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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들 바다 자연 탐험
양장
보리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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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개울이와 함께 산으로 숲으로

빛깔 고운 이른 봄 산
개울이 도감 수첩
개나리, 곤줄박이 | 조팝나무, 진달래
호랑나비, 이스라지 땃쥐, 유리딱새

아까시나무꽃 향기로운 초여름 숲
개울이 도감 수첩
아까시나무, 꿀벌 | 고사리, 자주졸각버섯
찔레나무, 산개구리 | 모시나비, 엉겅퀴

맑은 물 흐르는 한여름 골짜기
개울이 도감 수첩
물푸레나무, 청호반새 | 다람쥐, 버들치
꺽지, 긴꼬리제비나비 | 참나리, 꼬리치레도롱뇽

낮과 또 다른 모습, 여름밤 산속
개울이 도감 수첩
자귀나무, 소쩍새 | 삵, 박쥐
수리부엉이, 점갈고리박각시 | 달맞이꽃, 반딧불이

알록달록 아름다운 가을 숲
개울이 도감 수첩
은행나무, 당단풍나무 | 왕귀뚜라미, 고로쇠나무
큰허리노린재, 화살나무 | 가새쑥부쟁이, 테두리방귀버섯

겨울 준비로 바쁜 한가을 산골짜기
개울이 도감 수첩
하늘다람쥐, 갈참나무 | 단풍나무, 노루
붉나무, 반달가슴곰 | 수달, 금강모치

겨울의 문턱, 초겨울 뒷산
개울이 도감 수첩
멧토끼, 알락수염노린재 | 호랑지빠귀, 양진이
리기다소나무, 오소리 | 멧돼지, 두더지

고요하고 새하얀 한겨울 뒷산
개울이 도감 수첩
소나무, 박새 | 멋쟁이, 조릿대
청설모, 꿩 | 고라니, 억새

개울이의 신기한 도감 수첩
국화, 꽃등에 | 치자나무, 이끼도롱뇽
자귀풀, 올빼미 | 노랑망태버섯, 갈겨니

개울이와 동무 찾기

개울이와 함께 논으로 들로

나물 캐기 좋은 초봄 언덕
개울이 도감 수첩
생강나무, 매실나무 | 냉이, 딱새
산수유, 쑥 | 질경이, 칠성무당벌레

백로 무리를 찾아, 초여름 논
개울이 도감 수첩
황로, 땅강아지 | 쇠백로, 자운영
중대백로, 미꾸라지 | 왜가리, 뚝새풀

초록 물결 일렁이는 한여름 다랑논
개울이 도감 수첩
방동사니, 물피 | 무자치, 남생이
청개구리, 물장군 | 개구리밥, 황소개구리

벼가 알차게 익어 가는 초가을 논
개울이 도감 수첩
고추잠자리, 거미 | 벼, 콩
참새, 돌피 | 벼메뚜기, 참개구리

김장 채소가 무럭무럭, 가을 텃밭
개울이 도감 수첩
배추흰나비, 달팽이 | 배추, 코스모스
백일홍, 무 | 호박, 쪽파

새근새근 잠자는 겨울 들판
개울이 도감 수첩
사마귀, 노랑쐐기나방 | 유혈목이, 맹꽁이
달맞이꽃 어린잎, 고슴도치 | 장수풍뎅이, 너구리

개울이의 신기한 도감 수첩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미꾸리 | 살모사, 무당개구리
물자라, 노랑나비 | 갯고둥, 괭이밥

