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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K Bunker K : 7호 / 겨울호 [2025년]
빨간콩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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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커버 스토리]
나만 빼고 다 외계인인가 봐!

[벙커 스토리]
네메시스, 실패의 흔적

[벙커 101]
SF 히스토리 〉 상상초월! 가장 신기한 외계생명체 TOP 3_ 박상준
SF 튜토리얼 〉 우리는 외계어를 이미 알고 있다 _ 박상준
SF 큐레이션 〉 내 친구 외계인을 소개합니다!
THE 인터뷰 〉 정답 없는 과학, 상상으로 완성되는 무대 _ 외계공작소 강신철 기획자

[벙커 랩]
초단편소설 1 〉 철, 풀, 슬라임 그리고 나 _ 정교영
초단편소설 2 〉 외계인 파동설 _ 박선화
시 〉 있잖아, 거기 외계인 타운 | 세밀하고 정확하게 _ 김성민
SF 작품외전〉 수박맨 : 못다한 이야기 _ 하누
연재 _ 중편소설 〉 우리 ③ _ 김창규
만화 〉 The Sound Of Earth : 지구의 소리 _ 절자
카툰 〉 지구 정기 모임 _ 박용숙
우주만담 〉 정우주단 _ 이퐁, 마타
SF 단톡방 〉 외계인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_ SF플러스알파
퀀텀 점프 스테이션 〉 겁먹은 인간에게 찾아온 외계인들 _ 심지섭
만화 〉 인공지능 로봇 삐뽀 _ 이정문

[벙커랜드]
눈에 띄는 책 〉 요즘 SF _ SF플러스알파
깜짝카툰 〉 IF, 외계인이 된다면? _ 마타
심심풀이 놀이터 〉 외계인을 그려 보자!
도전! 컬러링 〉 재난이 몰려 와도 나는 안 울어!
물음표 리뷰 〉 평행우주의 또 다른 ‘나’들에게 : 『두 번째 달에게』 _ 전혜진
별세계로 가는 길 〉 갈 수 없는 곳이란 우리에게 없어 _ SUKU
초대 칼럼 〉 얼음 속에서 _ 이유경
그 시절의 SF 〉 외계인은 왜 그렇게 생겼을까? _ 이지유
빙글빙글 놀이터 〉 머리에 힘을 주는 두뇌 게임 : 도전 스도쿠
SF 정거장 〉 외계인과 소통하기 _ 정재은
빙글빙글 놀이터 〉 폴리곤 별의 잃어버린 코어
빙글빙글 놀이터 〉 모두 친해지길 바라

[벙커채널 K ]
벙커캐스트 〉 DJ 싱크가 추천하는 SF 콘텐츠
벙커타임즈 〉 사이언스 픽션 이슈들을 한번에!
벙커피디아 〉 우리 모두의 SF 용어사전
SF 행사 〉 모험과 연대 : 2025 보슬비 SF의 밤 스케치
쓱싹 통신 〉 알림판 | 독자 리뷰 | 십자말 풀이
퀴즈 정답 및 해설
벙커 K 우체통 〉 노바의 편지

