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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지도로 보물 찾기 -지도 똑똑하게 읽는 법
2권 2호선은 떡꼬치 열차 -교통수단과 도심
3권 도전! 저탄소 요리 대결 -기후 위기와 환경
4권 왜 나라마다 시간이 다를까? -세계와 네트워크
5권 바다는 변신 중이야 -다채로운 해변과 섬
6권 돌산일까? 흙산일까? -아름다운 우리나라 산
7권 두근두근 독도 여행 -소중한 우리 땅 독도
8권 태풍은 누가 운전할까? -무서운 자연재해
9권 한강의 비밀을 찾아라! -하천을 둘러싼 생활
10권 어떤 집에 살까? -주거 환경과 인구

저자 소개11

현재 서울 휘문고등학교 지리 교사이며 EBSi 사회탐구영역 강사,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자문위원이다. 『이야기 한국지리』 『톡! 한국지리』 『스포츠로 만나는 지리』 『바다거북은 어디로 가야 할까?』 등을 썼다. 성적에 맞춰 지리교육과에 진학해 의도하지 않게 지리 공부를 시작했지만, 그 과정에서 지리 공부의 참맛을 느꼈다. 대학원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면서 지리와 다양한 분야의 연결 고리를 찾으려 노력했다. 고등학교 지리 교사로 생활하면서 때론 교과서를 벗어난 지리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과 교감하며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다. 우리 땅과 세계의 땅을 바로 알아 그곳에 담긴 이야기를
현재 서울 휘문고등학교 지리 교사이며 EBSi 사회탐구영역 강사,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자문위원이다. 『이야기 한국지리』 『톡! 한국지리』 『스포츠로 만나는 지리』 『바다거북은 어디로 가야 할까?』 등을 썼다. 성적에 맞춰 지리교육과에 진학해 의도하지 않게 지리 공부를 시작했지만, 그 과정에서 지리 공부의 참맛을 느꼈다. 대학원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면서 지리와 다양한 분야의 연결 고리를 찾으려 노력했다. 고등학교 지리 교사로 생활하면서 때론 교과서를 벗어난 지리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과 교감하며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다. 우리 땅과 세계의 땅을 바로 알아 그곳에 담긴 이야기를 복원하는 데 큰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그 여정을 계속할 생각이다.

최재희의 다른 상품

그림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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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 HILLS 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흰머리 할머니가 될 때까지 따뜻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친구를 사귀는 아주 간단한 마법』 『얼굴 바꾸기』 『출발! 똥버스 탐험대』 『맘대로 바꿔 가게』 『힙한 삼촌이 나타났다』 『충분히 칭찬받을 만해』 『핑계선수권대회』 『전봉준이 바라던 나라』 『밤톨스타일』 『속이 뻥 뚫리는 친구 고민 상담소』 『뽀득뽀득 싹싹싹』 『이래도 돼요?』 『시간을 파는 가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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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시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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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시작된 만화 그리기가 어느덧 하루를 채우는 일이 되었습니다. 망원동 작은 집에서 반려인 진, 반려견 단이, 조용한 도마뱀 도마와 함께 시시하고 다정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포근한 빛이 가득한 해가 뜨고 지는 무렵의 시간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그림일기를 그립니다. 소심하고 잔망스러운 일상을 담은 『소시민』으로 처음 만화를 그렸고, 지금은 '시시미미한 하루'를 기록하는 <곰팡남녀>를 네이버 웹툰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첫 만화책으로 『곰팡남녀_연애편』이 있습니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림기도 합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 『돈
어쩌다 시작된 만화 그리기가 어느덧 하루를 채우는 일이 되었습니다. 망원동 작은 집에서 반려인 진, 반려견 단이, 조용한 도마뱀 도마와 함께 시시하고 다정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포근한 빛이 가득한 해가 뜨고 지는 무렵의 시간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그림일기를 그립니다.

소심하고 잔망스러운 일상을 담은 『소시민』으로 처음 만화를 그렸고, 지금은 '시시미미한 하루'를 기록하는 <곰팡남녀>를 네이버 웹툰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첫 만화책으로 『곰팡남녀_연애편』이 있습니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림기도 합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 『돈 잘노는 법』 『맛난이 채소』 『친애하는 나의 몸에게』 등이 있습니다.
@sosim_in_toon

