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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키우는 우리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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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훌렁 쓰고 훌러덩 벗는 요술 망태기』
『후루룩후루룩 콩나물죽으로 십 년 버티기』
『빤짝빤짝 꾀돌이 막둥이』
『호랑이를 물리친 재투성이 재덕이』
『한 자, 두 자, 금 자로 아버지를 살려 낸 아들』
『돌고 돌아 되돌아온 은혜』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신통방통,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어부 아들 납시오』
『목숨을 구해 주었더니 은혜를 모르다니!』

저자 소개 15

더 멋진 사람이 되려고 애쓰며 노력하는 나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예뻐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1988년에 [아동문학평론]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글 쓰는 사람이 됐어요. 광고 회사 카피라이터를 거쳐서 지금은 방송 작가로 일하고 있답니다. EBS 라디오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 대본을 집필하며, 동시와 동화를 씁니다. 시 ‘참 힘센 말’, ‘가을볕’ 등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됐습니다. 작품으로는 동시집 『난 내가 참 좋아』 『엄마보다 이쁜 아이』 『힘내라 참외 싹』, 그림책 『빤짝빤짝 꾀돌이 막둥이』, 시 에세이집 『맛있는 시』 등이 있습니다. 19
더 멋진 사람이 되려고 애쓰며 노력하는 나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예뻐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1988년에 [아동문학평론]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글 쓰는 사람이 됐어요. 광고 회사 카피라이터를 거쳐서 지금은 방송 작가로 일하고 있답니다. EBS 라디오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 대본을 집필하며, 동시와 동화를 씁니다. 시 ‘참 힘센 말’, ‘가을볕’ 등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됐습니다.
작품으로는 동시집 『난 내가 참 좋아』 『엄마보다 이쁜 아이』 『힘내라 참외 싹』, 그림책 『빤짝빤짝 꾀돌이 막둥이』, 시 에세이집 『맛있는 시』 등이 있습니다.


1988년「겨울에 햇빛은」외 2편으로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받아 동시로 등단했다. 광고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고, 이후 방송 작가가 됐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난 내가 참 좋아』, 『엄마보다 이쁜 아이』, 『힘내라 참외 싹』등이 있다. EBS FM [정애리의 시 콘서트] 방송 원고를 집필하며 동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시「참 힘센 말」과 「가을볕」이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정진아의 다른 상품

2002년 MBC창작동화대상에서 단편 동화 「꽃배」로 수상하고, 2005년 「애벌레 흉터」 외 5편으로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19년 동시집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로 서덕출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너는 1등 하지 마』, 『눈물 소금』 과 그림책 『어디로 갔을까?』, 『쿵쾅! 쿵쾅!』, 『후루룩후루룩 콩나물죽으로 십 년 버티기』, 『신통방통,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동화책 『강아지 시험』 등이 있습니다.

이묘신의 다른 상품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초·중등 교과서에 실렸으며,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등의 그림책과 『저를 찾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초·중등 교과서에 실렸으며,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등의 그림책과 『저를 찾지 마세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아이』 등의 동화책을 썼다.

“미루나무를 좋아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말 걸기가 취미인 나는 어릴 때부터 궁금한 걸 못 참았어요. 작가가 되고부터는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궁금한 세상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를 찾아다닌답니다.”

박혜선의 다른 상품

1999년 [자유문학] 동시부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하였다. 쓴 그림책으로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 『호랑이를 물리친 재투성이 재덕이』 등과 동시집 『거미의 소소한 생각』 『병원에선 간호사가 엄마래』 『세상에서 제일 큰 키』 『딱따구리 학교』 『병원에 온 비둘기』 『뻥튀기는 속상해』 등이 있다. 황금펜아동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서덕출문학상 등을 받았고 초등 교과서에 동시 「좀좀좀좀」 「기계를 더 믿어요」가 실렸다. “작가가 되기 전, 30여 년 동안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했습니다. 그때의 경험이 『숲속 곰곰이 보건소』에 생생하게 살아있지요. 곰 할머니처
1999년 [자유문학] 동시부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하였다. 쓴 그림책으로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 『호랑이를 물리친 재투성이 재덕이』 등과 동시집 『거미의 소소한 생각』 『병원에선 간호사가 엄마래』 『세상에서 제일 큰 키』 『딱따구리 학교』 『병원에 온 비둘기』 『뻥튀기는 속상해』 등이 있다. 황금펜아동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서덕출문학상 등을 받았고 초등 교과서에 동시 「좀좀좀좀」 「기계를 더 믿어요」가 실렸다.
“작가가 되기 전, 30여 년 동안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했습니다. 그때의 경험이 『숲속 곰곰이 보건소』에 생생하게 살아있지요. 곰 할머니처럼 누군가를 돌보는 것이 행복했던 시간입니다. 지금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아 책으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한상순의 다른 상품