저자 소개 18

등저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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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F아카이브 대표. SF 및 과학 교양서 전문 기획자, 번역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중학생 시절 아서 C. 클라크의 『지구 유년기 끝날 때』를 읽고 SF에 진지하게 몰입하게 되었다. 해외의 많은 걸작 SF들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것을 아쉬워하다가 1991년부터 SF 전문 기획번역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SF 중심의 장르문학 전문잡지를 표방하고 창간되었던 [판타스틱]의 초대 편집장, 웅진출판사의 SF 전문 임프린트 ‘오멜라스’의 대표(2008~2011), 2018년 설립된 한국 SF 협회의 초대 회장을 지내며 한국 SF계와 동고동락했다. 20년
서울SF아카이브 대표. SF 및 과학 교양서 전문 기획자, 번역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중학생 시절 아서 C. 클라크의 『지구 유년기 끝날 때』를 읽고 SF에 진지하게 몰입하게 되었다. 해외의 많은 걸작 SF들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것을 아쉬워하다가 1991년부터 SF 전문 기획번역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SF 중심의 장르문학 전문잡지를 표방하고 창간되었던 [판타스틱]의 초대 편집장, 웅진출판사의 SF 전문 임프린트 ‘오멜라스’의 대표(2008~2011), 2018년 설립된 한국 SF 협회의 초대 회장을 지내며 한국 SF계와 동고동락했다. 20년이 지난 현재도 읽히는 서바이벌 교양과학서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지금은 SF, 교양과학, 한국 근현대 과학기술 문화사 분야의 칼럼니스트, 강연,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30여 권의 책을 냈고, 공저서로 김보영과 함께 지은 『SF는 인류 종말에 반대합니다』를 비롯해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상대성 이론, 그 후 100년』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씨 451』, 아서 C. 클라크의 『라마와의 랑데부』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 지구해양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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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정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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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쓴다. 그중에도 SF동화를 쓴다. 일이 닥치면 늘 딴짓을 시작하며, 그러한 딴짓이 허용될 수 있는 평화를 꿈꾼다. 동화집으로 『내 여자 친구의 다리』, 『슬이는 돌아올 거래』(공저) 등이 있다. SF 앤솔러지 『당첨되셨습니다』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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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정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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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고사우루스병」으로 제10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우수상을 받았다. 오래도록 글을 쓰며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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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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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과 상상의 힘을 믿는 작가입니다. 몸 쓰기보다 마음 쓰기를 잘하며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같아지도록 애쓰며 살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비밀 레스토랑 브란』, 『101가지 책 사용법』, 『괴물들의 도서관』, 『일기 고쳐 주는 아이』, 『쏘 핫 다이어트 캠프』, 『외계인 편의점 시리즈』, 『힙한 삼촌이 나타났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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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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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에 동시 「나비 효과」 외 4편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브이를 찾습니다』로 제9회 권정생문학상, 『고향에 계신 낙타께』로 제4회 천상병동심문학상을, 동시 「아 이우에오」로 제7회 동시마중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책 『괄호 열고 괄호 닫고』에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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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강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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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U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왕국을 만드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대학원에서 디지털콘텐츠디자인을 공부하였습니다. 데뷔작인 『꼬리야? 꼬리야!』로 2010년 스위스 제네바 어린이가 뽑은 최우수 그림책 상인 Prix P’tits Momes와 2011년 프랑스 북부 지역 도서관이 수여하는 Le Prix Nord Isere를 받았습니다. 2023년에 『호랑이 생일날이렷다』로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일곱 빛깔 요정들의 운동회』 『별세계』 『수레를 탄 해』 『옛날 옛날에 심심한 사람이 있었는데』 『요즘 토끼 타령』 등이 있습니다. 『저승 차차차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왕국을 만드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대학원에서 디지털콘텐츠디자인을 공부하였습니다. 데뷔작인 『꼬리야? 꼬리야!』로 2010년 스위스 제네바 어린이가 뽑은 최우수 그림책 상인 Prix P’tits Momes와 2011년 프랑스 북부 지역 도서관이 수여하는 Le Prix Nord Isere를 받았습니다. 2023년에 『호랑이 생일날이렷다』로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일곱 빛깔 요정들의 운동회』 『별세계』 『수레를 탄 해』 『옛날 옛날에 심심한 사람이 있었는데』 『요즘 토끼 타령』 등이 있습니다.

『저승 차차차』는 옛이야기로 그림책을 만드는 ‘바캉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저승 쾌담집』과 『악착 동자』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흥미롭고 유쾌한 저승 설화를 참고했습니다.

