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기획과 연출하는 일을 했습니다. 아이는 터무니없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 즐거워하지만, 또 그만큼 불안함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책에서 그 불안함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는 이야기를 지어서 그려 내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달팽이』 『나의 붉은 날개』 『하얀 연』 『괴물 사냥꾼』 『로켓아이』 『책 읽는 개』 『우리, 섬에 가 보자!』 『황금 고라니』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사랑의 뽑기봇』 『감정 스티커』 『호호당 산냥이』 『학교 옆 만능빌딩』 『정말로 사과한다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