개울이와 동무 찾기

개울이와 함께 강으로 바다로

비가 주룩주룩, 장마철 연못
개울이 도감 수첩
버드나무, 수련 | 창포, 금개구리
소금쟁이, 연꽃 | 잉어, 물방개

가슴이 탁 트이는 한여름 동해 바다
개울이 도감 수첩
해당화, 갯강구 | 따개비, 바다직박구리
날치, 참가자미 | 파래, 문어

열대 물고기를 찾아, 한여름 제주 바다
개울이 도감 수첩
거북복, 쏠배감펭 | 보라성게, 전복
자리돔, 흰동가리 | 파랑돔, 모자반

수많은 생명이 가득한 가을 갯벌
개울이 도감 수첩
큰구슬우렁이, 바지락 | 맛조개, 칠게
괭이갈매기, 알락꼬리마도요 | 짱뚱어, 쏙

갈대가 일렁이는 늦가을 강가
개울이 도감 수첩
갈대, 붕어 | 달뿌리풀, 큰기러기
흰죽지, 청둥오리 | 강아지풀, 도깨비바늘

꽁꽁 언 겨울 강가
개울이 도감 수첩
솔개, 자라 | 가물치, 쇠기러기
큰고니, 흰뺨오리 | 빙어, 동자개

개울이의 신기한 도감 수첩
물땡땡이, 김 | 뿔복, 쑤기미
말쥐치, 도꼬마리 | 붉은귀거북, 대농갱이

개울이와 동무 찾기

개울이 정보 수첩
‘가나다’로 찾아보기
개울이와 동무 찾기 정답

저자 소개 22

보리출판사는 아이들에게 우리의 좋은 것을 주고자,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 땅에 사는 동식물, 겨레의 기초 살림살이를 보여 주는 그림책과 도감을 내고 있습니다. 또한 겨레의 이야기와 노래를 책으로 담아내며, 아이들이 표현해 낸 글과 그림을 엮어 아이들에게 좋은 읽을거리를 주고,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 가는 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보리의 다른 상품

그림이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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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가졌고, 아이들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과 동식물을 관찰하고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순간 울컥』 『달에 간 나팔꽃』 『흔한 날』이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말하는 옷』 『조선 왕실의 보물, 의궤』 『어서 와, 여기는 꾸룩새 연구소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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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강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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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눈과 섬세한 손길로 우리 둘레 자연과 생명을 그림으로 담아냅니다. 보리에서 펴낸 어러 세밀화 도감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강성주의 다른 상품

그림권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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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작은 벌레들을 그리고 있다.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벌레들이지만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몸은 비록 작지만 결코 생명까지 작은 것은 아니다. 생명은 크고 작거나 귀하고 천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벌레들을 그릴 생각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 『누구야 누구』가 있습니다. 여럿이 함께한 작업으로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세밀화
1955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작은 벌레들을 그리고 있다.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벌레들이지만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몸은 비록 작지만 결코 생명까지 작은 것은 아니다. 생명은 크고 작거나 귀하고 천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벌레들을 그릴 생각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 『누구야 누구』가 있습니다. 여럿이 함께한 작업으로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이 있다.

권혁도의 다른 상품

그림김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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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버섯 도감》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책 《한강을 따라가요》, 《민들레 꽃집이 된 밥솥》을 그렸다. 2014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그림책 《생선 가격을 정해요》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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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문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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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그동안 《야, 발자국이다》, 《보리 어린이 첫 도감 산짐승》,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 흔적 도감》 들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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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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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o-jeong

1976년에 태어나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자연과 생명체에 관심을 가지고 생태 세밀화를 그려 왔어요. 그린 책으로 《보리 어린이 첫 도감 민물고기》《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민물고기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 도감 민물고기 도감》《온 산에 참꽃이다!》《내가 좋아하는 바다생물》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물고기 이야기》 가 있고,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나 혼자 놀 거야》《나도 꼭 잡을 거야》가 있습니다. 딸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이 동무들과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보고는 이야기를 쓰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아이들 마음을 담은 따뜻한 그림책을 쭉 펴내려고
1976년에 태어나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자연과 생명체에 관심을 가지고 생태 세밀화를 그려 왔어요.

