SF 작품을 찾고 공유하는 행복한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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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문학에서 동화를 추천받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하시구 막힌 날』, 『꾀병 한 번, 거짓말 두 번!』, 『백령도 점박이물범 두올이』, 『홍어 장수 문순득 표류기』, 『해가 되고 달이 되고』 등을 썼다. ‘우주’라는 단어가 들어간 간판을 발견하면 사진으로 남기는 버릇이 있다. SF플러스알파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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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바람 따라 자유롭게 다니며 세상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한다. 『별이 되고 별자리 되고』, 『신통방통 호랑이 발톱』 등을 썼다. SF플러스알파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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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e-eun,崔培垠

아동·청소년 이야기콘텐츠 연구자.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의 형성과 이념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대표강사로 일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세계아동청소년문학연구회 연구위원, 『방정환 연구』 편집위원, 어린이청소년SF연구공동체 플러스알파 연구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의 정치적 무의식』, 『문화산업 시대의 스토리텔링』(공저), 『항일문화운동가 신명균』(공저), 『재난 시대의 가족』(공저)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근대
아동·청소년 이야기콘텐츠 연구자.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의 형성과 이념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대표강사로 일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세계아동청소년문학연구회 연구위원, 『방정환 연구』 편집위원, 어린이청소년SF연구공동체 플러스알파 연구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의 정치적 무의식』, 『문화산업 시대의 스토리텔링』(공저), 『항일문화운동가 신명균』(공저), 『재난 시대의 가족』(공저)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근대 한국 아동문학』(공역), 엮은 책으로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 선집』 1·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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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공작소’ 그림작가. 꿈과 환상이 가득한 동화와 판타지 테마의 일러스트, 귀엽고 유쾌하며 엉뚱한 캐릭터 중심의 일러스트를 주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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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지도 모르는 일들이 일어난다. 반대도 그렇다. 말 없는 그림과 소통에 실패해 수다스러운 그림과 놀기로 했다. 지지부진함에 성글게 익숙해지는 중이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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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그림책학교와 그림책향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다. 그림책을 만들며 나를 발견하고, 앞으로도 누군가가 자신을 발견하는, 그리고 응원이 되는 그림책을 만들어 가려 한다. 『돌꽃씨』는 작가의 첫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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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K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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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80*245*20mm
ISBN13
9791191864519

출판사 리뷰

바야흐로 지금은 우주시대!

2022년 6월 21일,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의 2차 발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공위성을 계획된 궤도에 안착시키는 데 성공하지요. 2022년 12월 27일,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인 ‘다누리’가 달 궤도 진입에 최종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2024년 5월 27일, 한국판 ‘나사(NASA)’라고 불리는 ‘우주항공청’이 공식 출범하면서 우리나라도 본격적으로 우주시대를 열었습니다.

우주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광활합니다. 그렇다면 어디부터가 우주일까요? 정확하게 지점을 정의할 수는 없지만, 지구의 대기가 끝나는 지점, 고도 100km부터는 우주라고 봅니다. 100킬로미터만 위로 올라가면 우주라니, 놀랍지 않나요? 맞아요. 우주는 그리 멀지 않습니다.

인류는 우주를 향해 점점 더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달에 발자국을 남겼고, 화성에 로봇을 보냈으며, 보이저 1, 2호는 태양계의 끝을 우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민간인이 우주를 유영하는 시대가 열렸으니, 앞으로 우주는 본격적인 우리의 무대가 되겠지요.

오래전부터 인류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살았습니다. 하늘을 관찰하고, 우주를 향한 수많은 꿈을 꾸었지요. 우주 SF 작품 속에는 아주 오래 전의 꿈부터 우주시대가 열리기 시작한 지금, 또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상상 속 세계까지 우리를 둘러싼 모든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우주선을 타고 수많은 행성과 은하 사이를 마음껏 누비기도 하고,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넘나들며 시간 이동을 하기도 하며, 우주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른 행성으로 여행가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우주 SF 속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할 것만 같습니다.

그렇게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우주가 이제 우리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바야흐로 지금은 우주시대! 이제는 우리 모두 우주를 다시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삶의 터전이 될 우주의 평화와 안녕을 꾀하고, 함께 살아가고 공유하는 우주로 만들어가야 하니까요. 우주는 우리의 진짜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벙커 K』 2호에서는 ‘우주’를 테마로 한 SF 작품과 미디어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우주시대를 예견한 SF 작품들은 수없이 많았습니다. 우리는 SF를 통해 우주를 향한 질문과 대답을 계속해 나가게 될 것입니다. SF가 우주시대를 맞이하는 여러분에게 좋은 이정표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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