강혜숙의 다른 상품

등저이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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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旨由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천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공주대학교 대학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책을 읽으며 ‘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신나게 하고 있다.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종종 한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딱정벌레의 소원』, 『내 이름은 태풍』, 『숨 쉬는 것들의 역사』,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빅뱅 쫌 아는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천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공주대학교 대학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책을 읽으며 ‘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신나게 하고 있다.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종종 한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딱정벌레의 소원』, 『내 이름은 태풍』, 『숨 쉬는 것들의 역사』,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빅뱅 쫌 아는 10대』,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 『우주를 누벼라』 등을 썼고,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최고의 뼈를 만져 봐』, 『구멍: 숨겨진 세계를 발견하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지유의 다른 상품

한겨레그림책학교와 그림책향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다. 그림책을 만들며 나를 발견하고, 앞으로도 누군가가 자신을 발견하는, 그리고 응원이 되는 그림책을 만들어 가려 한다. 『돌꽃씨』는 작가의 첫 그림책이다.

하누의 다른 상품

어린이와 문학에서 동화를 추천받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하시구 막힌 날』, 『꾀병 한 번, 거짓말 두 번!』, 『백령도 점박이물범 두올이』, 『홍어 장수 문순득 표류기』, 『해가 되고 달이 되고』 등을 썼다. ‘우주’라는 단어가 들어간 간판을 발견하면 사진으로 남기는 버릇이 있다. SF플러스알파에서 활동 중이다.

이퐁의 다른 상품

등저박용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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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별이 되고 별자리 되고》 《신통방통 호랑이 발톱》 《내일 만나》 등을 냈습니다. 어린이청소년SF연구공동체 플러스알파에서 활동합니다.

박용숙의 다른 상품

등저심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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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문학과 과학, 성인과 어린이 사이의 일들에 관심이 있다. SF플러스알파에서 활동 중이다.

심지섭의 다른 상품

등저송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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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2002년부터 겨레아동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했고, 2014년 「다문화시대, 아동문학과 재현의 윤리」로 『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을 받으며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계간 『작가들』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어린이청소년SF연구공동체플러스알파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좋은 SF 작품을 찾고 공유하는 행복한 일을 하고 있다.

송수연의 다른 상품

등저최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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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e-eun,崔培垠

아동·청소년 이야기콘텐츠 연구자.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의 형성과 이념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대표강사로 일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세계아동청소년문학연구회 연구위원, 『방정환 연구』 편집위원, 어린이청소년SF연구공동체 플러스알파 연구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의 정치적 무의식』, 『문화산업 시대의 스토리텔링』(공저), 『항일문화운동가 신명균』(공저), 『재난 시대의 가족』(공저)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근대
아동·청소년 이야기콘텐츠 연구자.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의 형성과 이념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대표강사로 일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세계아동청소년문학연구회 연구위원, 『방정환 연구』 편집위원, 어린이청소년SF연구공동체 플러스알파 연구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의 정치적 무의식』, 『문화산업 시대의 스토리텔링』(공저), 『항일문화운동가 신명균』(공저), 『재난 시대의 가족』(공저)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근대 한국 아동문학』(공역), 엮은 책으로 『한국 근대 청소년소설 선집』 1·2가 있다.

최배은의 다른 상품

등저전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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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慧珍

SF와 스릴러, 사회파 호러 작가. 라이트 노벨 「월하의 동사무소」로 제1회 이슈 노벨즈 공모전 편집부상을 받고 데뷔한 이래 부지런히 소설과 비소설, 만화 스토리를 써 왔다. 단편 소설 「파촉, 삼만 리」로 제5회 중국 청두 국제 SF 콘퍼런스인 ‘100년 후의 청두’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홍등의 골목』, 『아틀란티스 소녀』, 『바늘 끝에 사람이』, 『마리 이야기』 등을, 만화 『레이디 디텍티브』, 『리베르떼』, 웹툰 〈PermIT!!!〉의 스토리를 썼다. 「친애하는 황국신민 여러분」, 「컨베이어 리바이어던」, 「낫 서울, 낫 소울」, 「Legal ALEIN」
SF와 스릴러, 사회파 호러 작가. 라이트 노벨 「월하의 동사무소」로 제1회 이슈 노벨즈 공모전 편집부상을 받고 데뷔한 이래 부지런히 소설과 비소설, 만화 스토리를 써 왔다. 단편 소설 「파촉, 삼만 리」로 제5회 중국 청두 국제 SF 콘퍼런스인 ‘100년 후의 청두’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홍등의 골목』, 『아틀란티스 소녀』, 『바늘 끝에 사람이』, 『마리 이야기』 등을, 만화 『레이디 디텍티브』, 『리베르떼』, 웹툰 〈PermIT!!!〉의 스토리를 썼다. 「친애하는 황국신민 여러분」, 「컨베이어 리바이어던」, 「낫 서울, 낫 소울」, 「Legal ALEIN」 등 단편 소설에 주력하여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고전 문학에서의 귀신 이야기, 1990년대 전후 한국 순정 만화의 메시지와 스타일, 다양한 장르의 서브컬처와 지금 여기의 사회적 문제들에 두루두루 관심이 많다.
「Missing」도 그렇게 시작했다.

