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아찔한 높이에서 만나는 짜릿한 세계 도시 이야기
01. 아랍 에미리트) 부르즈 할리파 - 두바이를 만든 도시 브랜딩의 힘 02. 대한민국) 롯데월드 타워 - 공간에 얽힌 다층적 기억, 장소감 03. 미국) 윌리스 타워 - 시카고에서 배우는 도시 계획 04. 파나마) 포인 파나마 - 세계 물류의 지름길, 운하 속 지경학 05. 칠레) 그란 토레 산티아고 - 풍경에 숨은 지리적 단서를 읽는 법 06. 브라질) 미란치 두 발리 - 상파울루에서 만나는 세계 도시의 조건 07. 헬싱키) 스카이휠 - 모빌리티 선도 도시 헬싱키의 비결 08. 영국) 더 샤드 - 템스강을 품은 금융 허브 도시, 런던 09. 케냐) 케냐타국제컨벤션센터 - 부동산 투자가 만든 나이로비의 두 얼굴 10. 이집트) 카이로타워 - 사막에 피어난 스마트 시티, 카이로 11.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타워 - 이주의 물결이 만든 다양성과 다문화주의 12. 뉴질랜드) 스카이타워 - 생태 도시를 향한 오클랜드의 도전 |
최재희의 다른 상품
|
만약 이 도시가 바다를 끼고 있다면 사람들은 바다에 나갈 생각을 했을 거예요. 높은 산지를 끼고 있다면 산지를 이용할 생각을 했을 거고, 넓은 평원에 있다면 마찬가지로 평원을 이용하려고 했을 겁니다. 좀 더 나아가 보면 바다가 넓은지 좁은지 혹은 깊은지 얕은지도 중요할 수 있어요. 산지라면 높은지 낮은지, 어떤 자원이 있는지가 중요하겠고요. 평원이라면 기후와 토양을 바탕으로 어떤 농사를 지을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바로 ‘지리적 사고’입니다.
--- 「시카고에서 배우는 도시 계획」 중에서 지경학(地經學)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지리적 조건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학문이에요. 지리와 경제는 뚜렷한 연결 고리가 없어 보이지만, 모든 경제 활동이 땅 위에서 이뤄진다는 점을 생각하면 의문은 쉽게 풀리죠. 지리적 조건이 좋으면 그만큼 돈이 모일 수 있고, 그 덕에 세계적으로 힘을 가진 장소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국가든지 도시든지 간에 지경학적 조건은 세계 경제가 국경을 넘어 자유롭게 연결되고 통합돼 가는 오늘날 매우 중요합니다. --- 「세계 물류의 지름길, 운하 속 지경학」 중에서 더 샤드 전망대에선 런던의 뿌리가 되는 공간과 미래를 빛낼 공간 그리고 각양각색의 랜드마크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 곁에는 템스강이 흐르죠. 런던이 오늘날과 같은 세계 금융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건 템스강의 안정적인 유량이라는 지리적 조건이 충실히 뒷받침한 결과입니다. 이처럼 지리적 안목을 지니면 도시 공간을 더욱 면밀하고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답니다. --- 「템스강을 품은 금융 허브 도시, 런던」 중에서 |
|
초고층 빌딩에 오르면 지리·역사·경제·문화가 펼쳐진다!
- 도시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의 지속가능성까지 한눈에 꿰뚫는 세계 시민 수업 저자는 “왜 이곳에 주거지가 형성됐을까?”, “공장과 상업 지구는 어떤 경제적 논리로 배치됐을까?” 같은 질문을 던짐으로써 도시 경관 속에 켜켜이 쌓인 역사와 문화, 기술의 총체를 독자 스스로 해석하도록 독려한다. 각 지역의 독특한 지리적 조건을 인간이 어떻게 활용하고 또 극복했는지, 도시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성장했는지 탐구하다 보면 어느덧 세계를 바라보는 남다른 시야를 획득하게 될 것이다. 지정학적 이해관계를 파악하는 지리적 안목이 필수인 세계화 시대, 파편화된 정보를 엮어 숨은 맥락을 읽어 내는 공간 문해력은 청소년에게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다. 이 책은 공간 속 이야기를 발견하고 닮은꼴 도시를 비교하며 미래의 변화를 상상하는 과정을 통해 통합적 사고력을 훈련하도록 돕는다. 나아가 지속 가능한 도시, 스마트 시티 사례를 살피며 내일의 세계를 고민하는 세계 시민으로서의 윤리 감각과 통찰력을 키운다. 아찔한 높이만큼 깊어지는 지리 이야기 - 6대륙 세계 주요 도시 12개 랜드마크에서 만나는 흥미진진 세계 지리 다양한 스케일에서 세계 각 지역의 특수성을 살피고 이해하는 일은 중학교 사회 교과의 핵심이자 기초다. 하지만 방대한 정보량으로 인해 진입 장벽을 느끼는 학생이 적지 않다. 이 책은 예비 중등부터 중학생까지 두루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췄고, 초고층 빌딩이라는 매력적인 소재에서 출발해 중·고등 사회 교과 속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할리파에서 두바이가 척박한 사막 위에 눈부신 도시를 세운 비결을 살피고,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를 맞이하는 오클랜드 스카이 타워에 올라 표준시가 탄생한 역사를 만나 본다. 이로써 지리가 지루한 암기 과목이 아닌 짜릿한 탐험으로 다가갈 것이다. 《찾았다! 랜드마크에 숨은 세계 지리》는 흥미로운 장소를 중심으로 사회를 탐구하는 ‘찾았다! 사회’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앞으로 법, 경제 등 청소년이 어려워하는 사회 교과를 친숙한 장소를 통로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중·고등 사회 교과 연계(2022 개정 교육 과정) 중학교 사회1 고등학교 통합사회1: 통합적 관점│자연환경과 인간│문화와 다양성│생활공간과 사회 고등학교 통합사회2: 사회정의와 불평등│시장경제와 지속 가능 발전│세계화와 평화│미래와 지속가능한 삶 고등학교 도시의 미래 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