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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은 무엇일까요?
2. 여러 가지 꽃을 만나 봐요! 3. 꽃의 비밀을 살펴봐요! 4. 사람과 함께하는 꽃들 - 정원사가 알려 주는 열두 달 탄생화 - 우리나라 꽃 여행 지도 - 작가의 꽃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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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꽃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꽃 이야기』는 어린이를 위한 꽃 안내서이자, 우리나라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꽃들의 숨겨진 비밀을 정원사의 시선으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저자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을 돌보며 정원의 전시 문화를 개척해 온 정원사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꽃의 구조와 생태를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보통 꽃은 암술, 수술, 꽃잎, 꽃받침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렇지 않은 꽃도 있습니다. 꽃에도 ‘성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어떤 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성별이 바뀌고, 어떤 꽃들은 곤충을 속이거나 밤에만 피어나기도 합니다. 이렇듯 책장을 넘길 때마다 꽃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채롭고 생생한 그림이 우리의 눈을 즐겁게 만듭니다. 꽃은 벌과 나비, 새와 같은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씨앗을 만들고 다음 세대를 이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길가에 피어난 작은 꽃부터 온실에 전시된 아름다운 꽃, 졸업식 때 받은 꽃까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정원사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는 자연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길을 열어 주며,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자연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지금부터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꽃들의 이야기를 만나러 가 볼까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꽃의 비밀을 찾는 여행!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로부터 꽃을 가까이했습니다. 사계절이 뚜렷해 계절마다 꽃이 피면 꽃놀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해 왔습니다. 봄에 피는 진달래로 화전을 부쳐 먹기도 하고, 여름에 피는 봉숭아로 손톱에 물을 들이기도 하고, 가을에 만개한 국화 길을 거닐고, 겨울의 동백꽃을 바라보며 봄을 기다렸습니다. 옛사람들의 시와 그림에 담긴 꽃에 대한 찬사는 오늘날에도 이어집니다. 꽃은 인문학적 교류의 매개이자, 우리 정서에 낭만과 풍요를 가져다줍니다. 『꽃 이야기』는 정원사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삽화가의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꽃에 대한 흥미를 돋웁니다. 계절마다 피는 꽃들이 자연의 생태와 순환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꽃의 비밀을 찾아가는 여행의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입니다. 각 장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지 조금만 알아볼까요? 1장은 꽃의 구조와 모양을 설명하고, 무궁화 한해살이를 통해 꽃이 어떻게 피고 지는지 알려 줍니다. 또 꽃이 벌과 나비를 어떻게 불러들이는지, 꽃마다 어떤 모양과 색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함께 알아봅니다. 2장은 우리나라 곳곳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꽃들을 소개합니다. 어떤 꽃은 연못과 물가에서, 어떤 꽃은 숲이나 들에서, 또 어떤 꽃은 정원이나 집 안에서 피기도 합니다. 계절과 장소에 따라 어떤 꽃이 피는지 살펴보며 여러 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3장은 꽃들이 숨기고 있는 놀라운 비밀을 살핍니다. 색깔이 바뀌는 꽃, 꿀의 위치를 알려 주는 꽃, 스스로 열을 내는 꽃 등 호기심 넘치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4장은 우리와 함께하는 꽃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꽃도 있고, 차와 향수 그리고 염료의 재료가 되는 꽃도 있습니다. 이렇듯 꽃은 우리 삶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마음을 밝게 하고, 미소 짓게 만듭니다. 이 책의 저자인 박원순 작가는 주변의 꽃을 잘 살피고 아껴 달라는 마음을 전합니다. 작은 관심이 모이면 사라져 가는 꽃들을 지킬 수 있고, 우리 지구도 더 푸르고 건강해질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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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식물이 세상에 내놓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꽃의 이름을 외우는 도감이 아니라, 숲과 들, 그리고 우리 곁에서 저마다의 비밀을 간직한 채 피어나는 생명의 경이로움을 들려줍니다. 꽃의 구조와 색깔 속에 숨겨진 자연의 지혜를 발견하고, 작은 꽃 한 송이와 눈을 맞추는 순간,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따뜻한 호기심이 피어날 것입니다. 정원사의 세심한 손길과 눈길이 담긴 이 책이 아이들 마음속에 작은 꽃씨가 되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활짝 피어나길 바랍니다. - 남수환 (국립정원문화원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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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활짝 핀 꽃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왠지 마음이 몽글몽글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그런데 이 예쁜 꽃들은 왜 피어나는 걸까요? 왜 저마다 다른 색깔과 모양을 가지고 있을까요? 꽃에 대해 궁금한 친구들 모두 모여 보세요! 수목원에서 날마다 꽃을 돌보는 정원사의 신기한 꽃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보아요. 이 책을 읽고 나면 꽃은 여러분의 다정한 친구처럼 느껴질 거예요! - 김효준 (서울대공원식물원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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