전혜진의 다른 상품

등저이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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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교에서 이학박사를 받았다. 한국극지연구소(KOPRI)의 책임연구원이다. 2013년부터는 북극이사회 실무그룹인 북극 모니터링 및 평가 프로그램(AMAP)의 한국대표로 활동했다. 2003년부터 9차례에 걸쳐 스발바르를 방문했으며 빙하 후퇴 지역 생태계 천이를 연구하고 있다. 현장조사를 하면서 툰드라 식물에 익숙해짐에 따라 그녀는 그들의 숨은 아름다움에 더욱 사로잡혔다. 이 특별한 식물의 놀라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2014년 동료들과 함께 『북극 툰드라에 피는 꽃』을 출간했다. 이 외에 공저서로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교에서 이학박사를 받았다. 한국극지연구소(KOPRI)의 책임연구원이다. 2013년부터는 북극이사회 실무그룹인 북극 모니터링 및 평가 프로그램(AMAP)의 한국대표로 활동했다. 2003년부터 9차례에 걸쳐 스발바르를 방문했으며 빙하 후퇴 지역 생태계 천이를 연구하고 있다. 현장조사를 하면서 툰드라 식물에 익숙해짐에 따라 그녀는 그들의 숨은 아름다움에 더욱 사로잡혔다. 이 특별한 식물의 놀라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2014년 동료들과 함께 『북극 툰드라에 피는 꽃』을 출간했다. 이 외에 공저서로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툰드라 이야기』, 『아틱노트』 등이 있다.

이유경의 다른 상품

그릴지도 모르는 일들이 일어난다. 반대도 그렇다. 말 없는 그림과 소통에 실패해 수다스러운 그림과 놀기로 했다. 지지부진함에 성글게 익숙해지는 중이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절자의 다른 상품

‘마타공작소’ 그림작가. 꿈과 환상이 가득한 동화와 판타지 테마의 일러스트, 귀엽고 유쾌하며 엉뚱한 캐릭터 중심의 일러스트를 주로 그린다.

마타의 다른 상품

등저김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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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작가이자 번역가. 동국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2005년 「별상」으로 제2회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며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수준 높은 중단편을 계속 발표하며 한국 SF를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했다. 2016년 수상작들을 모은 소설집 『우리가 추방된 세계』를 펴냈고, 장편소설 『태왕사신기』가 있다. 옮긴 책으로 『이중 도시』, 『유리감옥』, 『영원의 끝』, 『뉴로맨서』 등 다수가 있다. 2014년 제1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2015년 제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 2016년 제3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2017년 제4회 SF어워드
SF 작가이자 번역가. 동국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2005년 「별상」으로 제2회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며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수준 높은 중단편을 계속 발표하며 한국 SF를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했다. 2016년 수상작들을 모은 소설집 『우리가 추방된 세계』를 펴냈고, 장편소설 『태왕사신기』가 있다. 옮긴 책으로 『이중 도시』, 『유리감옥』, 『영원의 끝』, 『뉴로맨서』 등 다수가 있다. 2014년 제1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2015년 제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 2016년 제3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2017년 제4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으며, 4회 연속 본상 수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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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180*245*20mm
ISBN13
9791191864625

