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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 채소 나들이도감
우리 땅에 자라는 곡식과 채소 50종
보리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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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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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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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일러두기 4
그림으로 찾아보기 8

농작물 재배 시기 정리 16
달과 절기에 따른 농사일 20

곡식과 채소

낟알 곡식
귀리 30
기장 36
메밀 42
밀 48
호밀 54
벼 56
보리 62
수수 68
옥수수 74
완두 80
조 86
콩 92
강낭콩 98
까치콩 100
녹두 102
동부 104
작두콩 106
팥 108

열매채소
가지 116
고추 122
땅콩 128
박 134
오이 140
참외 146
토마토 152
호박 158

잎줄기채소
갓 166
근대 172
미나리 178
배추 184
양배추 190
부추 192
상추 198
시금치 204
쑥갓 210
아욱 216
파 222
쪽파 228

덩이줄기/비늘줄기 채소
감자 232
마늘 238
생강 244
양파 250
토란 256

뿌리채소
고구마 264
당근 270
무 276
순무 282
우엉 284

기름채소
들깨 292
참깨 298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306
우리말 찾아보기 308
참고한 책 311
저자 소개 315

저자 소개 6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하다 지금은 여러 세밀화 도감과 그림책, 옛이야기 글을 씁니다. 조선 시대 정약전 선생님이 펴낸 『자산어보』에 나오는 창대라는 사람을 본보기 삼아 장편 만화 『바다 아이 창대』를 썼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바닷물고기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잠자리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약초 도감』 같은 책을 편집했고,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 『약초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에 글을 썼습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하다 지금은 여러 세밀화 도감과 그림책, 옛이야기 글을 씁니다. 조선 시대 정약전 선생님이 펴낸 『자산어보』에 나오는 창대라는 사람을 본보기 삼아 장편 만화 『바다 아이 창대』를 썼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바닷물고기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잠자리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약초 도감』 같은 책을 편집했고,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 『약초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에 글을 썼습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무서운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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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임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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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인천 강화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에서 공부했다. 「보리 제1회 세밀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그동안 『산짐승-보리 어린이 첫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곡식 채소 도감』, 『버섯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동물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호랑이』에 그림을 그렸다.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토끼똥 아저씨의 동물 이야기」를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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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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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지금은 도시에 살면서 텃밭 농사를 지으며 아이들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똥 선생님』, 『호미아줌마랑 텃밭에 가요』, 『고사리야 어디 있냐』, 『도토리는 다 먹어』, 『풀도감』, 『무슨 나무야』, 『무슨 풀이야』, 『무슨 꽃이야』, 『아이쿠 깜짝이야』와 같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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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안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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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좋고 물 맑은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고, 지금은 식물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숨어 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들을 잘 찾아내서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다.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콩 농사짓는 마을에 가 볼래요?』,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
산 좋고 물 맑은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고, 지금은 식물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숨어 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들을 잘 찾아내서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다.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콩 농사짓는 마을에 가 볼래요?』,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동물은 뼈부터 다르다고요?!』, 『우주랑 사람이 같다고요?!』, 『김치 도감』, 『밥 도감』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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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윤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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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무슨 풀이야?』, 『무슨 꽃이야?』,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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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안완식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강원대학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농촌진흥청 연구사가 되어 세계의 식물자원연구소를 돌아보며 유전자원의 중요성을 깨달은 뒤, 한평생 ‘우리 땅에는 우리 씨앗을 심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살았다.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 종자』 『내 손으로 받는 우리 종자』 『한국토종작물자원도감』등을 펴냈다.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강원대학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농촌진흥청 연구원으로서 멕시코 국제맥류옥수수연구소, 일본 농생물자원연구소, 미국 오리건대학교 연수를 마치고 돌아와 밀 육종과 식물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강원대학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농촌진흥청 연구사가 되어 세계의 식물자원연구소를 돌아보며 유전자원의 중요성을 깨달은 뒤, 한평생 ‘우리 땅에는 우리 씨앗을 심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살았다.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 종자』 『내 손으로 받는 우리 종자』 『한국토종작물자원도감』등을 펴냈다.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강원대학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농촌진흥청 연구원으로서 멕시코 국제맥류옥수수연구소, 일본 농생물자원연구소, 미국 오리건대학교 연수를 마치고 돌아와 밀 육종과 식물 유전자원 연구를 했으며, 여러 차례 식물 유전자원 국제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농업과학기술원 생물자원부 유전자원과장 및 책임연구관으로 있었으며, 한국생물다양성협의회 운영위원과 한국토종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한국토종연구회 고문, 토종 씨드림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 종자』(1999), 『내 손으로 받는 우리종자』(2007), 『한국토종작물자원도감』(2009), 『식물유전자원학』(공저, 2004)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한국의 농업유전자원 연구 현황과 발전 방향」, 「한국에 있어서 작물재래종의 소멸 경향 연구」, 「지속적 농업을 위한 식물유전자원의 확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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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310g | 104*148*30mm
ISBN13
979116314090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배추