2010년 장편동화 『내가 훔치고 싶은 것』으로 등단. 아이들과 함께 책읽기와 글쓰기를 하다가 동화 작가가 되었다. 장편 동화 『내가 훔치고 싶은 것』, 『돌고돌아 되돌아온 은혜』, 여럿이 함께 지은 여행 에세이 『발트의 길을 걷다』가 있다.

이종선의 다른 상품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습니다.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현재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을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청소년 역사소설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에네껜 아이들』, 『나의 할아버지, 인민군 소년병』, 『독립운동가 최재형』, 『안중근의 마지막 유언』, 『꽃제비 영대』,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습니다.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현재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을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청소년 역사소설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에네껜 아이들』, 『나의 할아버지, 인민군 소년병』, 『독립운동가 최재형』, 『안중근의 마지막 유언』, 『꽃제비 영대』,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성빵』, 『벽란도의 비밀청자』, 『바위에 새긴 미소』, 역사그림책 『나는 한국광복군이다』, 『독립운동가의 어머니 조마리아』, 『종이 신발』, 『매화꽃 편지』, 논픽션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잊혀진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안면도에 역사를 묻다』, 자전 에세이 『늦게 핀 꽃이 아름답다』 등이 있습니다. 2013년 『꽃제비 영대』가 Across the Tumen으로, 2019년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가 Trampled Blossoms로 번역되었고, 『검은 바다』 일본어판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문영숙의 다른 상품

