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때 눈앞의 모든 풍경에 나 자신을 몰입시키려 한다.
나 자신이 그 자리에서 녹음기가 되고 카메라가 된다.”
여행하면서 쓰고, 쓰면서 여행하는 즐거움을 보여주는
무라카미 하루키 로드 에세이 3부작의 완결편
한국에 사누키 우동 붐을 일으킨 바로 그 책!
작가와 배우들의 성지인 미국 이스트햄프턴에서 서부 로스앤젤레스로의 아메리카 대륙 ...
작가가 추천하는 대한민국 도보 여행길 베스트 20을 따라 걸어 보자. 동해안과 서해안의 시원한 바닷길 혹은 남도의 고즈넉한 섬 길 아니면 내륙 깊숙한 오지와 꽃길 등이 펼쳐진다. 익숙하거나 낯선 길 위에서 작가의 글과 사진을 따라 걸으며 독자들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거나 가물거리는 옛 여행의 추억에 빠져들 수도 있다. 혹은 찌든 일상에서 겹겹이 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