그린 책으로 《보리 어린이 첫 도감 민물고기》《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민물고기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 도감 민물고기 도감》《온 산에 참꽃이다!》《내가 좋아하는 바다생물》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물고기 이야기》 가 있고,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나 혼자 놀 거야》《나도 꼭 잡을 거야》가 있습니다. 딸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이 동무들과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보고는 이야기를 쓰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아이들 마음을 담은 따뜻한 그림책을 쭉 펴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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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백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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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에서 나고 자랐고, 어릴 적부터 자연과 둘도 없는 친구였다. 지금은 생태 그림을 그리면서 우정을 이어 가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달팽이 과학동화-킁킁 무슨 냄새지』 『야, 미역 좀 봐!』『소금이 온다』『파브르 곤충 이야기』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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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송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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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눈과 섬세한 손길로 우리 둘레 자연과 생명을 그림으로 담아냅니다. 보리에서 펴낸 여러 세밀화 도감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안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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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좋고 물 맑은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고, 지금은 식물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숨어 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들을 잘 찾아내서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다.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콩 농사짓는 마을에 가 볼래요?』,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
산 좋고 물 맑은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고, 지금은 식물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숨어 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들을 잘 찾아내서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다.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콩 농사짓는 마을에 가 볼래요?』,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동물은 뼈부터 다르다고요?!』, 『우주랑 사람이 같다고요?!』, 『김치 도감』, 『밥 도감』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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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윤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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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어린이들을 위한 책에 꾸준히 그림을 그려 왔다. 쓰고 그린 책으로 『조금 다른 꽃눈이』 『세균맨과 위생 특공대』가 있고, 『넌 토끼가 아니야』 『씨앗 세 알 심었더니』 『지구 행성 보고서』 『세찌는 엄마가 셋』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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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윤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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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눈과 섬세한 손길로 우리 둘레 자연과 생명을 그림으로 담아냅니다. 보리에서 펴낸 여러 세밀화 도감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이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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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그림책 『고기잡이』, 『갯벌에 뭐가 사나 볼래요』, 『뻘 속에 숨었어요』, 『갯벌에서 만나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갯벌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약초 도감』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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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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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인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 비무장지대 안에서 군대 생활을 했는데도 그 흔한 박새조차 본 기억이 없을 만큼 자연에 관심이 없었다. 2003년, 서른 살이 될 즈음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라는 생태 에세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른이 될 때까지 자연 속 소중한 존재들에 대해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던 게 속상해 스스로 아이들에게 그 이야기를 해 줘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도심 속 뒷산에서 만난 새들을 관찰하고 기록해서 책도 만들고 강연도 한다. 그린 책으로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
1973년, 인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 비무장지대 안에서 군대 생활을 했는데도 그 흔한 박새조차 본 기억이 없을 만큼 자연에 관심이 없었다. 2003년, 서른 살이 될 즈음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라는 생태 에세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른이 될 때까지 자연 속 소중한 존재들에 대해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던 게 속상해 스스로 아이들에게 그 이야기를 해 줘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도심 속 뒷산에서 만난 새들을 관찰하고 기록해서 책도 만들고 강연도 한다.
그린 책으로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 『내가 좋아하는 야생동물』,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새 도감』 들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창릉천에서 물총새를 만났어요』, 『뒷산의 새 이야기』, 『청딱따구리의 선물』, 『새들의 밥상-뒷산 새 먹이 관찰 도감』 들이 있다.

