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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동물 소원 카드 배달 왔어요
우리나라 멸종 위기 동물들의 생활사
윤은미김진혁 그림
철수와영희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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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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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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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소원 카드 : 앞면〉 동물들의 자기소개

동글동글 똥을 잘 굴려. 소똥구리
오래된 나무를 사랑해. 장수하늘소
땅속으로 순간 이동해. 맹꽁이
금띠를 두르고 태어났어. 금개구리
한국에서 가장 긴 뱀이야. 구렁이
아름다운 등딱지가 있어. 남생이
우아한 뿔 봤니? 꽃사슴
바위산도 가뿐하게 오르지. 산양
하천에서는 내가 최고야. 수달
산에서는 내가 최고 사냥꾼이야. 담비
바다가 집이야. 물범
물속에서 재빠르고 날쌔지. 물개
찰랑거리는 내 깃 멋지지? 따오기
여름 논에서 나를 찾아봐. 뜸부기
밤의 뛰어난 사냥꾼이야. 수리부엉이
멋진 날개를 보렴. 독수리
가슴에 아름다운 반달무늬가 있어. 곰
한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야. 호랑이

〈소원 카드 : 뒷면〉 멸종 이유와 동물들의 소원

똥이 없어졌어! 소똥구리
숲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장수하늘소
물가로 갈 수가 없어. 맹꽁이
살 곳이 없어. 금개구리
돌담이 있는 마을이 없어. 구렁이
사람들이 잡아먹어서 사라졌어. 남생이
아름다운 뿔 때문에 슬퍼졌어. 꽃사슴
바위산에서 계속 살고 싶어. 산양
사람들이 털을 탐냈어. 수달
사람들이 담비 털도 탐냈어. 담비
집이 점점 좁아지고 있어. 물범
그만 잡아가라고! 물개
살 데가 없어. 따오기
안전한 논이 많았으면 좋겠어. 뜸부기
새도 땅과 연결되어 있어. 수리부엉이
야생 동물 멸종을 멈춰! 독수리
마음이 아파. 곰
미래의 지구에도 호랑이가 살아 있길! 호랑이

저자 소개 2

종이 옆에서 글을 다루는 일을 꾸준히 해 왔으며, 여전히 글 쓰며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법 어른이 돼서야 자연 과학책을 읽기 시작했고 비로소 아이처럼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으로 동물의 입장에서, 동물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상상해 봤습니다.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던 소중한 시간을 우리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림김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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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이야기에 굶주려 있는 만화가. 스튜디오 핑퐁이라는 이름으로 투믹스 웹툰 〈와구와구쩝쩝〉과 독립 출판만화 《기식물도감》 등을 발표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풀은 맛있어! 먹고또먹고 애벌레》 《뿡뿡 방귀맨》 《멸종 동물 소원 카드 배달 왔어요》 《우주를 재자》 《읽는 순서》 《빅뱅 여행을 시작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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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52쪽 | 404g | 217*266*10mm
ISBN13
979117153007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멸종 동물 소원 카드 배달 왔어요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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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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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17*10*266mm | 404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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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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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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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모델의 출시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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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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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책임자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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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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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해 동물의 생활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사람들이 개발을 위해 나무를 마구 베어내서 숲이 사라지고, 물이 오염되면서 동물들은 살아가는 터전을 잃고 멸종되고 있다.

소똥구리는 똥을 먹기도 하고 치우기도 해서 자연의 청소부라고 부르는데, 건강한 소의 똥이 사라지자 우리나라에서 50년 전에 멸종됐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딱정벌레인 장수하늘소는 오래된 숲에서 나무즙을 먹고 살아가는데, 숲이 사라지자 멸종 위기 동물이 되어가고 있다. 수달도 하천이 개발되거나 오염되면서 빠르게 없어지고 있는 동물이다. 우리나라에 사는 가장 큰 올빼미인 수리부엉이도 사람들이 만든 소음과 살충제 때문에 멸종 위기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도 멸종 위험에 처한 동물이 많이 있다. 동물들이 왜 점점 사라지는지 어떤 동물이 멸종 위기에 있는지 많이 알려졌는데도,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은 늘고 있으며 멸종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 책은 뜸부기가 있어야 논이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고, 담비가 살 수 있어야 산이 건강하다고 말한다. 지구에 사는 동물들과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같이 살아가야 할 지구생태계의 구성원이라고 지적한다.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해서 동물들이 간절하게 원하는 소원인 숲을 지키고 강과 하천을 복원하고, 바다 쓰레기와 오염수를 막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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