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김해우의 다른 상품
신지영의 다른 상품
이분희의 다른 상품
유순희의 다른 상품
黃善美
황선미의 다른 상품
다나의 다른 상품
김이조의 다른 상품
심윤정의 다른 상품
이로우의 다른 상품
김현영의 다른 상품
|
이해한다고 괜찮은 건 아니야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작가의 신작 동화 상처를 지나, 마음을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국내외 수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황선미 작가가 아이들의 우정과 이별을 그린 신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작품에는 친구 관계에서 느끼는 설렘과 서운함, 최선을 다하고도 이용당한 듯한 씁쓸함, 그리고 예기치 못한 이별과 만남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여기에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를 포착하여 생생하게 나타낸 김현영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의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 내 곁의 소중한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돌아보게 하는 이 책은,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뿐 아니라 한때 소중한 친구를 잃어본 기억이 있는 모든 어른들에게도 따스한 위로를 선물할 것입니다. 고무신 어항 전통 신에 담긴 '지켜야 할 가치'를 일깨우는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 유행은 요즘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무신이 유행의 최첨단을 달리던 1930년대, 고집스레 팔리지도 않는 전통 신을 만드는 할아버지와 고무신이 갖고 싶은 소년 동석이의 이야기를 통해 '진짜 중요한 것'을 찾아가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모두가 외면하는 줄 알았지만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키고 있던 민족의 아름다움과 가치. 찢어진 검정 고무신에 꽃을 피우고 고무신 어항의 송사리를 풀어주듯, 희망과 자유를 찾는 아이들의 순수함이 읽는 이의 마음속에 웃음과 눈물을 짓게 합니다. 나랑 거래할래? “짝사랑의 설렘으로 시작한 거래, 돈보다 중요한 ‘가치’의 발견”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도 경제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이야기를 넘어, 가격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물건의 ‘진짜 가치’를 생각하게 합니다. 짝사랑과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사춘기 아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예기치 못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거래와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며 돈과 물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과정을 통해 돈의 가치뿐 아니라 책임감과 함께 살아가는 태도까지 배워 갑니다. 인간의 음악은 불법입니다 감정을 없애려는 AI 세상에 맞서, 인간의 음악을 지키려는 친구들의 이야기 AI ‘하르모니아’가 감정을 위험 요소로 판단하고 인간의 음악을 금지하려는 미래. 오디션에서 번번이 탈락하던 한지, 감정이 먼저 터지는 솔라, 그리고 완벽한 연주만을 강요받던 엘이 모여 밴드 ‘디스코드’를 결성하게 됩니다. 서로 맞지 않는 소리로 충돌하던 세 사람은 점차 감정과 호흡을 맞추며 ‘함께 만드는 음악’을 만들어 가기 시작합니다. 감정을 오차라고 판단하는 세상 속에서 시작된 아이들의 연주. 과연 이들은 세계 음악 대결 무대에서 끝까지 자신의 소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도전이 지금 시작됩니다. 사라진 그림 보이지 않는 진실을 찾아 나서는 교실 속 탐정 이야기 추리 동화로 만나는 디지털 리터러시와 인공지능 시대의 선택 학교 중앙 현관 게시판에서 최우수상 그림이 사라졌어요. 누가, 왜 그림을 가져간 걸까요? 아이들은 단서를 모으고, 서로의 말을 추리하며 사건의 진실에 다가갑니다. 그 과정에서 ‘진짜 실력은 무엇인지’, ‘인공지능이 만든 결과를 내 것이라고 해도 괜찮은지’ 스스로 질문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범인 찾기를 넘어, 비교와 질투, 양심과 선택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냅니다.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흔들리는 감정과, 스스로 옳은 선택을 해내는 용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도 자신의 답을 생각하게 될 거예요. 흥미진진한 추리 이야기 속에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