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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초등 교과서 수록 작가들이 함께하는 문해력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작가의 신작으로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상처를 딛고 한 뼘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냈다.동화와 워크북, 온라인 진단 평가를 함께 구성한 주제별 문해력 동화 시리즈.
2026.06.30. 어린이 PD 백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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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괜찮은 순간
2. 약속이 두 개
3. 배탈이 났대요
4. 뜨개질 할머니
5. 뭐가 뭔지 모르겠어
6. 생각하지 못한 일
7. 이해해 볼게

저자 소개 2

黃善美

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작품을 통해, 때로는 여러 자리를 통해 항상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썼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작품을 통해, 때로는 여러 자리를 통해 항상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썼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997년에는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고, 『나쁜 어린이표』, 『마당을 나온 암탉』, 『까치우는 아침』, 『내 푸른 자전거』, 『여름 나무』, 『앵초의 노란 집』, 『샘마을 몽당깨비』, 『목걸이 열쇠』,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들키고 싶은 비밀』, 『엑시트』,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등을 썼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학교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혼자 캄캄해질 때까지 학교에 남아 동화책을 읽곤 했던 그녀의 글은, 발랄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글을 써나가는 다른 90년대 여성작가들 달리 깊은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그 대표적 예. 근대 · 문명을 상징하는 '마당'과 탈근대·자연을 상징하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암탉 잎싹의 자유를 향한 의지와 아름다운 모성애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죽음’을 전면에 내세워 어린이문학의 금기에 도전했고, 국내 창작동화로는 첫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하였다.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해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하였고, 뮤지컬,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선보이고 있다.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 폴란드 ‘올해의 아름다운 책’ 등을 수상했다.

황선미의 다른 상품

그림김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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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의상 디자인을 공부했지만 그림이 너무 좋아서 미국 뉴욕에 있는 SVA(School of Visual Art)에서 다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들과의 일상을 그림으로 남기는 일과 책 속의 그림 만드는 일에 열심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가 바로 바이러스』, 『지구의 역사』, 『주말에는 우리 강을 여행할래!』, 『퀴즈, 반려동물!』, 『여기는 파워섬 에너지를 배웁니다』 등이 있습니다.

김현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153*223*20mm
ISBN13
979115929538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이해한다고 괜찮은 건 아니야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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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3*20*223mm | 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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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지수는 이해할 거야.”라는 오해, 그리고 진심을 전하는 연습

작품 속 주인공은 친하다는 이유로 사과를 미루다 소중한 친구와 멀어지는 경험을 합니다. "나중에 잘 설명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결국 후회로 남습니다. 사과와 화해로 관계가 회복되더라도 상처의 기억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경험을 지나며 한 뼘 더 단단하게 성장합니다.

간결하고 담백한 문장, 살아 있는 표정의 그림

간결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하는 황선미 작가의 문장은 초등 3~4학년 독자가 읽어 나가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며 인물의 마음에 공감하고 작품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김현영 작가의 그림은 인물의 표정과 몸짓을 섬세하게 그려내 이야기의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읽는 마음의 지도

이 책은 "나는 지금 내 곁의 소중한 사람에게 얼마나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한때 전부였던 친구와의 이별조차 삶의 일부가 되고, 또 다른 인연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는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어린 시절의 우정을 기억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미처 전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그리움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황선미 작가는 누구인가요?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이자 한국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황선미 작가. 그의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 창작 동화 최초로 200쇄를 돌파하고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아동문학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외에도 『나쁜 어린이 표』, 『빈 집에 온 손님』, 『샘마을 몽당깨비』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오랜 시간 어린이 곁을 지켜왔습니다. 이미 초등 국어 교과서에 여러 작품이 수록되어 교실에서 친숙하게 만나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농민문학상, 탐라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SBS어린이미디어대상 등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작가는 어른이지만 아이처럼 고민하며 동화를 창작하고, 주인공이 되어 독자를 만나고 싶어요." — 작가 인터뷰 중에서

이런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요!

① 친구 관계에서 서운함과 오해를 겪어 본 적 있는 어린이
② '진짜 친구란 무엇일까' 고민해 본 적 있는 어린이
③ 친구와 헤어진 경험이 있거나, 이별이 낯설고 어려운 어린이

초등 교과 연계

국어 3-1 5. 인물에게 마음을 전해요
국어 3-2 1. 경험과 관련지으며 이해해요
국어 4-1 1. 깊이 있게 읽어요

리뷰/한줄평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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