“세밀화가라고 불리지만 그저 대상을 관찰하고 이해한 뒤 그림으로 열심히 설명해 주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때 처음 평양냉면을 먹고, 걸레를 빤 물 같은 걸 왜 먹을까 생각했습니다. 먹고 난 며칠 뒤부터 자꾸 생각이 나서 이름난 평양냉면집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새를 소개하는 일이 평양냉면을 사 주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그 존재를 알게 되면 저절로 폭 빠지게 될 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이른 봄 파란 하늘빛이 담긴 무논이나 불어오는 바람이 간지러워 하늘거리는 청보리밭이나 고둥들 이 온갖 그림을 그려 놓은 갯벌이나 키 큰 나무들이 만든 경계 속 하늘을 바라보는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새들이 있을 때 훨씬 더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라는 아이들도 그런 풍경들 속에서 새를 만나며 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새를 만나고 스스로 조금은 더 좋은 사람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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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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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충청남도 부여군 양화면 지토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친구와 어울려 숲속으로 그림 그리러 다니기를 좋아했지요.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광고회사에서 일하기도 했습니다. 세밀화를 그리면서 다시 화가로 돌아왔어요. 나무나 풀을 좋아하고 별과 우주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동안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에 참여하고, 『나무도감(보리)』, 『들나물 하러 가자(보리)』, 『우리네 농사연장(소나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 『들나물 하러 가자』, 『파브르 식물 이야기』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책
1959년 충청남도 부여군 양화면 지토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친구와 어울려 숲속으로 그림 그리러 다니기를 좋아했지요.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광고회사에서 일하기도 했습니다. 세밀화를 그리면서 다시 화가로 돌아왔어요. 나무나 풀을 좋아하고 별과 우주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동안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에 참여하고, 『나무도감(보리)』, 『들나물 하러 가자(보리)』, 『우리네 농사연장(소나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 『들나물 하러 가자』, 『파브르 식물 이야기』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겨울눈아 봄꽃들아』, 『할머니 농사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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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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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개구리와 뱀》,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양서 파충류 도감》, 《수생식물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버섯 도감》에 그림을 그렸고, 그림책 《발가락 동그란 청개구리》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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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임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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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인천 강화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에서 공부했다. 「보리 제1회 세밀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그동안 『산짐승-보리 어린이 첫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곡식 채소 도감』, 『버섯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동물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호랑이』에 그림을 그렸다.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토끼똥 아저씨의 동물 이야기」를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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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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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지금은 도시에 살면서 텃밭 농사를 지으며 아이들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똥 선생님』, 『호미아줌마랑 텃밭에 가요』, 『고사리야 어디 있냐』, 『도토리는 다 먹어』, 『풀도감』, 『무슨 나무야』, 『무슨 풀이야』, 『무슨 꽃이야』, 『아이쿠 깜짝이야』와 같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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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정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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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를 통해 우리 땅의 생명, 민족 고유의 유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을 평생의 소명으로 간직하고 살아가는 화가. 서울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후 다년간 생태 관련 세밀화 작업에 전념했다. 그는 자연의 형상만을 묘사하는 세밀화의 일반적 기법을 초월해서 생명과 영혼의 본질까지를 표현해 내는 독보적 경지에 도달해 있다. 현재 북한강 상류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느림의 삶을 영유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한국의 민물고기가 꿈틀대는 『하악하악』, 천년의 유물을 담은 『절대강자』,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주제로 한 『사랑외전』, 야생화가 돋보이는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
세밀화를 통해 우리 땅의 생명, 민족 고유의 유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을 평생의 소명으로 간직하고 살아가는 화가. 서울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후 다년간 생태 관련 세밀화 작업에 전념했다. 그는 자연의 형상만을 묘사하는 세밀화의 일반적 기법을 초월해서 생명과 영혼의 본질까지를 표현해 내는 독보적 경지에 도달해 있다. 현재 북한강 상류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느림의 삶을 영유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한국의 민물고기가 꿈틀대는 『하악하악』, 천년의 유물을 담은 『절대강자』,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주제로 한 『사랑외전』, 야생화가 돋보이는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시간과 나, 그리고 영원’을 그린 『아불류 시불류』, ‘민물고기와 야생화의 아름다운 만남’인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세밀화와 입체적 기법의 만남을 추구한 『청춘불패』, 부드러움과 강렬함의 변주를 시도한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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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조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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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군산대학교에서 해양생물학을 공부했다. 지금도 바다, 강, 갯벌, 숲을 누비며 회화와 세밀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8회의 개인전과 200여 회 이상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그동안 『야생동물 구조대』, 『바닷물고기 도감』, 『한국의 민물고기』, 『한반도 바닷물고기 세밀화 대도감』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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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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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자연을 사랑하고 꽃, 나무, 동물 그리기를 좋아했다. 2006년 제1회 보리 세밀화 공모전에서 상을 받으면서부터 세밀화로 새를 그리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신비하고 놀라운 자연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내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은 꿈을 펼치고자 서울시립대학원에 들어가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새 도감》에 그림을 그렸고, 《보리 국어사전》,《꼬물꼬물 일과 놀이 사전》, 《아기아기 우리아기》에 새 그림을 그렸다. 이 책에 우리나라 새 122종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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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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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무슨 풀이야?』, 『무슨 꽃이야?』, 『무슨 나무야?』(보리출판사 「도토리 주머니도감」 시리즈),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보리출판사),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버섯 도감』(보리출판사), 『웅진 세밀화 식물도감』(호박꽃), 『내가 좋아하는 풀꽃』(호박꽃) 등이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풀꽃과 놀아요』(사계절출판사)는 쓰고 그린 책입니다. 책에 그림을 그려 넣는 작업 외에도 국립수목원에서 산림청 권장조림수종, 희귀특산식물 세밀화 작업에 참여했고, 에코샵홀씨 라인드로잉 작품을 제작했으며, 이니스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무슨 풀이야?』, 『무슨 꽃이야?』, 『무슨 나무야?』(보리출판사 「도토리 주머니도감」 시리즈),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보리출판사),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버섯 도감』(보리출판사), 『웅진 세밀화 식물도감』(호박꽃), 『내가 좋아하는 풀꽃』(호박꽃) 등이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풀꽃과 놀아요』(사계절출판사)는 쓰고 그린 책입니다.

책에 그림을 그려 넣는 작업 외에도 국립수목원에서 산림청 권장조림수종, 희귀특산식물 세밀화 작업에 참여했고, 에코샵홀씨 라인드로잉 작품을 제작했으며, 이니스프리 광고(이니스프리 화이트c세럼, 이니스프리 녹차 세럼 등)와 아모레퍼시픽 려 영라인 세밀화 작업, 마데카솔 TV 광고에 참여하는 등 세밀화를 활용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겨레]에 ‘산야초 세밀화’를, 「옥이네」([옥천신문]의 잡지)에 생태 일기를 연재했고, 지금은 [옥천신문]에서 ‘박신영의 풀꽃 세상’을 연재 중입니다. 지금도 자연 가까이에 집을 짓고 살면서 세밀화로 자연을 화폭에 담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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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564g | 185*253*13mm
ISBN13
979116314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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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우리 산과 들 그리고 바다에는 어떤 생명이 살고 있을까?