책 속으로

SF 속 외계인들은 대부분 과학적으로는 허술한 설정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십중팔구 인간의 캐릭터를 은유한 인문적 상상이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에게 익숙한 SF 외계인들은 사실 겉모습만 외계인이지 작품 속에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거의 다 인간과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SF 속 외계인을 볼 때는 과학적 상상인지, 아니면 인문적 상상인지를 잘 가려서 이해해야 합니다. 물론 두 가지 면이 다 섞여 있는 작품도 많고요.
---p.19

‘외계인’이라는 말은 굉장히 매력적인 단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아직 아무도 확인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죠. 공룡에 대해 느끼는 호기심과도 비슷한 것 같고요. 실제로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혹은 존재할지도 모르는 대상이라는 점에서 상상력을 강하게 자극하니까요.
외계인이나 외계생명체는 그런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대표적인 대상이고, 그 상상을 현실의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이 바로 공연이나 문화예술이라고 생각해요.
---p.33

“우리도 도와주자.”
록투스03은 온몸으로, 체체는 입으로 화분의 흙을 빨아들였다. 나는 양손으로 운동장의 흙을 쉴 새 없이 퍼내 화분에 넣었다. 이곳의 흙이 화분에 들어갈수록 잎새의 거센 몸짓이 사그라들었다. 잘못된 판단이 아니었구나 싶어 안도감이 들었다.
---p.51

왕이는 문득 깨달았다. 아비 융이 평생 머리를 묶고 두건을 쓴 이유였다. 해는 붉은 빛으로 넘실대는 여자의 머리 위에 동그란 빛을 드리웠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머리카락으로 위장한 몇 개의 촉수도 있었다. 왕이는 머리카락 색이 바뀌면서 정수리에 나타난 낯선 것들이 여자의 머리카락에도 섞여 있는 걸 알아보았다. 여자는 굳이 그걸 숨기려고도 하지 않았다.
---p.60

죽을 때 죽더라도 진실을 두뇌에 새겨야 했다. 그래야 부활 프린터에서 살아난 뒤에 기억이 추가될 수 있고, 사실을 더 알아볼 수도 있었다. 물론 승혜의 초능력이 너무 강력한 나머지 내 머리가 크게 손상되면 그것도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눈을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 싶었으나 그럴 수가 없었다. 무서웠다. 나는 아프고 불쾌한 최후를 예상하고 눈을 질끈 감았다.
---p.76

이런 작품들은 외계인처럼 인간과 전혀 다를 수 있는 존재들을 친숙한 형태로 바꾸어 보여줘.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낯선 존재와 친해지는 상상을 하게 되지. ‘나와 다르다’고 느낄 때 생기는 공포는 종종 상대를 미워하고, 차별하고, 먼저 공격하게 만드는 마음으로 이어지기도 하거든. 하지만 낯선 외계인들의 친근한 모습을 보면, 우리가 그들을 무서워하며 먼저 공격하기보다 차분하게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지.
---p.107

SF 작가들은, 때때로 수많은 ‘나’를 상상하는 사람들이다. 복제된 나를, 평행우주의 나를, 다른 차원, 다른 세계, 다른 시공간의 나를. 그 모든 나는 지금의 나와 같은 얼굴을 하고 있겠지만, 그 내면까지 같은 것은 아니다. 때로는 겉모습만이 아니라 나의 머릿속을 그대로 복제한, 나와 완전히 같은 기억을 가진 존재를 상상하기도 한다.

---p.126

출판사 리뷰

우리에게 ‘외계인’이란 어떤 존재일까?