역사
배추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다. 중국 북쪽 지방인 양주에서 키우던 순무와 중국 남쪽 지방에서 키우던 청경채가 중국 북쪽 지방인 양주에서 자연스레 섞여 배추가 되었다. 이때 배추는 지금과 달리 속이 안 차는 배추였다. 그 뒤로 이 배추를 줄곧 심고 가꾸면서 생김새가 점점 바뀌어 16세기에 속이 반쯤 차는 배추가, 18세기에는 속이 꽉 차는 배추가 나왔다. 중국에서 6세기에 펴낸 『제민요술』에 “배추와 무를 가꾸는 방법은 수무와 같다.”라고 했다. 5~6세기인 남북조 시대에 남쪽에서 이미 배추를 심었고, 7~10세기에는 북쪽 지방에서도 길렀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겨울에도 시들지 않고 소나무처럼 푸르다는 뜻으로 ‘숭(?)’이라고 했다. 또 배추 줄기가 하얗다고 ‘바이채(白菜)’라고 했는데, 이 말이 바뀌어서 ‘배추’가 되었다고 한다. 중국 기록을 봐서는 우리나라에서는 삼국 시대부터 기른 것 같지만 책이나 기록에는 안 나오고, 13세기쯤 고려 때 펴낸 『향약구급방(鄕藥救急方)』에 배추를 뜻하는 이름인 ‘숭(崧)’이 처음으로 나온다.

기르기와 거두기
배추는 봄에도 심어 먹고, 가을에도 심어 먹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늘 겨울에 김장을 담기 때문에 가을배추를 가장 많이 심는다. 서늘한 날씨에 잘 자라서 여름에 씨를 뿌리고 김장철인 늦가을이나 겨울 들머리에 뽑는다. 포기 속이 80%쯤 찼을 때 거둔다. 봄여름에는 씨앗을 뿌린 뒤 30~40일쯤 지나 거둔다. 18∼21도에서 가장 잘 자란다. 10도 밑으로 떨어지면 더디게 자라고 5도 밑으로 떨어지면 안 자란다. 또 거꾸로 23도 위로 올라가면 더디게 자라고 병에 잘 걸린다.

갈무리
배추는 물이 많이 들어 있어서 그냥 두면 썩는다.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신문지로 싸 두면 한두 달은 먹을 수 있다. 김장 배추는 물이 안 고이는 땅을 파고 볏짚이나 신문지를 서너 겹 깐 뒤 묻으면 겨울에도 싱싱한 배추를 먹을 수 있다. 땅에 묻을 때는 겉잎과 뿌리를 떼어 내지 않는다. 배추를 안 뽑고 그대로 두면 시든 채로 겨울을 나고, 4월쯤에 꽃대가 올라와 노란 꽃이 피고 꼬투리가 여문다. 이때 씨를 받는다.

병해충
배추는 잎이 부드러워 잎벌레, 섬서구메뚜기, 배추흰나비 애벌레, 민달팽이, 배추순나방 벌레, 진딧물, 벼룩벌레 따위가 잎을 갉아 먹고 즙을 빨아 먹는다. 한 밭에서 여러 해 동안 배추를 심으면 벌레가 더 많이 꼬인다. 또 배추 포기 아래 흙이 닿는 곳이 썩는 무름병, 잎에 거무스름한 밤색 반점이 생기는 노균병, 뿌리에 혹이 생기는 무사마귀병에 잘 걸린다.