시미씨의 다른 상품

그림임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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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가을 운동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길동, 파란 눈의 아저씨와 조선 화약을 만들다』, 『홍길동전』, 『여기는 바로섬 법을 배웁니다』, 『우당탕탕! 우리 동네 법 대장 나준수가 간다!』, 『다음 왕따는 누구?』, 『금동이네 김장 잔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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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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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펼쳐진 각양각색의 이야기에 자기만의 색깔을 입혀 그림을 그릴 때 행복한 그림작가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운 뒤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어려서는 만화와 시와 소설을 좋아했고, 커서는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그림책 짓는 일을 한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특별 주문 케이크』 『뭐든지 나라의 가나다』 『돌부처와 비단 장수』 등이 있고, 『책 깎는 소년』 『슬픈 노벨상』 『엄마의 결혼식』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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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그 순간을 그림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이 좋아 뉴욕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출판 및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과 함께 기분 좋아지는 새로운 이야기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덩이에 빠졌어!』, 『불꽃산 천년별』, 『거짓말의 색깔』, 『신기한 이야기 반점』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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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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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마법 식당: 나와라, 황금똥!』으로 제1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추억은 그릇그릇』, 『유령 잡는 안경 』, 『마녀 라나, 친구를 찾다』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떨어져라, 떨어져, 찰딱폰 』, 『나와라, 봉벤져스! 』, 『우리들끼리 해결하면 안 될까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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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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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가졌고, 아이들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과 동식물을 관찰하고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순간 울컥』 『달에 간 나팔꽃』 『흔한 날』이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말하는 옷』 『조선 왕실의 보물, 의궤』 『어서 와, 여기는 꾸룩새 연구소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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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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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고, 그림책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으로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우주 택배》, 《해파리 버스》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부리 엑스》, 《채소 도감》, 《수박 행성》, 《그때, 상처 속에서는》, 《진짜 어른이 되는 법》, 《판타스틱 반찬 특공대》, 《진짜 범인은 바로 나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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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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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애니메이션을 기획하고 연출하는 일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달팽이》, 《나의 붉은 날개》, 《하얀 연》, 《괴물 사냥꾼》, 《로켓아이》, 《여름, 제비》, 《우리, 섬에 가 보자!》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유전의 비밀 - 엄마 아빠를 닮은 이유》, 《베토의 하루》, 《학교 옆 만능빌딩》, 《호호당 산냥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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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미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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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나라 일본에서 바다를 건너 중학생 때 한국으로 왔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어서 와! 장풍아』, 『옥수수의 비밀』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골고루』, 『푸른이의 두근두근 생태 교실』, 『종합 병원에는 의사 선생님만 있을까?』, 『엄마 사랑』, 『아빠 사랑』, 『너랑 나랑 선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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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225*250mm
ISBN13
97889659159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지리는 어렵다? 지리는 재밌다!
우리 아이를 위한 첫 번째 지리 수업 〈나의 첫 지리책〉


지리는 초등 사회 과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실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사는 집, 학교와 놀이터,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와 시장, 지하철역과 공항, 산과 바다까지 우리 주변의 모든 곳에서 ‘지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교통, 통신의 발달로 사람들이 활동하는 공간이 전 세계로 넓어진 지금, 세상을 보는 넓은 시야는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마트에 가득 찬 먹거리들은 어디에서 오는지,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와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지리를 알면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한 많은 궁금증이 풀립니다.

〈나의 첫 지리책〉은 지리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나의 첫’ 시리즈는 국내 작가와 화가가 직접 쓰고 그린, 우리 아이들 눈높이와 정서에 맞는 지식 그림책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한국사, 세계사, 과학에 이어 지리책을 선보입니다.

지리 선생님이 직접 쓰고, 뛰어난 화가들이 그린 그림책

이 시리즈는 현재 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는 최재희 선생님이 직접 쓴 지리책입니다. 최재희 선생님은 《스포츠로 만나는 지리》, 《복잡한 세계를 읽는 지리 사고력 수업》, 《바다거북은 어디로 가야 할까?》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지리책을 써 왔습니다. 전문가가 직접 쓴 〈나의 첫 지리책〉은 최신 지리 교육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처음부터 제대로 지리 개념을 배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지리 교양서이지만 그림책 특유의 예술성과 시각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습니다. 각 책마다 뛰어난 화가들이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 개성과 생동감이 넘치는 그림을 선보입니다. 정감 가는 캐릭터와 내용이 쏙쏙 이해되는 구성으로 여러 번 반복해 읽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부모님과 한 장씩 펼쳐 읽으며 그림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요소들을 찾아보고 글 너머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길 바랍니다.

아빠와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지리

아이들이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갑자기 낯선 개념들이 대거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 건 장기적인 학습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회 과목의 핵심은 다양한 개념을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하는 데 있습니다. 그래야 비로소 충분한 배경 지식을 쌓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식의 연결 고리를 스스로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지리책〉 시리즈는 지리 개념을 생생한 일상 이야기에 녹여 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아빠와 떠나는 캠핑에서 지도 읽는 법을 깨치고, 친숙한 공간인 지하철역에서 도시의 특성에 대해 배우고, 산과 바다, 독도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지요. 특별한 요리 대결을 펼치면서 기후 위기에 대해 배우고, 태풍이 몰려온 어느 날은 자연재해에 대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영상 통화를 하면서 우리가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 가기도 합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보내는 일상과 여행 이야기로 구성된 이 그림책은 “지리는 쉽고 재미있다!”라는 첫인상을 만들어 줍니다. 등장인물들과 함께 방방곡곡 여행을 떠나다 보면 어느새 지리와 친밀해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 손으로 쓰고 그리는 재미만점 독후 활동지,
지리 탐구 여행자들을 위한 특별한 지도와 기록장까지!


〈나의 첫 지리책〉의 완간을 기념하여 독후 활동지, 지리 여행 지도, 여행 기록장을 별책 부록으로 마련했습니다. 독후 활동지에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 다른 그림 찾기 등 재미있는 퀴즈와 함께, 직접 자신의 생각을 쓰거나 그림으로 그려 보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직접 답을 찾고, 쓰고 그리는 과정에서 책의 주요한 내용을 다시 한번 떠올리고,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지리 여행 지도’는 〈나의 첫 지리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장소를 표시한 우리나라 지도 포스터입니다. 여러 박물관과 산, 바다, 섬, 하천의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해 보세요. 지오와 지유처럼 부모님과 함께 직접 지리 탐구 여행을 떠나도 좋겠지요. 다양한 체험 학습을 다녀와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자세히 기록할 수 있는 예쁜 ‘여행 기록장’도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나의 첫 지리책〉 세트와 함께 지리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눈을 길러 주고, 세계 시민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알려 주는 생생한 지리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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