1965년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으며, 충북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했다. 1998년 [어린이동산]에 중편동화 「신발귀신나무」가 당선되어 어린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2012년 『사춘기 가족』이 ‘올해의 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연과 함께 자란 경험이 동화의 밑거름이 되었다. 키 작은 풀, 꽃, 돌멩이, 나무, 아이들과 눈 맞춤하며 동화를 쓰는 일이 참 행복하고, 좋은 동화를 쓰고 싶은 욕심이 아주아주 많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꿈꾸는 꼬마 돼지 욜』, 『직지 원정대』, 『발트의 길을 걷다』(공저), 『사춘기 가족』, 『신발귀신나무』, 『교환 일기』
1965년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으며, 충북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했다. 1998년 [어린이동산]에 중편동화 「신발귀신나무」가 당선되어 어린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2012년 『사춘기 가족』이 ‘올해의 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연과 함께 자란 경험이 동화의 밑거름이 되었다. 키 작은 풀, 꽃, 돌멩이, 나무, 아이들과 눈 맞춤하며 동화를 쓰는 일이 참 행복하고, 좋은 동화를 쓰고 싶은 욕심이 아주아주 많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꿈꾸는 꼬마 돼지 욜』, 『직지 원정대』, 『발트의 길을 걷다』(공저), 『사춘기 가족』, 『신발귀신나무』, 『교환 일기』, 『물개 할망』 『똥 전쟁』, 『금자를 찾아서』, 『선녀에게 날개옷을 돌려줘』, 『나도 책이 좋아』, 『야옹아, 가족이 되어 줄게』, 『일기똥 싼 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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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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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7년 서울예술대학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하였다. 졸업 후, 광고 디자인 기획실과 출판사를 다니다가 1997년 '동화 속으로의 여행' 첫 번째 개인전과 창작 그림책 『솔미의 밤 하늘 여행』을 그리며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손바닥 동물원』 『로봇 친구』 『휘리리후 휘리리후』 등 현재까지 모두 20여 권의 그림책을 출간하였다. 다양한 실험을 통해서 여러 가지의 그림책을 보여 주는 작가이다. 많은 그림책 워크숍을 진행했고, 그림책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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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임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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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에서 서양화를전공하고, 어린이 책을 만나 늘 새로운즐거움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사씨 남정기》 《최고운전》 《아버지를 찾아나선유리》 《땅속나라 도둑괴물》 《조선왕조실록》 《포도주의신 디오니소스》 《구운몽》 등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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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였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 어린이책에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솔새와 소나무』,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만길이의 봄』, 『용구 삼촌』, 『금두껍의 첫 수업』, 『얼굴이 빨개졌다』, 『여우가 될래요』, 『도와줘요, 닥터 꽁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말하는 까만 돌』, 『겨자씨의 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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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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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갈릴레오 아저씨네 비밀 천문대』, 『수상한 아이가 전학왔다』, 『리무산의 서울 입성기』,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짝짝이 양말』, 『나, 오늘부터 그냥 잭』, 『어쩌다 짝꿍』,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쿵쾅! 쿵쾅!』 등이 있다. 옛날이야기로부터 판타지와 SF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그림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언어가 미처 담아내지 못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스토리텔링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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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아무렇게나 놓여 있던 안경이 제발 살살 다뤄 달라더군요. 안경알에 생긴 흠집을 발견하고 찬찬히 들여다보니 안경은 언제나 날 위해 있었어요. 무심히 여겼던 그에 대해 잘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어른이 되고 한참이 지나서야 좋아하는 그림과 글을 짓게 되었어요. 늦깎이 작가가 되어 사는 요즘, 예전과 달리 웃는 날이 많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도시 가나다』 『소나기가 내렸어』 『어느 멋진 날』 등이 있습니다. 『소나기가 내렸어』는 대만에, 『어느 멋진 날』은 프랑스에 각각 수출되었어요. 그 외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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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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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주 작가와 공동 작업을 하는 그림작가 부부입니다.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보는 재미난 것들을 글로 쓰거나 그림으로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판화, 펜화, 포토샵 등 여러 가지 기법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 『유럽 문화의 기둥 그리스와 로마』, 『마음을 잇는 아이』, 『공을 뻥!』, 『푸른 비단옷을 입은 책』, 『나누고 돕는 마을 공동체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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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천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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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작가와 공동 작업을 하는 그림작가 부부입니다.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보는 재미난 것들을 글로 쓰거나 그림으로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판화, 펜화, 포토샵 등 여러 가지 기법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 『유럽 문화의 기둥 그리스와 로마』, 『마음을 잇는 아이』, 『공을 뻥!』, 『푸른 비단옷을 입은 책』, 『나누고 돕는 마을 공동체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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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최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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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이며,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우리 놀이 우리 문화』, 『연오랑 세오녀』, 『음악에서 만난 수학』, 『탈무드』, 『우리 문화 첫발』, 『벌써 밤이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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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40쪽 | 190*245mm
ISBN13
979115792243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훌렁 쓰고 훌러덩 벗는 요술 망태기』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재산을 몽땅 팔아 한양으로 올라간 시골 부자의 이야기입니다. 부자의 소원은 뭘까요? 한양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소원은 이루었을까요? 여러분이 시골 부자가 되어 함께 떠나 보세요. 아마 돌아오는 길에는 여러분 마음속에 재치가 쌓이고 웃음이 피어나고 욕심을 부린 자신을 반성하게 될 거예요.

『후루룩후루룩 콩나물죽으로 십 년 버티기』

한번 뱉은 말은 꼭 지키는 부부의 이야기예요. 그들이 한 약속은 하루 세 끼, 그것도 십 년씩이나 콩나물죽을 먹으며 자식들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말자는 약속이었지요. 집에 손님들이 오면 자신들이 굶으면서까지 그 약속을 지켰어요. 그 덕분에 부자가 되었지요. 이 부부도 부자가 되면서 콩나물죽 대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었겠지요. 그러나 굳은 결심과 절제로 약속을 지켜냈어요.

『빤짝빤짝 꾀돌이 막둥이』

불행하게 태어났지만 행복을 찾아가는 아이의 이야기랍니다. 엄마,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불쌍한 막둥이는 슬기로움으로 어려운 상황들을 헤쳐 나간답니다. 막둥이는 하인이라고 함부로 대하며 괴롭히는 양반들을 지혜와 재치를 발휘해서 혼을 내줘요 꾀돌이 막둥이의 고약한 주인 혼내주기! 함께 지켜볼까요?