품종
옛날 배추는 속이 차지 않고 잎이 벌어지는 배추였다. 조선 중기까지는 속이 차는 배추가 없었다. 통이 찬 것을 ‘결구배추’라 하고, 통이 차지 않는 배추는 ‘비결구배추’라고 한다. 외국 품종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개성배추와 서울배추 밖에 없었다. 1906년에 ‘개성배추’라는 품종 이름이 처음 나왔고, 개성배추를 서울에서 기르면서 서울배추가 되었다고 한다. 개성배추나 서울배추는 모두 속이 안 차는 배추다. 그밖에 토박이 배추로는 울산배추, 의성배추, 제주엇갈이배추 따위가 있다. 1900년쯤부터 일본과 중국에서 속이 차는 결구배추가 들어왔다. 또 배추는 한 해 두 번 키워 먹는데, 봄배추와 가을배추가 있다. 날씨가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는 늦가을이나 겨울 들머리에 심어 이른 봄에 먹는 얼갈이배추, 봄동도 있다.

옛 책
『증보산림경제』(1766)에는 “땅이 기름지고 축축한 땅에 심는 것이 좋다. 음력 2월 초에 씨앗을 흩뿌리면 음력 3월 중순에 먹을 수 있다. 음력 5월 초에 씨앗을 흩뿌리면 음력 6월 중순에 먹을 수 있다. 씨를 뿌린 뒤 거름재로 덮고 물을 자주 준다. 가을에 심으려면 추석 뒤에 심는 것이 좋다.”라고 나온다. 또 “씨앗으로 기름을 짜서 머리에 바르면 머리카락이 나고, 칼에 바르면 녹이 안 슨다.”라고 했다.

쓰임
배추는 거의 김치를 담근다. 배춧잎으로 국을 끓이거나 전을 부쳐 먹기도 하고, 쌈으로도 먹는다. 배춧잎을 말려 시래기도 만든다. 배추 뿌리도 깎아 먹으면 아삭하고 달다.

배추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비타민C와 칼슘이 많다. 소화가 잘되게 돕고, 똥을 굳어 안 나오는 변비에도 좋다. 또 치질을 낫게 하며 대장암이 안 생기도록 돕는다. 배추는 서늘한 기운이 있다. 몸이 차고 소화가 잘 안 되고, 자주 물똥을 싸는 사람은 날로 안 먹는 게 좋다. 이런 때에는 생강, 마늘, 고추, 파 같은 맵고 따뜻한 양념을 넣으면 배추가 가진 차가운 성질을 누그러뜨린다.

『동의보감』에는 “성질이 차지도 덮지도 않다(서늘하다고도 한다). 맛은 달고 독이 없다(독이 조금 있다고도 한다). 음식이 잘 소화되도록 돕고 기를 내리며 장과 위를 잘 통하게 한다. 또한 가슴 속에 있는 열기를 없앤다. 술 마신 뒤에 생기는 목마름을 풀어 준다. 채소 가운데서 배추를 가장 많이 먹는다. 하지만 많이 먹으면 냉병이 생기는데 이때는 생강으로 풀어야 한다.”라고 나온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

아이들 손에도 꼭 맞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갑니다. 그래서 텃밭에 가지고 나가 그때그때 궁금한 것을 펼쳐 볼 수 있습니다. 어려운 전문 용어는 쉬운 우리말로 풀어 쓰거나 다듬어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크게 낟알 곡식, 열매채소, 잎줄기채소, 덩이줄기/비늘줄기 채소, 뿌리채소, 기름채소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궁금한 곡식과 채소는 그림으로 찾아보기에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2.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 책 앞에는 농작물 재배 시기와 달과 절기에 맞춰 할 농사일을 따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곡식과 채소를 언제 심고, 언제 거두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또 절기와 달마다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써 놓았습니다.

3.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 본문에는 곡식과 채소 세밀화와 심고 기르는 방법이 가장 먼저 나와 있습니다. 그 뒤로 곡식 역사, 기르기와 거두기, 갈무리, 병해충, 품종, 옛 책, 쓰임에 대해 자세하게 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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