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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집에서 눈송이들이 사뿐사뿐 내려오고 있어요.
그런데 눈송이는 처음부터 눈송이가 아니었어요. --- p.6 강, 호수, 바다, 때로는 나뭇잎에 머물던 물방울 아기들은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하늘로 날아올라 구름집으로 왔어요. --- p.9 그러던 어느 날, 구름 집이 조금씩 추워졌어요. --- p.13 꼭 끌어안은 물방울 아기들은 점점 커졌어요. --- p.19 그렇게 얼음 꼬마들이 눈송이가 되어가요. 똑같은 눈송이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어요. 모두 다 특별하고, 소중해요.수 없어요. 모두 다 특별하고, 소중해요. --- p.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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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물방울들이 증발해 하늘로 올라가 구름 속에서 얼음 결정이 되고, 온도와 습도에 따라 결정이 자라서 각기 다른 모양의 눈송이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물방울 아기(물분자)의 캐릭터나 얼음 입자의 육각형 구조 등 책에 등장하는 내용과 이미지는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창작되었지만, 서정적인 감성과 따뜻한 언어로 자연현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4세에서 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쓰였으며, 가정이나 학급에서 자연현상과 물의 순환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는 연계 도서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