『벙커 K』 7호의 커버 스토리는 “외계인과의 소통은 과연 가능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SF 속 외계인들은 왜 지구의 공기를 아무렇지 않게 마시고, 중력에도 문제없이 적응할까? 그리고 왜 어떤 외계인은 적으로, 어떤 외계인은 친구로 등장할까? 이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외계인은 과학적 상상인 동시에 인간 사회를 은유하는 인문적 상상임을 알게 된다. 외계인을 이해하는 방식은 곧 우리가 ‘나와 다른 존재’를 대하는 태도와 맞닿아있다.

이번 호에서는 외계 생명체, 인공지능, 다른 존재와의 공존을 다룬 초단편소설, 시, 만화, 중편 연재 등의 신작이 함께 실렸다. 마지막 생존 외계 생명체와 인간의 관계를 그린 이야기, 외계적 존재를 통해 인간 사회의 모순을 드러내는 풍자, 낯선 존재와의 만남 속에서 성장하는 인물들의 서사 등 각 작품은 서로 다른 형식과 톤으로 ‘외계인’이라는 주제를 확장한다.

외계인은 멀리 있지 않다. 낯설다고 느낀 순간, 이미 만났을지도 모른다. SF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관계를 돌아보게 하는 장르다. 『벙커 K』는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에게 낯선 존재와 함께 살아가는 상상력을 길러 줄 것이다.

이정문 화백, 수십 년 만에 지면 연재로 돌아오다
- SF 신작 만화 「인공지능 로봇 삐뽀」 수록!

이정문 화백은 한국 SF 만화 분야에서 오랜 시간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로, 과학기술과 미래 사회를 대중의 시선에서 풀어내는 작업으로 주목받아 왔다. 대표작 〈철인 캉타우〉를 비롯해 외계인, 로봇, 인공지능 등 SF적 소재를 중심으로,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과 사회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는지를 꾸준히 이야기 속에 담아왔다. 그의 작품은 복잡한 과학 개념을 직접 설명하기보다, 캐릭터와 상황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며, 미래 사회를 상상하는 과정에서 독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이러한 작업은 이정문 화백을 SF를 통해 미래와 현재를 함께 바라보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벙커 K』 7호부터 연재를 시작한 SF 신작 만화 「인공지능 로봇 삐뽀」는, 이정문 화백이 수십 년 만에 지면을 통해 발표하는 새로운 만화 연재작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한국 SF 만화사의 중요한 작품인 〈철인 캉타우〉 이후, 오랜 시간 축적된 작가의 사유와 상상력이 다시 현재의 어린이, 청소년 독자와 만나는 자리이기도 하다. 작품은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인간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로봇 ‘삐뽀’를 중심에 둔다. 각 회가 독립적으로 완결되는 에피소드형 연작 형식 속에서, 이정문 화백은 인공지능의 발전이 인간의 선택과 책임에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를 차분히 그려내며, SF가 미래 사회를 바라보는 하나의 유효한 방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나만 빼고 다 외계인인가 봐!’
외계인의 눈으로 지구를 바라본다면?

『벙커 K』 7호는 “나만 빼고 다 외계인인가 봐!”라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학교나 집, 거리에서 문득 느끼는 어색함과 낯섦, 그리고 “왜 나만 이런 걸까?”라는 질문을 SF의 언어로 풀어낸다. 노바의 눈으로 바라본 지구는 완벽한 곳도, 완전히 망가진 곳도 아니다. 실수도 잦고 엉뚱한 선택도 반복하지만,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는 세계다. 『벙커 K』는 외계인을 통해, 이 낯선 세계가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지를 차분히 보여준다.

이번 호가 말하는 외계인은 꼭 우주에서 온 존재만을 뜻하지 않는다. 새로운 생각을 꺼내는 사람, 익숙한 방식에 질문을 던지는 사람, 아직 말해 보지 못한 생각을 품은 사람도 어쩌면 외계인일 수 있다. 침공 대신 대화를 선택한노 바처럼, 『벙커 K』는 다른 존재를 밀어내기보다 이야기를 나누는 쪽을 선택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묻는다. 혹시 오늘 만난 ‘조금 다른 사람’이 세상을 조금 더 재미있게 만드는 존재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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