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우리가 먹는 음식도 사회 문제라고요?
정정희시미씨 그림
어크로스주니어 2026.07.14.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9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교실 속 작은 사회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추천사
등장인물

1장 음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교실 속 이야기 1 초보 크리에이터를 위한 먹방 사용 설명서
교실 속 이야기 2 사라지는 식사
1 먹는다는 것에 대한 새로운 생각
2 더 이상 식구가 아닌 가족
선생님, 질문 있어요!

2장 우리가 빠져드는 맛의 비밀

교실 속 이야기 3 채아의 보물 창고
교실 속 이야기 4 ‘치킨데이 공약’이 불러온 급식실 소동
1 초가공식품, 끊을 수 없는 맛의 비밀
2 이것 봐, 문제는 칼로리야!
선생님, 질문 있어요!

3장 그냥 먹기 싫을 뿐인데

교실 속 이야기 5 ‘뼈말라’가 되고 싶어
교실 속 이야기 6 서준이의 오이 전쟁
1 음식 쓰레기와 기아 문제
2 편식이 일으키는 도미노 현상
선생님, 질문 있어요!

4장 우리 먹거리에 대한 관심

교실 속 이야기 7 세계 일주 짬뽕 샐러드
교실 속 이야기 8 세젤맛음대의 우승자는?
1 로컬 푸드와 푸드 마일리지
2 더 나은 식생활을 위한 우리의 선택
선생님, 질문 있어요!
먹깨비의 먹방 일기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30년 넘게 교직에 몸담았으며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학생의 바른 성장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꼰대가 되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지은 책으로는 《먹방 말고 인증샷 말고 식사》, 《십대들을 위한 맛있는 인문학》, 《10대, 우리답게 개념 있게 말하다》, 《댓글 달기 전에 생각해 봤어?》 등이 있습니다.

정정희의 다른 상품

그림시미씨

관심작가 알림신청
 
일상의 사소한 매력을 담아내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네이버 웹툰 베스트 도전에 〈곰팡남녀〉를 연재 중이다. 그린 책으로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맛난이 채소』, 『수상한 아랫집의 비밀』, 『불 때문에 난리, 물 때문에 법석! 기후 위기』, 『친애하는 나의 몸에게』,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 시리즈 등이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반려견 단이와의 일상을 담은 『행복은 슬며시』가 있다. 그림책을 비롯한 여러 작업을 통해 일상 속 따뜻한 순간들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시미씨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152*215*8mm
ISBN13
979116774313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우리가 먹는 음식도 사회 문제라고요?
재질
상세설명참조
색상
상세설명참조
크기/중량
152*8*215mm | 0g
크기,체중의 한계
상세설명참조
제조자/수입자
상세설명참조
제조국
상세설명참조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상세설명참조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상세설명참조
품질보증기준
상세설명참조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상세설명참조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상세설명참조

책 속으로

따라 웃긴 했지만, 도윤이는 문득 밥을 먹는 것과 먹이를 먹는 건 무슨 차이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살기 위해서 먹는 건 똑같은데, 웃긴 건가. 우리 집 강아지 똘이가 강아지 사료를 먹는 것이나 이렇게 많은 아이가 허겁지겁 급식을 먹는 것은 뭐가 다른 거지? 그런 생각을 하고 나니 도윤이는 갑자기 엄청 웃기면서도 왠지 슬프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 p.31

마침 지나가던 선생님이 쓰러진 미나를 보고 달려왔다. 다행히 의식을 잃지는 않았다. 미나는 선생님의 부축을 받아 보건실로 갔다.
“아이고, 어쩌다 그랬니?”
아직도 멍한 표정을 하고 있는 미나에게 선생님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물었다.
“다이어트를 하느라고 사흘 정도 밥을 제대로 안 먹어서 그랬나 봐요. 갑자기 너무 어지러웠어요.”
--- p.80

“내가 가져온 바나나는 필리핀산이야.”
“이 오렌지는 미국산인데?”
“이 포도는 칠레산이야.”
“어? 그럼 우리 샐러드 재료는 거의 다 외국에서 온 거네?”
친구들은 놀란 얼굴로 서로를 바라봤다.
“우리 저번에 편의점 갔을 때도 컵라면 재료가 다 외국산이었잖아.”
“그러게, 외국에서 온 음식이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어.”
모둠별 학습지에는 각 재료의 원산지가 빼곡히 적혔다.

