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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이 이게 다예요”
“네 가지만 있으면 장을 담글 수 있는 거예요” 그럼요! 콩으로 만든 메주와 소금, 물, 그리고 그릇인 장독만 있으면 되지요. “우리가 담가도 맛이 좋아요” 할머니와 엄마가 담근 것보다 맛이 없을 수도 있어요. 할머니나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장을 담그신다면 우리는 두 번째로 맛있는 장을 담가 봅시다. 우리만의 장을 만들어 보자고요. 중요한 것은 스스로 만들어 먹는다는 거예요. --- 「우리 학교 장독대」 학교마다 장독대가 놓이면 좋겠어요. 함께 음식을 만드는 재미도 알게 되고,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친해지지요. 장독과 메주만 준비해 놓는다면, 학교에서 장을 담그기가 어렵지 않아요. 장 담그기는 ‘불’을 쓰지 않아서 위험하지 않고 만들기 쉬워요. 한두 시간이면 담근답니다. 급식을 할 때에 좋은 재료를 고르는 학교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그런데 간을 아무것으로나 맞출 수 없잖아요. 건강한 장으로 간을 맞추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우리 학교 장독대」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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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담그기는 라면 끓이기보다 쉬워요
이 책에서는 간장과 된장을 만들어 봅니다. 어린이들도 이 책의 조리법을 따라서 하면 맛있게 장을 담글 수 있어요. 책의 저자인 고은정 선생님이 쉽게 알려 주실 거예요. 장 담그기는 다들 어렵게 생각하지만 고은정 선생님은 라면 끓이기보다 쉽다고 강조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학기 초인 3월에 1말 분량의 콩으로 만든 메주로, 조리법에 따라 장을 담가 봅니다. 라면도 봉지 뒷면의 조리법을 따라하면 맛있게 끓일 수 있지요. 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은정 선생님이 알려주는 재료의 분량과 조리법을 따라서 해보면 맛있는 장을 담글 수 있어요. 이 책에는 장을 담글 때 필요한 재료인 메주와 장독, 소금, 물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장 담그기 조리법, ‘한눈에 보는 12달 장 달력’을 싣고 있어 학교나 집에서 장을 담글 때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