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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서 수록 작가들이 함께하는 문해력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작가의 신작으로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상처를 딛고 한 뼘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냈다.동화와 워크북, 온라인 진단 평가를 함께 구성한 주제별 문해력 동화 시리즈.
2026.06.30.
어린이 PD 백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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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괜찮은 순간
2. 약속이 두 개 3. 배탈이 났대요 4. 뜨개질 할머니 5. 뭐가 뭔지 모르겠어 6. 생각하지 못한 일 7. 이해해 볼게 |
黃善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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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이해할 거야.”라는 오해, 그리고 진심을 전하는 연습
작품 속 주인공은 친하다는 이유로 사과를 미루다 소중한 친구와 멀어지는 경험을 합니다. "나중에 잘 설명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결국 후회로 남습니다. 사과와 화해로 관계가 회복되더라도 상처의 기억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경험을 지나며 한 뼘 더 단단하게 성장합니다. 간결하고 담백한 문장, 살아 있는 표정의 그림 간결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하는 황선미 작가의 문장은 초등 3~4학년 독자가 읽어 나가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며 인물의 마음에 공감하고 작품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김현영 작가의 그림은 인물의 표정과 몸짓을 섬세하게 그려내 이야기의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읽는 마음의 지도 이 책은 "나는 지금 내 곁의 소중한 사람에게 얼마나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한때 전부였던 친구와의 이별조차 삶의 일부가 되고, 또 다른 인연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는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어린 시절의 우정을 기억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미처 전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그리움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황선미 작가는 누구인가요?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이자 한국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황선미 작가. 그의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 창작 동화 최초로 200쇄를 돌파하고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아동문학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외에도 『나쁜 어린이 표』, 『빈 집에 온 손님』, 『샘마을 몽당깨비』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오랜 시간 어린이 곁을 지켜왔습니다. 이미 초등 국어 교과서에 여러 작품이 수록되어 교실에서 친숙하게 만나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농민문학상, 탐라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SBS어린이미디어대상 등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작가는 어른이지만 아이처럼 고민하며 동화를 창작하고, 주인공이 되어 독자를 만나고 싶어요." — 작가 인터뷰 중에서 이런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요! ① 친구 관계에서 서운함과 오해를 겪어 본 적 있는 어린이 ② '진짜 친구란 무엇일까' 고민해 본 적 있는 어린이 ③ 친구와 헤어진 경험이 있거나, 이별이 낯설고 어려운 어린이 초등 교과 연계 국어 3-1 5. 인물에게 마음을 전해요 국어 3-2 1. 경험과 관련지으며 이해해요 국어 4-1 1. 깊이 있게 읽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