--- p.104

“그리고 또 우리는 음식과 환경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선생님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지구를 아프게 할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우리를 살리고, 또 지구도 살릴 수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말이에요.”
쑥스러워하던 서준이가 갑자기 마이크에 대고 말했다.
“지구를 살리는 음식이라, 그거 좀 멋진 말인데요?”
긴장이 풀렸는지, 원래의 까불까불한 서준이로 돌아온 것 같았다. 하린이는 서준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말했다.
“이제부터 ‘먹깨비의 먹방 일기’에서는 의미 있는 맛, 진짜 맛을 찾아보려고 해요. 여러분에게 의미 있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진짜 맛은 무엇인가요? 지구를 지키는 음식에는 무엇이 있을지도 생각해 보고 댓글 마구마구 남겨 주세요.”

--- p.130

출판사 리뷰

먹는 것도 개인의 일이 아니라 사회의 일!
우리 식탁에 담긴 세상을 읽는 어린이 사회 교양

요즘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여러 채널을 통해 먹방을 즐기고, SNS를 통해 음식 인증 사진을 보며 새로운 음식을 접한다. 또, 배달 음식과 초가공식품이 넘쳐나는 환경에서 살아가며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은 줄고, 혼자 밥을 먹는 일도 자연스러워졌다. 우리의 식생활은 사회의 변화와 함께 끊임없이 달라지고 있으며, 무엇을 먹고 어떻게 먹는지는 미디어, 음식 환경, 가족 문화, 지구 환경 등 다양한 사회 문제와 맞닿아 있다.

〈우리가 먹는 음식도 사회 문제라고요?〉는 교실에서 열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 찾기 대회’를 중심으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들은 각자 최고의 음식을 고르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면서, 음식이 단순히 맛있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를 통해 먹방이 우리 입맛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초가공식품은 무엇이고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등 먹거리를 둘러싼 사회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자신의 식습관이 나의 건강뿐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30년 넘게 교직에 몸담은 선생님이 들려주는,
맛있는 음식 뒤에 숨은 사회 이야기

“선생님, 먹방을 보는 게 나쁜 건가요? 다이어트를 하는 게 어때서요? 음식 좀 남기면 안 되나요?”

이 책의 저자인 정정희 선생님은 식습관의 ‘정답’을 알려 주기보다, 어린이들이 먹거리에 대해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 속 아이들은 ‘세젤맛음대’를 준비하며 서로 다른 식습관과 음식 취향을 이해하고, 먹는 즐거움과 건강, 환경을 함께 고민하게 된다. 오이를 싫어하던 친구가 새로운 맛에 도전하게 되고, 그저 맛없다는 이유로, 그저 먹기 싫다는 이유로 무심코 버리던 음식이 지구 환경과 미래 세대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닫는 과정은 독자들에게도 자연스러운 공감과 변화를 이끌어 낸다.

재미있는 이야기 뒤에는 먹방 문화, 초가공식품, 음식물 쓰레기, 푸드 마일리지 등 음식을 둘러싼 사회 문제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정보 페이지를 담았다. 이야기와 정보글을 함께 읽다 보면,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사회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창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어린이들의 현실적인 궁금증과
선생님의 구체적이고 명쾌한 답변

이야기와 설명을 듣고 난 뒤에도 생기는 궁금증은 ‘선생님, 질문 있어요!’ 코너에서 이어진다. “제로 콜라도 몸에 안 좋은가요?”, “오이를 꼭 먹어야 하나요?”, “음식 쓰레기를 줄인다고 기아 문제가 해결되나요?” 등 어린이들이 현실적으로 궁금해할 법한 질문들을 다루고 있다. 질문에 대한 선생님의 답변은 이야기와 설명만으로 해결되지 못했던 부분들을 자세하게 짚어 준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무엇을 먹을까?’를 넘어 ‘왜 먹을까?’,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까지 생각하며, 건강한 몸과 건강한 세상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추천평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학교와 교실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생생한 사례들을 담은 이 책과 만나게 되어 참 반갑고 고맙습니다. 자칫 무겁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들을 일방적인 설명이나 훈계가 아니라, 어린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식이 무엇보다도 매력적입니다. 평화로운 교실과 세상을 꿈꾸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입니다. -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먹는다는 건 단순히 배를 채우는 행위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매일 먹는 음식은 키를 쑥쑥 자라게 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사회와 지구 환경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제 밥을 먹기 전에 한번 상상해 보세요! “지금 내가 먹는 음식은 내 몸 안에서 어떤 세포가 될까?”, “이 음식이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 지구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하고요. - 박승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비만이 사회문제라고요?』저자)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