자연 탐험이라고 하면 드넓은 사바나의 초원이나 아마존의 깊고 울창한 밀림 같은 곳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꼭 멀리 떠나야만 자연 탐험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집 둘레 화단이나 놀이터, 자주 다니는 길 위에서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산 들 바다 자연 탐험』은 우리 곁에 있는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철 따라 바뀌는 우리 자연의 풍경과 동식물 184종의 생태 정보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이른 봄 산, 한여름 동해 바다,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 논, 철새가 찾아온 겨울 강가처럼 우리 둘레 가까이 있는 곳의 자연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 대부분이 산과 숲으로 이루어졌고, 대대로 논농사를 짓고 살았습니다. 또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이 바다로 큰 강줄기들이 흘러듭니다. 산과 숲은 높고 낮은 골짜기 속에 서로 키가 다른 나무들이 층을 이루며 자라서 갖가지 생태계를 품고 있고, 사람이 농사짓는 논과 들에는 작은 생명체들이 찾아와 자기들만의 터전을 이루고 삽니다. 강은 바다로 흐르는 동안 작은 여울부터 깊고 너른 물줄기까지, 계속 모습을 바꾸며 여러 생명의 보금자리가 되어줍니다. 동해, 서해, 남해, 세 바다도 서로 다른 환경을 가지고 있어서 사는 물고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자연을 고루 알려면 산과 들과 바다, 세 자연환경을 눈여겨봐야 합니다. 이 책은 각 부를 산과 숲, 논과 들, 강과 바다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아이들은 『산 들 바다 자연 탐험』를 읽으며 둘레 풍경 속에 어떤 자연의 신비가 숨어 있는지, 길가 풀숲에, 동네 연못에, 집 뒷산에 얼마나 많은 생명이 어울려 살고 있는지 스스로 찾아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자연을 알기 쉽게 담아낸 생태 정보 책

『산 들 바다 자연 탐험』은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자연과 생태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개울이’라는 또래 주인공을 내세워 책을 보는 아이들이 직접 자연 탐험을 떠나는 느낌이 들도록 했습니다. 자연 속 여러 장소를 탐험하는 개울이의 모습을 펼친 그림으로 보여 주며, 그곳에서 살아가는 동식물의 모습도 함께 소개합니다. 한 개체가 살아가는 생태 환경이 어떤 모습인지, 어떤 개체끼리 서로 어울려 사는지, 철에 따라 어떤 모습인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앞서 펼친 그림에서 개체와 자연환경이 가지는 관계를 전체적인 모습으로 보여 주었다면, 다음 장에서는 개체 하나하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밀화와 함께 사는 곳, 먹이, 생김새, 특징 같은 깊이 있는 생태 정보를 개울이가 이야기해 주듯 쉬운 입말로 설명합니다. 그리고 부마다 끝 쪽에는 ‘닮은 꼴 자연 동무를 찾아라’ 꼭지를 넣었습니다. 진달래처럼 먹을 수 있는 국화, 몸빛으로 스스로를 지키는 청개구리와 무당개구리, 파충류지만 알이 아닌 새끼를 낳는 무자치와 살모사처럼, 재미나고 신기한 특징을 가진 생명체를 같이 소개해 아이들이 자연과 생태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마지막에 ‘개울이와 동무 찾기’라는 꼭지도 함께 실어서, 앞서 보았던 동식물들을 직접 그림 속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감성적인 삽화와 섬세한 세밀화의 조화

『산 들 바다 자연 탐험』에는 이장미 작가가 그린 따뜻한 연필선 그림과 섬세한 세밀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개체가 살아가는 자연환경을 보여 주는 펼친 그림은 이장미 작가가 연필과 수채 물감으로 가볍게 그려내 자연 속 풍경을 시원하게 볼 수 있습니다. 또, 개체마다 자세히 들여다봐야 하는 부분에서는 세밀화를 넣어 개체의 온전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밀화는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며 정밀하게 그렸기 때문에, 개체의 실제 모습과 색깔을 왜곡 없이 보여 줍니다. 또, 화가의 따뜻한 감성이 더해져 개체와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이처럼 다른 특징을 가진 두 그림이 서로 어우러지며, 우리나라 자연과 동식물의 생태 정보를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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