『호랑이를 물리친 재투성이 재덕이』

열다섯 살이 되기 전에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운명을 타고난 정승 댁 아들의 이야기예요. 재덕이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집을 떠나 많은 수모를 겪으면서 고생을 하게 되지요. 부엌에서 먹고 자고 해서 얼굴에 늘 재가 묻어 있어서 사람들은 이 아이를 ‘재투성이 재덕이’라고 불렀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아이는 꾹 참고 역경을 이겨 내지요. 재덕이는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요?

『한 자, 두 자, 금 자로 아버지를 살려 낸 아들』

백호를 잡으러 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찾아 집을 떠나는 아들의 이야기예요. 명포수였던 아버지처럼 힘을 기른 다음, 아버지가 잡으러 갔던 백호를 찾아 떠나는 것이지요. 참 용감한 아들이지 않아요?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도 갸륵하고요. 그러니 하늘도 아들의 깊은 효심에 감동했답니다.

『돌고 돌아 되돌아온 은혜』

누군가에게 베푼 은혜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는 이야기예요. 처음부터 그걸 바라고 은혜를 베풀었냐고요? 그렇지는 않아요. 그렇다면 은혜라고 할 수 없겠지요. 은혜를 준 사람과 받는 사람이 꼭 같지는 않아요. 내가 은혜를 준 사람은 친구였는데 나에게 은혜를 베푼 사람은 전혀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다는 뜻이에요. 때로는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에게 은혜를 베풀 수도 받을 수도 있답니다.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이야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이가 있었어요. 밥은 굶어도 이야기를 듣지 못하면 하루도 살 수 없었지요. 아이는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듣는 족족 하나도 빼놓지 않고 종이에 적어서 주머니에 넣어 허리에 차고 다녔어요. 시간이 갈수록 이야기 주머니가 점점 불룩해졌어요. 아이는 무거워진 주머니를 자기 방 대들보에 꽁꽁 매달아 놓았어요. 아이가 자라서 장가갈 나이가 되었어요. 이야기들을 오래 가둬 놓으면 귀신이 된다는 말이 정말이었어요. 이야기 귀신들은 옹달샘이 되어, 배나무가 되어, 구렁이가 되어 장가가는 도련님을 훼방합니다. 도련님은 무사히 장가갈 수 있을까요?

『신통방통,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가 있었어요. 아이는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재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와주어요. 물이 귀하다는 마을에는 물이 나오게 해 주고, 가난한 마을 사람들에게는 금덩어리가 있는 곳을 알려 주지요. 그 덕분으로 많은 사람이 웃음을 찾고 행복해졌어요. 마을 사람들만 행복해진 것이 아니에요. 착한 마음으로 재주를 좋은 곳에 쓰다 보니 아이 역시 행운을 얻게 된답니다.

『어부 아들 납시오』

글을 배워서 책을 읽고 싶다는 수돌이에게 어부 아버지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책을 읽지 말라고 뜯어말렸어요. 어부는 글을 배워도 소용이 없기 때문이었지요. 하지만 수돌이는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서당으로 달려갔고, 훈장님의 도움으로 글을 배웠어요.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기어코 글을 다 배우고 끝까지 열심히 공부합니다. 결국 장원 급제까지 해내지요. 그 어렵다는 일을 척척 해낸 어부 아들 수돌이의 비밀은 끈기랍니다.

『목숨을 구해 주었더니 은혜를 모르다니!』

돼지는 그 고마움으로 나무 도령을 도와 밭을 일구고 참새는 씨를 뿌리고 개미는 그 씨를 다시 거둬 주어요. 모기는 주인집 딸이 어느 방에 있는지 알려 주지요. 그런데 나무 도령이 물에서 구해 준 사람은 어떻게 했을까요? 나무 도령에게 은혜를 갚기는커녕, 오히려 나무 도령을 괴롭히고 누명까지 씌워 곤란하게 했어요. 그걸 통나무는 어찌 알았을까요? 정말 아버지 어머니가 통나무로 변해 아들에게 알려주려고 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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