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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팽이
양장
오미경가지꽃 그림
초록달팽이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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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달팽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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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65년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으며, 충북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했다. 1998년 [어린이동산]에 중편동화 「신발귀신나무」가 당선되어 어린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2012년 『사춘기 가족』이 ‘올해의 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연과 함께 자란 경험이 동화의 밑거름이 되었다. 키 작은 풀, 꽃, 돌멩이, 나무, 아이들과 눈 맞춤하며 동화를 쓰는 일이 참 행복하고, 좋은 동화를 쓰고 싶은 욕심이 아주아주 많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꿈꾸는 꼬마 돼지 욜』, 『직지 원정대』, 『발트의 길을 걷다』(공저), 『사춘기 가족』, 『신발귀신나무』, 『교환 일기』
1965년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으며, 충북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했다. 1998년 [어린이동산]에 중편동화 「신발귀신나무」가 당선되어 어린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2012년 『사춘기 가족』이 ‘올해의 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연과 함께 자란 경험이 동화의 밑거름이 되었다. 키 작은 풀, 꽃, 돌멩이, 나무, 아이들과 눈 맞춤하며 동화를 쓰는 일이 참 행복하고, 좋은 동화를 쓰고 싶은 욕심이 아주아주 많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꿈꾸는 꼬마 돼지 욜』, 『직지 원정대』, 『발트의 길을 걷다』(공저), 『사춘기 가족』, 『신발귀신나무』, 『교환 일기』, 『물개 할망』 『똥 전쟁』, 『금자를 찾아서』, 『선녀에게 날개옷을 돌려줘』, 『나도 책이 좋아』, 『야옹아, 가족이 되어 줄게』, 『일기똥 싼 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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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가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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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으로 세상에 씨앗을 뿌리는 중이며, 어느 씨앗은 누군가의 마음에 가닿아 예쁜 꽃으로 피어나기를 소망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치원 교사, 어린이집 시설장, 대학 강사를 지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그러니까 내 말은』 『아주 작게 속삭이는 말』 『너에게 주고 싶은 말 꾸러미』 『우리는 모두 꽃』이 있으며, 『달빵』과 『나는 달팽이』에 그림을 그렸다. 『그러니까 내 말은』이 2024 볼로냐 아동도서전 킬러콘텐츠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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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12g | 280*215*10mm
ISBN13
979119746386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몸에 좋은 음식, 좋은 양육 환경 등 여러 가지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런 외면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내면적인 힘입니다. 내면적인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건강한 자기 인식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입니다. ‘내 존재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야말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긍정적인 자아 형성과 함께 반드시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은 타인에 대한 건강한 의식입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타인 또한 그러한 존재라는 인식이야말로 ‘더불어 행복한 삶’의 전제 조건입니다. 내가 아무리 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내 주변의 타인이 그렇지 못하다면 행복한 삶을 보장받기 어렵습니다.

달팽이는 느리지만,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눈이 나쁘지만, 냄새를 잘 맡고 피부로 섬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큰 집에 먹을 것을 쌓아두지 않지만, 낯선 곳을 두루두루 여행하면서 행복하게 지냅니다. 느리다고, 눈이 나쁘다고, 햇볕을 견디지 못한다고, 집이 작다고 손가락질하는 친구들에게 ‘나는 너희들과 달라. 그렇지만 내가 틀린 것은 아니야!’라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어린이들은 달팽이를 보면서 부족하고 실수투성이인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달팽이를 놀리는 친구들을 보면서 그들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평화의 출발일 것입니다.

『나는 달팽이』는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자아 형성’에 도움을 주고 ‘다름’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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