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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으로 받은 상
2. 사라진 그림 3. 검은 모자와 검은 후드점퍼 4. 용의자 이하준 5. 용의자 김도윤 6. 그림이 수상하다! 7. 풀어야 할 숙제 8. 용의자 이진서 9. 그림의 진짜 주인은 누굴까? 10. 단아의 비밀 11. 뜻밖의 범인 12. 처음으로 받은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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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으로 시작되는 질문,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
『사라진 그림』은 학교에서 벌어진 작은 사건을 통해, 오늘날 어린이들이 마주하는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입니다. 중앙 현관 게시판에서 최우수상 그림이 사라지면서 시작된 사건은 단순한 도난을 넘어, ‘누가 진짜 주인인가’, ‘노력과 결과의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깊은 고민으로 이어집니다. 인공지능 시대, 흔들리는 마음과 선택의 기준 이 책은 인공지능이 만들어 낸 결과물과 인간의 창작 사이에서 흔들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냅니다. 비교와 질투, 인정받고 싶은 마음, 그리고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사건을 추리하며 단서를 모으는 과정은 흥미를 더하는 동시에,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교실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추리의 순간 페이지를 넘길수록 펼쳐지는 교실과 학교의 생생한 장면들은 현실감을 더합니다. 친구들의 표정 변화, 미묘한 말투, 작은 단서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따라가다 보면, 독자 역시 탐정이 된 듯 이야기 속에 깊이 몰입하게 됩니다. 특히 사건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선택의 순간들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답을 고민하도록 이끕니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인공지능 동화 『사라진 그림』은 단순한 추리 동화를 넘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생각의 기준’을 만들어 주는 작품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리터러시 및 인공지능 이해와도 맞닿아 있어, 교실 수업과 연계하기에도 적합한 교육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나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첫걸음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정답을 맞히는 힘’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선택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입니다. 김해우 작가는 누구인가요? 어린이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다채로운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빚어내는 동화 작가입니다. 등단작인 단편 동화 『일곱 발, 열아홉 발』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이미 교실에서 수많은 아이들과 가깝게 만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뒷간 지키는 아이』, 『아빠는 내가 고를 거야』, 『유전자 조작 반려동물 뭉치』, 『색깔 먹는 괴물』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일상적인 고민부터 판타지, 사회적 이슈까지 폭넓은 주제로 어린이 독자들과 오랜 시간 함께해 왔습니다.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2009), 제8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2013)을 수상하며 탄탄한 문학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내가 행복하면 내 곁에 있는 사람들도 저절로 행복해진대요. 모두가 행복한 세상, 생각만 해도 기분 좋지 않나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이런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요! ① 사건의 진실을 스스로 찾아보고 싶은 호기심 많은 어린이 ② 형제나 친구와 나를 비교하며 마음이 위축됐던 어린이 ③ 인공지능의 도움과 나의 노력 사이에서 고민해 본 어린이 초등 교과 연계 국어 3-1 4. 중요한 내용을 찾아요 국어 3-1 5. 인물에게 마음을 전해요 국어 4-1 1. 깊이 있게 읽어요 도덕 4 5. 바람직한 디지털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